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8/09 12:15:07
Name 검은별
Subject WCG 2010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정명훈(T) VS 차대한(Z)
1경기 Grand Line SE
2경기 Polaris Rhapsody
3경기 투혼

*승자는 16강에서 김명운(Z)과 대결

☞전태양(T) VS 이영한(Z)
1경기 Grand Line SE
2경기 Polaris Rhapsody
3경기 투혼

*승자는 16강에서 김택용(P)과 대결


(SKY92님의 글에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불판이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부족한 줄수는 중계로 채우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검은별
10/08/09 12:16
수정 아이콘
정명훈 11시 차대한(Z) 5시
정명훈 선수는 메카닉 입니다.
검은별
10/08/09 12:16
수정 아이콘
차대한 선수 뮤탈로 들어가지만 손해만봅니다. 뮤탈 막고 정명훈 선수 바로 진출합니다.
검은별
10/08/09 12:17
수정 아이콘
1시 멀티를 가져갔지만 소수 바이오닉 부대로 공격을 갑니다. 럴커없이 히드라와 성큰만 있어서 위험합니다.
검은별
10/08/09 12:18
수정 아이콘
센터에서 교전! 히드라 다수가 달려들지만 탱크라인에 손해를 보고 빠집니다.
검은별
10/08/09 12:19
수정 아이콘
결국 1시 멀티는 저지가 됩니다. 저그가 메카닉 상대로 2가스를 유지하고 있네요. 굉장히 암울한 상태입니다.
민첩이
10/08/09 12:17
수정 아이콘
왜 ..
왜!!@!!
웨 위메이드는 처음부터 팀킬이냐 !!!
검은별
10/08/09 12:21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12시 가스 멀티 가져갑니다. 차대한 선수도 6시 가스멀티를 가져갑니다.
Winter_Spring
10/08/09 12:21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가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프로를 이긴 적이 있나요? 1승 말고 다전제 승리한 적은 본 적이 없네요.
검은별
10/08/09 12:22
수정 아이콘
채대한 선수는 온리 히드라체제. 수는 많습니다만 탱크앞에 모두 녹습니다!!
검은별
10/08/09 12:22
수정 아이콘
결국 GG 1경기는 정명훈 선수가 가져갑니다.
임이최마율~
10/08/09 12:21
수정 아이콘
전태양...vs 이영한..음 썬 대 폭풍이라 괜찮은 매치구나 하다가...

엥???? 팀킬???????????????????????
임이최마율~
10/08/09 12:22
수정 아이콘
차대한 선수....
댓글에서는 차대현..채대한....크...
무명의 설움인가요?? 근데 차대한 선수 아마추어인가요?
검은별
10/08/09 12:27
수정 아이콘
폴라리스랩소디에서 2경기 시작합니다.
정명훈 선수 11시 차대한 선수 5시 입니다.
검은별
10/08/09 12:29
수정 아이콘
차대한 선수 빠른 타이밍에 드론 정찰을 보냅니다. 정명훈 선수는 무난하게 서플먼저 올리면서 출발하네요.
검은별
10/08/09 12:30
수정 아이콘
차대한 선수 정찰 후 12멀티를 가네요.
10/08/09 12:30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차대한선수가 맵운이 안좋네요;
검은별
10/08/09 12:31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는 1배럭 더블, 차대한 선수는 3햇을 가져갑니다.
머린을 오버로드를 잡기위해 전진합니다.
검은별
10/08/09 12:32
수정 아이콘
결국 오버로드가 잡히네요. 저글링이 빈집을 들어오지만 마린 하나만 잡고 정리됩니다.
검은별
10/08/09 12:33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바이오닉 병력으로 압박을 갑니다. 추가로 또 오버로드를 잡아주네요.
검은별
10/08/09 12:35
수정 아이콘
뮤탈을 쓰며 7시 2가스 지역을 가져갑니다만 뮤탈 움직임이 좋지 않네요.
검은별
10/08/09 12:36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바이오닉 병력이 진출합니다. 럴커 2기 막 나왔습니다.
검은별
10/08/09 12:37
수정 아이콘
차대한 선수 6시 미네랄 멀티 가져갑니다. 정명훈 선수는 탱크없이 테크를 끝까지 올립니다.
