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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8 14:41
오늘 cj에 지는 선수들 경기력이 진짜 눈이썩고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봅니다.
김정우가 분위기를 업 시켰는데 바로 그걸 말아먹나.
10/07/18 14:43
티원 완벽한 공공의 적 분위기네요. 크크크~ 티원이 이기면 막장, CJ가 이기면 명경기. 신동원 선수가 그닥 잘한건 없지만 그렇게 눈썩는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흐흐..
제가 마이너한 성향이라 그런지 메이저팀을 응원하는게 탐탁치는 않았는데 이 분위기 싫지는 않네요~
10/07/18 14:43
신노열선수 오늘은 에이스 역할 해주어야합니다....라고 할랬는데 전상욱선수네요;;
음 예전의 플토전 강력한 전상욱 선수이긴한데~~
10/07/18 14:44
댓글들이 좀 거치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욕이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 근질 거리시는거 같으면 스갤 가서 하세요
10/07/18 14:46
위메 마무리카드로 전상욱선수가 나오네요. 정말 든든해보입니다.
플옵의 사나이~! T1은 테란라인 쭉 훑어봤을 때 전상욱선수를 이적시킨게 두고두고 후회될 것 같네요.
10/07/18 14:46
솔직히 오늘 CJ 진 경기들은 상대방이 잘해서라기보단 제 무덤 판 경기라서 그렇죠..
정규시즌에 나왔어도 욕 먹을 경기력이였습니다..
10/07/18 14:47
김정우vs박재혁 전처럼 실력차가 역력한 게임이었는데 한경기는 명경기 나머지 경기는 ome -_-;;; 이건 뭐;;
티원옹호리플달면 매장당할 분위기네요 운영진분들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10/07/18 14:47
너무 오늘따라 거친거 같아요 댓글들이. 박재혁선수가 기복은 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역할을 한 선수고, 신동원선수도 가끔 흔들려도 잘 크고 있는 신예입니다. 그런데 단 한경기 가지고 '다신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방 양민' 이런 극단적인 표현들이 나오네요.
10/07/18 14:47
럴커로 막아놓고 드론 막 찍다가 갑자기 털려서 정신없어 지기 시작하면서 망한거 같은데,, 변형태 선수 경기보다 눈이 썩진 않았던것
같네요.. 그건 뭐 할 말이 없는 경기였죠.
10/07/18 14:48
여기서 박수범선수가 이긴다면 6세트는 정말 저저전 확률이크죠....
신노열선수가 좀더 낫다고 생각은 하지만....그래도 여기서 마무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0/07/18 14:48
『달빛향기』님// 아 그런것까지 감안하면서 눈이 반응하시는 줄은 몰랐어요 그냥 못하면 썩는거고 잘하면 호강하는거지 프로아마 구분하실줄이야 사과드립니다
10/07/18 14:49
『달빛향기』님// 프로게이머는 아니더라도 PGR에서 활동하는 한명의 네티즌 아닌가요? 자기 기분만 생각할 게 아니라 본인의 글을 읽고 눈살을 찌푸릴 다른 많은 사람들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지금껏 보여준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게 더 많은 선수들에게 질타보다는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하는 것이 그렇게나 어렵고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10/07/18 14:49
근데 궁금한게 -_-; 여기다가 혼잣말처럼 "아 눈이 썩는다"라는 리플 찍찍 남기면 기분이 좋은건가요? -_-;
굳이 여러사람 보는 게시판에 그런 리플 달아야만 직성이 풀리는지 참 의문이네요 ㅡ.ㅡ;
10/07/18 14:49
12시 까지 부신거 좋았는데 너무 다크한기에 휘둘렸네요. 드론이 한 15마리 잡혔는데 그 드론이 다 미네랄 캐서 병력으로 순환했다면 되는데요. 신동원 선수가 너무 휘둘렸어요. 그 도재욱선수가 나간 타이밍이 너무 좋았어요.
10/07/18 14:50
참 몇몇분들 리플 정말 까칠하네요
그런건 혼잣말로 해도 되는거아닌가요 중계글 분위기만 망치고; 지금 i wanna 님이 다시는 댓글이 명경기다 ome다 그런 댓글을 다는건가요? 참나
10/07/18 14:50
『달빛향기』님// 에이.. 다른 분들도 명경기랑 OME 구분 정도야 할 줄 알죠~
거기다 덧붙여서 다른 분들은 감정을 배설할 곳과 자제해야할 곳도 구분할 줄 아는거고...
10/07/18 14:51
『달빛향기』님// 세상사람들이 다 님처럼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야만 만족하는건 아닙니다:) 스타 본지 얼마 안되었든 오래되었든 적어도 님보다 말은 가려서하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0/07/18 14:51
신예들 싸움이네요. 재미있겠습니다. 삼성 다음으로 아끼는 팀이 CJ라 CJ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에결 가면 김택용 VS 김정우 선수 경기를 볼 수 있는건가요...
10/07/18 14:53
임-쵱-고-전 이 함께 했던 T1이 그립기도 합니다.
테란이 없어서 3저그, 2플토에 울고 웃는 T1은 뭔가 어색해요.
10/07/18 15:06
고석현, 박지호 카드 남았고
신노열, 이윤열 카드 남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고석현대 신노열이지만, 팬심 가득 담아 박지호대 이윤열 고고..
10/07/18 15:08
김명운선수였다면 꾸역꾸역 막았을 것 같은데, T1저그는 아직 물음표인가요.
장윤철 대박 프로토스 신인~! 개인리그 다 떨어진게 아쉽네요.
10/07/18 15:09
아.. 아까, 옵저버만 잡아줬어도 라고 생각했었으나..
그후에 한방 터져서 밀려나오는거 보니.. 그떄 옵져버 다시 잡았어도 달라질건 없었겠네요;; 후덜덜
10/07/18 15:09
장윤철 어제는 스피드함으로 이기더니 오늘은 한방의 힘으로 이기네요
어윤수선수 초중반까지 운영이 좋았는데 마지막 한방에서 힘이 딸렸어요
10/07/18 15:10
진영화VS김택용이 나오겠군요
진영화 폼이 너무 떨어졌으니 결국 에결은 믿음의 매정우vs도택명중 1 이겠군요 김정우야 저플테 어디에 붙여도...기대되니..
10/07/18 15:11
T1저그 이번시즌 끝나면 다 내보내고 외부선수로 꾸립시다
그리고 선수층좀 어떻게 안되나? 3저그 꼬박꼬박 출전 쓸만한 테란카드는 정명훈 딱 한장이니....
10/07/18 15:11
홍진호선수 좋아하는 숫자 3이 이거였군요 크크크크크 6 / 2 하면 3이 나오죠. 크크크
김가연씨 연예인이긴 한데 임요환선수와 머리 크기 차이가 후덜덜...
10/07/18 15:11
김택용 두번 나올 가능성 크겠는데요.... CJ에서 김택용 선수 막을만한 마땅한 선수가 딱히 뚜렷하지가 않죠;;
변두목도 어제오늘 시원찮고요;;
10/07/18 15:11
켠김에 왕까지 임쵱 나오네요..
저 카페베네 크크크크 임요환 선수 가게죠. 근데 위치가 너무 안좋아서 매출이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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