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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1 11:02
양쪽다 좀 밉상(?)인 면은 있죠. 티원은 얼마전 조지명식 사건이 있었고 stx는 벤치에서 선수단 철수........물론 선수들 잘못은 아니지만 좀 그래요......전 개인적으로 티원과 Kt가 붙었으면 합니다.........왜냐면 흥행면에서 이게 워낙 좋아서...
10/07/31 11:10
김구현,김윤환 두 선수가 최근 프로리그 각각 10경기씩 20경기 3승 17패.. 두 선수 모두 6연패중이구요.
이 두선수 회복여부가 관건이죠.. 티원은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선택과 집중 철저하게 하고있죠. 스타리그 3명 모두 1패로 출발, 엠에셀은 팀킬로 정명훈만 진출..
10/07/31 11:27
오늘 에결에서
김윤환 선수 vs 정명훈 선수 보고싶네요 크크.. 저막자식 바이오닉좀 하라고 vs 테막자식 정석좀 하라고. 진짜 정명훈선수는 왜이렇게 스토리가 많은건지 크크... 꼭 보고싶습니다 정말 !
10/07/31 11:32
김동건 선수를 >>>>김택용 선수
조일장 선수를 >>>>도재욱 선수 김구현 선수를 >>>>정명훈 선수 김윤환 선수를 >>>>티원저그 이정도하면 stx가 이길거 같은 느낌이...... ;; 하지만 김은동 감독의 신트리가 나오지 않는이상은 ^^;
10/07/31 11:50
전 요즘 개인전에서 skt 선수들의 기량에 요즘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skt가 강력한 결승 상대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stx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10/07/31 12:18
기세가 티원은 좋은데 비해서 stx가 너무 안 좋아서
오늘 잘하면 4:0이나 4:1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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