검은별
10/08/09 12:38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의 추가 바이오닉 병력이 합류되면서 7시 멀티가 날아갑니다.
10/08/09 12:35
수정 아이콘
역시 아마추어 상대로는 바이오닉 해도 이기네요;;
검은별
10/08/09 12:39
수정 아이콘
7시 멀티를 다시 시도하지만 아직 레어 상태인 차대한 선수.
10/08/09 12:40
수정 아이콘
4드랍쉽;;
검은별
10/08/09 12:40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더블스코어. 정명훈 선수 무려 4대의 드랍쉽을 사용하네요.
10/08/09 12:38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가지고 놉니다;
10/08/09 12:40
수정 아이콘
4드랍쉽 떨어지자 gg~
검은별
10/08/09 12:41
수정 아이콘
본진에 4드랍쉽이 떨어지는 순간 GG
정명훈 선수 무난하게 16강 진출하네요.
김명운 선수와의 대결이 기대가 되는군요.
10/08/09 12:41
수정 아이콘
이로써 정명훈vs김명운 볼만하겠네요~
최강견신 성제
10/08/09 12:45
수정 아이콘
Winter_Spring님//
2006년도였나...
이재훈선수가 당시 준프로? 아마추어였던 도재욱선수에게 2대0으로 패배했었습니다.
그때 지는거 보고 쟨 뭐야..파파곰을 이기다니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선수는...
10/08/09 12:53
수정 아이콘
워3는 스타 끝나고 하나요? 1년에 한 번 티비에서 워3를 볼 수 있는 기간인데 ㅠ.ㅠ
검은별
10/08/09 12:53
수정 아이콘
그랜드라인 11시 전태양 선수, 1시 이영한 선수 입니다.
검은별
10/08/09 12:53
수정 아이콘
서로간 채팅 재미있게하네요.
검은별
10/08/09 12:54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앞마당 쪽에 전진해서 서플을 건설합니다.
검은별
10/08/09 12:55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는 12앞마당을 가져가네요. 전태양 선수 일꾼 정찰을 통해서 확인합니다. 이영한 선수도 오버로드로 확인합니다.
검은별
10/08/09 12:55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서플2개와 바락으로 입구를 막고 앞마당 커맨드 가져갑니다.
이영한 선수는 3햇 운영.
검은별
10/08/09 12:56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는 팩을 올립니다.
검은별
10/08/09 12:57
수정 아이콘
스타포드까지 올리고 바락을 늘리는 것으로 보아서는 선배슬 빌드인것 같네요.
검은별
10/08/09 12:58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는 챔버 타이밍을 당겨서 빠르게 가져갑니다.
스파이어와 히드라덴을 동시에 올리네요.
검은별
10/08/09 12:59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터렛 없이 발키리를 생산합니다. 이영한 선수는 뮤탈 없이 바로 히드라 생산합니다.
발키리로 상대 체제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검은별
10/08/09 13:00
수정 아이콘
다수 럴커로 전태양 선수 앞마당 쪽으로 전진!! 벙터 2개 힘으로 막혔습니다.
10/08/09 13:00
수정 아이콘
역시 우월한 벙커느님.
검은별
10/08/09 13:02
수정 아이콘
5시 가스멀티로 드랍쉽 한기!!!
검은별
10/08/09 13:03
수정 아이콘
링과 럴커 한기로 막아내는 이영한 선수.
전태양 선수 사이언스퍼실리티 건설하지 않았습니다.
이영한 선수는 곧있으면 디파일러 나옵니다.
10/08/09 13:03
수정 아이콘
엥 방금 본진 드랍쉽은 뭐였죠; 디파일러 마운트 있는 곳에 기가막히게 떨어지겠구나 했더니 쭉 날아가다 스콜지에 횡사;
검은별
10/08/09 13:03
수정 아이콘
발키리를 이용해서 스컬지 시선을 끌었지만 추가 스컬지에 의해서 드랍쉽이 잡히내요.
검은별
10/08/09 13:05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는 체제를 매카닉으로 전환하면서 11시 쪽 미네랄 멀티, 7시 가스 멀티 가져갑니다.
