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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9 12:21
전태양...vs 이영한..음 썬 대 폭풍이라 괜찮은 매치구나 하다가...
엥???? 팀킬???????????????????????
10/08/09 12:45
Winter_Spring님//
2006년도였나... 이재훈선수가 당시 준프로? 아마추어였던 도재욱선수에게 2대0으로 패배했었습니다. 그때 지는거 보고 쟨 뭐야..파파곰을 이기다니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선수는...
10/08/09 12:59
전태양 선수 터렛 없이 발키리를 생산합니다. 이영한 선수는 뮤탈 없이 바로 히드라 생산합니다.
발키리로 상대 체제를 정확히 확인합니다.
10/08/09 13:03
링과 럴커 한기로 막아내는 이영한 선수.
전태양 선수 사이언스퍼실리티 건설하지 않았습니다. 이영한 선수는 곧있으면 디파일러 나옵니다.
10/08/09 13:10
드랍을 이용해서 7시 타격을 준비하는 이영한 선수. 하지만 전태양 선수가 일꾼을 통해 확인하고 바이오닉으로 오버로드를 다 잡아냅니다.
10/08/09 13:26
인구수는 180 vs 90.
이영한 선수 계속 몰아치지만 뚫리지 않는 전태양 선수의 라인. 결국 GG 전태양 선수가 1경기를 가져갑니다.
10/08/09 13:39
바이오닉 병력이 나간사이 뮤링이 본진으로 달려듭니다. 하지만 큰 이득을 얻지 못합니다.
그 사이 전태양 선수의 소수 병력에 의해서 7시 해처리가 날아갑니다.
10/08/09 14:10
최근 IEM S5 를 우리선수들이 쓸어먹었군요 ㅡ.ㅡ 1위 Lyn, 2위 Remind, 3위 Moon 이라니...
게다가 3/4위전도 마누엘을 눌러버린 결과 워3에서 우리가 이런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물만난 고기들같으니 이번엔 워3 금메달 딸 수 있는거겠죠?
10/08/09 14:18
나엘의 체제는 2윈드의 mass 탤런체제~ 아무튼 나엘의 견제도 효과는 있었나 봅니다.
아직 오크의 레이더 병력은 갖춰지지 않은 상황
10/08/09 14:21
박준이 너무 예리하네요, 나엘이 팅커를 뽑자 마자 싸우겠다는..
3/3렙 빨리 찍은 효과가 어마어마 합니다. 쇼크웨이빙~~블마의 칼질에 다 떨어지네요
10/08/09 14:22
나름 빠른 견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득을 얻겠다는 플레이는 참 좋았지만
역시 박준이 두 박자는 빠르네요, 하필 요새 가장 강력한 선수를 만나게 된게 불운이라면 불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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