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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8 15:13
브레인은 임요환 - 생산은 최연성 - 교전컨은 정명훈...
브레인은 박용욱 - 생산과 교전컨 서로 어느정도 분담하는 도재욱 - 김택용 (단 커세어컨은 김택용 선수가...) 후덜덜 하네요...
10/06/28 15:16
생산만 하는 선수는 좀 지겹지않을까요...주목도 받기힘들고...
온게임넷에서 했던 것처럼 브레인(감독,아니면 당첨된 팬) 컨트롤(선수) 해보는것도 괜찮은데 말이죠..
10/06/28 15:33
재밌을듯 한데 선수들이 조금 연습이 되어서 나온다면 더욱 재밌겠네요. 팀밀리는 거의 해본적 없는데 개념은 님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꽤 재밌겠군요. 베넷에서도 팀밀리 방들이 많이 있나봐요. 그냥 밀리만 해서리...
10/06/28 15:49
무슨 이벤트 전이었나, 예전에 팀밀리 중계를 볼때는 그냥 별 감흥 없던데요; 누가 뭘 하는지 표시가 안나서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었습니다.
10/06/28 16:54
올스타전에서 스타2를 하면 좋겠는데...
예전에 비해 요즘은 스타일이 물량형/컨트롤형 이렇게 나뉘는 선수가 없다보니 팀밀리가 그렇게 확 땡기지는 않네요.
10/06/28 20:09
저도 지금까지의 올스타전은 정말 별로입니다. 애초에 이벤트 형식을 개최 되는것이니 경기 무게감은 당연히 떨어 질수 밖에 없고 말이죠. 좀더 색다르게 해봐도 될거 같아요. 야구나 축구는 룰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나 스타크래프트는 유즈맵이라는게 존재 하니까요. 글쓴분이 말한것 처럼 팀밀리도 괜찮고 컨트롤 토너먼트 유즈맵도 같은것도 해보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10/06/29 16:58
예전에 올스타 전을 할 때 김동수+임요환 vs 상대편은 기억이 안나네요..
요렇게 팀밀리를 몇 경기 했었는데 그 당시 기억으로는 영 재미가 없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게 된다면 1:1 팀밀리로 해서 혼자 2개 종족 이상 컨트롤 하는 걸 보고 싶네요.. 캐리어+커세어+디바우어+꽃게 조합이 나오면 금상첨화..
10/06/30 22:58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이글 보니까 보고싶네요. 극한의 게임이 나올 것 같네요..
쉬지않고 돌아가는 팩토리와 게이트 그리고 경악할만한 컨트롤..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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