10/08/09 13:05
수정 아이콘
역뮤탈 선택 좋은데요.
검은별
10/08/09 13:05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뮤탈을 생산해서 11시 미네랄 멀티를 마비시키는군요.
검은별
10/08/09 13:07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는 7시를 모르네요.
검은별
10/08/09 13:08
수정 아이콘
뮤탈을 통해 7시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바이오닉 병력이 있어서 전태양 선수 쉽게 방어합니다.
검은별
10/08/09 13:09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 천천히 중앙 라인을 탱크로 차지합니다.
검은별
10/08/09 13:10
수정 아이콘
드랍을 이용해서 7시 타격을 준비하는 이영한 선수. 하지만 전태양 선수가 일꾼을 통해 확인하고 바이오닉으로 오버로드를 다 잡아냅니다.
10/08/09 13:1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드랍을 차단하고선 자신의 커맨드를 때리며 기세를 올리는 마린메딕들이네요;
10/08/09 13:11
수정 아이콘
7시는 아랍이에요! 중동입니다!
검은별
10/08/09 13:11
수정 아이콘
다시 추가 드랍을 준비하는 이영한 선수! 하지만 대비가 철저하게 되어있습니다.
검은별
10/08/09 13:12
수정 아이콘
센터에서 스웜을 이용해 공격을 해보지만 다수 탱크로 인해서 녹아버리는 이영한 선수의 병력.
검은별
10/08/09 13:13
수정 아이콘
7시 앞마당, 9시 섬멀티, 12시 가스멀티 테란이 저그보다 멀티가 더 많아요!!
검은별
10/08/09 13:13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다시한번 뮤탈을 생산해서 다수 탱크를 잡아냅니다!!!
10/08/09 13:14
수정 아이콘
어어 전태양 선수 뭐하나요;
검은별
10/08/09 13:14
수정 아이콘
탱크를 다수 잡고 9시 멀티를 날려버립니다!!!!
검은별
10/08/09 13:15
수정 아이콘
7시 앞마당 멀티까지 타격을 가하는 이영한 선수.
전태양 선수는 5시 앞마당쪽으로 전진!!
검은별
10/08/09 13:16
수정 아이콘
7시쪽 뮤탈은 바이오닉에 의해서 정리, 5시 반쪽 미네랄 멀티는 벌쳐에 의해서 마비, 5시 앞마당쪽은 입구가 탱크로 잡혀있습니다.
검은별
10/08/09 13:16
수정 아이콘
5시 앞쪽 전태양 선수의 병력을 드랍을 활용해서 모두 잡아냅니다.
10/08/09 13:17
수정 아이콘
5시 앞마당 지켜냅니다. 역뮤탈에 전태양 선수가 너무 정신을 놨어요.
검은별
10/08/09 13:22
수정 아이콘
센터를 잡기위한 서로간 치열한 전투가 계속 이어집니다.
검은별
10/08/09 13:22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뮤탈을 생산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합니다.
Winter_Spring
10/08/09 13:22
수정 아이콘
크크 김캐리의 '이레디에잇!'
검은별
10/08/09 13:23
수정 아이콘
3드랍쉽을 이용해서 3시쪽 섬멀티를 날려버리는 전태양 선수!!!
검은별
10/08/09 13:24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의 9시 섬멀티가 뮤탈에 의해서 마비되었으나 12시 6시 가스멀티를 모두 가져갔기때문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Winter_Spring
10/08/09 13:24
수정 아이콘
이건 더이상 뒤집기 힘들어 보입니다.
Winter_Spring
10/08/09 13:25
수정 아이콘
메카닉 병력은 이미 3.3 풀업인 상태.
한승연은내꺼
10/08/09 13:25
수정 아이콘
요즘 테란vs저그는 테테전만큼이나 장기전..
Rationale
10/08/09 13:23
수정 아이콘
아... OME네요;;;
검은별
10/08/09 13:26
수정 아이콘
인구수는 180 vs 90.
이영한 선수 계속 몰아치지만 뚫리지 않는 전태양 선수의 라인.
결국 GG
전태양 선수가 1경기를 가져갑니다.
