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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2 11:19
블리자드는.. 원래 파이널판타지와 함께 그래픽영상 제작은 항상 톱이였는데..
액티비젼 블리자드되고서 부터 모던워페어 등과 같은 게임제작하면서 퀄리티가 한층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0-;;; 파판13이 스타2한테 그래픽이 밀리는 느낌입니다. 케리건 사막신에서 모래바람날리고 클로킹 풀리는 그런 영상은.. 제가 알기로 정말 어려운 작업이라고 들었는데... 후덜덜한 퀄리티네요 ;; 이거 진짜 실제 게임하면서 23인치 와이드 모니터에서 이런 영상 볼 생각을 하니까 두근거립니다 진짜로 흐흐 비 내리는 장면은 헤비레인이 원탑이긴 한데.. 블리자드가 비내리는 장면 만들면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10/07/22 13:18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건지, 게임을 영화로 만든건지...
게임을 소개하겠다는건지, 영화를 소개하겠다는건지... 그러니까 영화를 만들었단거죠? 7월 27일날 개봉한다구요;?
10/07/22 14:10
확실히 싱글 스토리를 더 기대해왔던 저로서는. 정말 두근두근하는 영화같은 동영상.
정말 영화 예고편과 전혀 다른걸 못느끼겠고... 아바타라는 영화가 가상그래픽 영화의 가능성을 활짝 열었기에, 충분히 영화화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타쉽트루퍼스란 워낙 걸작 영화가 이미 존재했기에 새로운 영화화나, 흥행은 난관이 많겠지만 말이죠. 패키지 안나온다며 엄청 툴툴대면서도.. 어느샌가 클라이언트 다 다운받아놓고 출시일만 기다리고 있음. -_-;;
10/07/22 18:24
http://www.youtube.com/watch?v=hsnDCQsyiy8&feature=player_embedde
번역판 링크 입니다. 자유의 날개라는 제목이 왜그런지 알게 되네요. 역시나 짐레이너! 중간 그래야 내 지휘관 답지에서 이말년 웹툰이 생각나 뻥 터졌습니다.
10/07/22 23:04
일단 소설 스타크래프트라는 책에 보면 짐레이너를 좋아하는 메딕(!)이 나오죠.
아마 안젤라 소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토리상 만약 저그가 패망을 한다면 아마도 그 키는 제라툴과 레이너가 쥐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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