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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4 18:37
로그인 문제로 불편함이 평소보다 심하지만 쉬는 날에는 어쩔 수 없는 중독 현상이..
그나저나 STX는 플레이오프까지 어떻게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10/07/24 19:02
예전에 kt에서 김재춘선수였나 모르겟는데..
인터뷰할때 영호는 무슨짓을 해도 못이긴다고 했었거든요.. 우정호에게, 또는 kt모든 선수들에게 그런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정석적인 대결을 먼저 피하다보니 날빌 대비만 준비하면 되는 이영호니까요..
10/07/24 19:05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은게... 박지수, 김대엽선수 인터뷰 보면 5:5 라고 말하더라고요. 뭐 예의상해준것 같기도 한데...
김대엽선수는 꽤 진지하게 5:5 라고 말하고 박지수선수도.. 보통은 같은팀은 상성 따라가니까 상성상 토스가 앞서지만 이영호니까 그냥 5:5 다... 이말은 평소에 우정호선수가 꽤 했다는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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