한승연은내꺼
10/08/09 13:30
수정 아이콘
폴라리스니 거의 전태양이 이기겠네요
검은별
10/08/09 13:31
수정 아이콘
폴라리스랩소디에서 2경기 시작합니다.
전태양 선수 11시 이영한 선수 5시 입니다.
검은별
10/08/09 13:32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9풀!!!
검은별
10/08/09 13:34
수정 아이콘
빠른 정찰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막아냅니다. 전태양 선수는 본진에 커맨드 추가하고 이영한 선수는 3햇 가져갑니다.
검은별
10/08/09 13:37
수정 아이콘
성큰을 강요하기 위한 바이오닉이 진출합니다. 그 사이 저글링이 들어갔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네요.
검은별
10/08/09 13:37
수정 아이콘
뮤탈 준비하는 이영한 선수.
검은별
10/08/09 13:38
수정 아이콘
이영한 선수 다수 링을 생산합니다. 뮤링으로 싸먹으려는 의도!!
검은별
10/08/09 13:39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 병력이 나간사이 뮤링이 본진으로 달려듭니다. 하지만 큰 이득을 얻지 못합니다.
그 사이 전태양 선수의 소수 병력에 의해서 7시 해처리가 날아갑니다.
검은별
10/08/09 13:42
수정 아이콘
전태양 선수의 앞마당 쪽으로 이영한 선수가 달려들었지만 무난하게 막힙니다.
검은별
10/08/09 13:43
수정 아이콘
센터 교전에서 무난하게 승리한 전태양 선수. 7시 쪽으로 공격을 가합니다.
아직 컨슘업이 되어있지 않아요!!
검은별
10/08/09 13:44
수정 아이콘
스웜을 이용해서 일단 막았습니다. 전태양 선수는 12시, 1시쪽 멀티를 모두 가져갑니다.
10/08/09 13:45
수정 아이콘
2겨기도 OME 필이;;
검은별
10/08/09 13:48
수정 아이콘
계속되는 공격으로 7시 멀티가 날아갑니다. 이영한 선수 GG
전태양 선수가 16강 진출합니다.
박루미
10/08/09 13:50
수정 아이콘
흠 보기만 했는데 일방적인.. 역시 16강은 되어봐야 알겠네염
박루미
10/08/09 13:50
수정 아이콘
잠시 후면 워3인가요? 박준 대 원유선

Lyn이 진다고 생각은 절~~~대 안하지만 ㅡ.ㅡ
10/08/09 13:49
수정 아이콘
흠~ 박준 경기나 봐야겠군요~
10/08/09 13:52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전태양선수랑 게임하네요;; 솔직히 두선수다 상대종족전 페이스가 그렇게 좋은건 아닌지라;;;
박루미
10/08/09 14:10
수정 아이콘
최근 IEM S5 를 우리선수들이 쓸어먹었군요 ㅡ.ㅡ 1위 Lyn, 2위 Remind, 3위 Moon 이라니...
게다가 3/4위전도 마누엘을 눌러버린 결과
워3에서 우리가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물만난 고기들같으니
이번엔 워3 금메달 딸 수 있는거겠죠?
박루미
10/08/09 14:10
수정 아이콘
에인션트 아일 문유선 5시 / 박준 11시~ 시작하네요
박루미
10/08/09 14:14
수정 아이콘
서로 본진 찌르기모드~
박루미
10/08/09 14:15
수정 아이콘
나엘의 세컨은 비마, 비스티어리 테러들어가네요! 캔슬될듯???
박루미
10/08/09 14:16
수정 아이콘
데몬 즉사, 비마 엠신공.. 비스티어리를 깬 댓가치곤 손해가 크네요;;;
비마는 빠져나갔어야 하는데
박루미
10/08/09 14:17
수정 아이콘
역시 아마츄어로 압도적인 승수를 자랑하고 본선에 왔어도 박준은 박준이네요..
깔끔하지가 못한 나엘의 플레이;;;
Winter_Spring
10/08/09 14:17
수정 아이콘
요즘에도 상성 상, 오크 < 나엘 인가요?
박루미
10/08/09 14:18
수정 아이콘
나엘의 체제는 2윈드의 mass 탤런체제~ 아무튼 나엘의 견제도 효과는 있었나 봅니다.
