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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0 15:26
berserk님// 글 말미에 적긴 했는데 그런 영향이 텍켄 크래쉬에 미칠영향을 기대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구니스 선수가 과연 레인선수처럼 다캐릭으로 가는지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보는 편이라.
10/08/10 16:49
구니스선수 같은 경우는 미구엘의 대표격 선수였는데 정작 본캐로는 재미를 못보고
밥으로는 푸진을 찍으며 텍크에서도 선전 알리사 같은 경우는 캐릭에 대해 별로 모르는 상태에서도 딥링크 원원, 잡기로만 파랑단까지 올라갔었죠 예전에 로우랑 파랑단 데스했던게 완전 코미디였는데
10/08/10 16:54
캐리건을사랑��님// 그러니깐요, 미겔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라는데..정작 미겔은 레인선수만 재미보고
밥은 다행히 텍크에서 중박은 쳐줬고, 알리사는 과연 텍크에 등장할지가 관건인 거 같아요 구니스 선수가 보고 맞춰가는 플레이가 좋으니,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10/08/11 11:05
첫경기는 그다지 충격이 아니었는데요 홀맨님이 경력이 화려하긴하나 빈창님이 실력이 딸리거나 명성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지요 빈창님이 창이라기보단 균형이 잘 잡힌 스타일이라 할 수 있죠 공격 수비 균형이 잘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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