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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04 13:15
요새 평지 개방형 맵의 특징을 잘 이용하는 경기들이 제법 나오니 좋네요.
역시 이것저것 할만한 맵을 던져줘야 선수들이 다양한 양상의 경기를.
10/07/04 13:24
김명운 선수는 개인리그만 시작되면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리그에서 탈락하면 연패를 자주하는데 개인리그 시작되니까 김명운 선수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10/07/04 13:37
김구현 선수 요즘 페이스가 너무 하락했네요~ 지금 계속 연패 중 아닌가요? 김정우 선수와의 4강전 이후 이기는 걸 거의 못본거 같은데...
10/07/04 13:37
요새 공군 경기력은 그 전에 연패할 때랑은 정말 다르네요.
팀의 분위기가 역시 중요한 것이려나요~ 이윤열, 오영종 선수의 멈춰있던 승수가 올라가네요.
10/07/04 13:59
서로 반반 가려는데요~
근데 서로 12시랑 6시 저지당하고 있고~ 이번 교전으 박세정이 좋아보이나 싶었는데 윤용태 질럿이 정말 많은데요;; 결구 쫓겨나는건 박세정~
10/07/04 14:28
테란 민찬기, 토스 오영종, 박정석, 저그 박태민 홍진호
이 5명이 승수를 거두기 시작하니까 공군이 연승을 하는군요 황신 화이팅!!!
10/07/04 14:44
STX는 팬들을 등지고 욕 잔뜩 먹으면서 나온 결과가 고작 이겁니까?
안됐다라기 보다는 샘통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이대로 쭉쭉 플레이오프에서도 패배해서 STX는 물론 다른 팀도 다시는 그런 멍청한 행동을 못 하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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