아직 오크의 레이더 병력은 갖춰지지 않은 상황
박루미
10/08/09 14:19
수정 아이콘
흠 역시 템준.. 3/3렙인데 먼 풀셋팅이네요;;
Winter_Spring
10/08/09 14:19
수정 아이콘
디스인첸트가 아직 없기에 섣불리 싸울 수 없는 박준~
박루미
10/08/09 14:20
수정 아이콘
드디어 서드로 팅커준비하는.. 전형적인 매스체제네요! 센터에서 싸우는!
데몬 그러나 허무하게 즉사
박루미
10/08/09 14:21
수정 아이콘
박준이 너무 예리하네요, 나엘이 팅커를 뽑자 마자 싸우겠다는..
3/3렙 빨리 찍은 효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쇼크웨이빙~~블마의 칼질에 다 떨어지네요
Winter_Spring
10/08/09 14:21
수정 아이콘
대승을 거두면서 gg를 받아냅니다.
박루미
10/08/09 14:22
수정 아이콘
나름 빠른 견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득을 얻겠다는 플레이는 참 좋았지만
역시 박준이 두 박자는 빠르네요, 하필 요새 가장 강력한 선수를 만나게 된게
불운이라면 불운일수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491 그래텍 오주양 e스포츠 사업본부장 인터뷰 “GSL은 열린 대회” [22] 물의 정령 운디5498 10/08/09 5498 0
42490 WCG 2010 국가 대표 선발전 - 6일차 (워3) [20] kimbilly4648 10/08/09 4648 0
42489 2010년 FA명단 선수가 발표되었습니다. [46] SKY927849 10/08/09 7849 0
42488 WCG 2010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117] 검은별6140 10/08/09 6140 0
42486 2010년 8월 둘째주 WP 랭킹 (2010.8.8 기준) [7] Davi4ever5736 10/08/09 5736 0
42485 스타2와 스타1의 apm 요구 수준 차이에 관해서 [31] crowley11771 10/08/08 11771 0
42484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전 후 쓰레기 문제 때문에 뉴스에서 언급이 됐네요. [27] 푸르른곳8249 10/08/08 8249 1
42483 09-10시즌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 감상. [19] ROKZeaLoT5879 10/08/08 5879 0
42482 블리자드와 협회의 지금까지의 관련 사건 요약. [34] 물의 정령 운디7424 10/08/08 7424 0
42481 주2일 7전4선승제, 스타리그와 MSL 주 1회로의 회귀, 하부 리그의 장기화를 주장합니다. [27] 비내리는숲6057 10/08/08 6057 0
42480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0 5회차 CJ ENTUS VS 웅진 Stars 맵 순서 및 로스터 [1] CrazY_BoY4441 10/08/08 4441 0
42479 블리자드의 조바심... 그리고 파이의 크기 [53] 시즈트럭6601 10/08/08 6601 0
42478 KeSPA가 이번 스토브리그에 해야 할 일 네 가지 [15] The xian9185 10/08/08 9185 2
42473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0 7,8위전 웅진 Stars VS 화승 OZ [229] SKY929140 10/08/08 9140 0
42471 2010년 이영호랑이의 해 [19] Ascaron7038 10/08/08 7038 0
42469 KT의 우승을 보면서.. [12] YoonChungMan5782 10/08/08 5782 0
42467 카운터-스트라이크 8월 1주차 주요소식 [2] epersys4654 10/08/08 4654 1
42466 성숙한 패자로서의 모습이 아쉬운 최연성 코치 [153] 王天君14795 10/08/07 14795 5
42465 과연 프로리그 10-11 시즌은 가능할까요? [28] 엑시움6271 10/08/07 6271 1
42464 KT가 우승을 했습니다.(2) [4] 지옥김치4139 10/08/07 4139 1
42463 KT 3토스 박재영, 우정호, 김대엽선수 감사합니다. [16] HesBlUe5326 10/08/07 5326 0
42462 5개월전의 일이 생각나네요 ㅠㅠ [8] SKY924901 10/08/07 4901 0
42461 KT가 우승했습니다. [13] HappyV4591 10/08/07 45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