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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1 19:09
알타에서 나오는 선영웅 워든입니다. 9시쪽 용병 구매처 사냥중인 장재호 선수. 블러드 메이지 뽑고 3시쪽 사냥 해주는 노진욱 선수.
10/06/11 19:12
홀업 안가는 대신 멀티 시도중인 노진욱 선수. 장재호 선수는 트리 오브 에이지 가는 중 입니다. 장재호 선수 멀티로 견제 심하네요.
10/06/11 19:15
2로어 체제로 가서 드라이어드 뽑는 장재호 선수 입니다. 팬더 워든까지 와서 본진에서 견제중인 장재호 선수. 워든은 4레벨 달성 합니다.
10/06/11 19:20
글레이브 스로워 4기까지 늘어나고, 본진에서 밀리샤 달리는 노진욱 선수. 앞마당 쪽에서는 병력들도 붙고, 위에서는 호크 라이더들 붙네요.
10/06/11 19:27
낄낄 결국 곰플레이어 2개를 틀었습니다. ㅡ_ㅡ 오늘의 야근은 심심하지 않아서 좋네요, 게다가 잠시 후에는 월!! 드 !! 콘!!
(응? 월드콘?)
10/06/11 19:35
아 노진욱 GG!
형님이 아우에게 한 수 가르쳐주고 올라갑니다. 그래도 레더의 제왕은 역시나.. 근데 왜 장재호 선수가 finished 로 바뀌었죠?
10/06/11 20:03
박철우 선수 아이템 대형 마나 포션이 나온 상황. 아처 숫자도 계속 유지되고 있고 워 3:3 상황에서 하나 더 짓는 윤덕만 선수.
10/06/11 20:04
어느새 윤초딩께서 멀티를 앉히셨네요? 그래도 지금 싸움이 !!! 어어어?
데몬.... 잡힐뻔 했지만 포털타고 쒸잉! 멀티 판단이 안좋아 보입니다
10/06/11 20:05
박철우 선수의 원거리 부대가 너무 온전한데요? 진형까지 잡혀있는 상태고!
어어어?? 데모오오오오오... 또 다시 잡힐뻔 그러나 양 선수의 나가 전멸!
10/06/11 20:07
구론대 계속해서 윤덕만 데몬의 HP가 안좋네요! 이래서는 좋은 싸움을 할 수가 없어보입니다.
아쳐수가 너무 압박인지라... ㅡ_);; 그래도 윤덕만 역시 워 계속 짜내면서 버티기 신공!
10/06/11 20:11
윤덕만에겐 멀티선택이 악수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반면 박철우 선수는 감이 좋네요
데몬만을 1.4해서 HP를 계속 깎아놓는 전술이 딱이었습니다
10/06/11 20:20
박철의 나가 합류 타이밍에 3시부터 공략! 막으러 왔지만 오히려 빠지는 윤덕만!
세컨이 없는 윤덕만!! 다급해졌던지 나가를 바로 구입해서 지키러 오네요
10/06/11 20:21
윤덕만의 3시 멀티끼고 공방전 벌입니다! 어어어..
윤덕만의 박철우 나가 1.4 그리고 포털! 한 타이밍 쫓아내며 멀티 지켜내는데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10/06/11 20:22
장기전 바라보네요! 확실해졌습니다. 박철우는 곰드라! 그러나 윤덕만은
틈을 줄 생각이 없나보네요, 아쳐 다수로 그대로 밀어 붙입니다! 어어? 7시의 워를 깨버리네요!
10/06/11 20:23
윤덕만은 탈론 마스터업 중! 게다가 팅커 합류시키며 삼돌이체제 완성합니다! 센터를 잘 잡고 있는 윤덕만!
반면 박철우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10/06/11 20:24
윤덕만! 갑니다!! 그리고 박철우도 응사! 그러나 포켓의 압박
본진까지 쭈욱 빠지는 박철우! 하지만 윤덕만도 필을 잡았습니다! 멀티까지 밀어 붙입니다.
10/06/11 20:25
골렘사서 드라로 응사! 하지만 윤덕만의 화력 무섭습니다! 멀티에 윤덕만의 포화가 쏟아지네요!
드라 끊기고.. 이번 타임은 완승 분위기입니다. 윤덕만 컨트롤 한 방으로 나가 압살! 그리고 포털로 튀기! 베리 굿 캬캬캬
10/06/11 20:28
윤덕만 지공전 펴네요, 급하게 서두르지 않습니다. 사냥터 가져가며 영웅들 렙업시켜주는 중!
반면 마운틴 자이언트를 유일한 카운터로 준비하는 박철우! 글쎄요...
10/06/11 20:29
양 부대의 전투 펼쳐집니다!
4시에서 전면전! 마운틴 몸빵! 데몬 잘 싸웁니다. 그러나 팩토리를 깐 윤덕만의 진형이 너무 압박입니다. 거의 이득이 없네요
10/06/11 20:33
윤덕만 1.4, 1.4 클러들 박멸 분위기!
아.. 이거 저항하지 못할 듯 싶네요! 윤덕만의 지상부대가 온전합니다. 거의 모든 부대를 살려낸 윤덕만! GG 받아냅니다
10/06/11 20:39
에이지 올라가고 있는 양 선수 입니다. 프리스트 사온것도 잡아주는 박철우 선수. 길막기는 확실히 해 주면서 견제하는 윤덕만 선수.
10/06/11 20:39
버서커 한기 안 잡히고 데몬헌터도 문웰 마시면서 일단 무난하게 갑니다. 무적포션 믿고 싸우는 양 선수 영웅들. 박철우 선수 뺍니다.
10/06/11 20:40
윤덕만 선수 아처 탈론 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오히려 윤덕만 선수 데몬헌터 체력이 빠져있는 상황. 나가시위치 뽑는 박철우 선수.
10/06/11 20:44
하지만 박철우 선수 너무 신중하게 플레이를 하는 나머지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일단 들어 와 보는데 로어 하나 파괴 시켰습니다.
10/06/11 20:45
사이클론 써 주긴 합니다만 아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병력 계속 잡히는데요. 데몬헌터 체력 안좋습니다. 무적포션으로 버티기 힘듭니다.
10/06/11 20:49
결국 멀티를 직감하고 6시쪽 멀티 확인 합니다. 전 병력 데리고 와서 깨려고 하는데요. 마운틴 자이언트 2기까지. 싸우긴 싸우는데 무리네요.
10/06/11 20:50
금광 깨지고 트리까지 깨고 있습니다. 윤덕만 선수 병력 옵니다만 데몬헌터 또 잡히고 gg. 결국 박철우 선수가 진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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