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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1 16:43
엄옹은 해설자로서의 균형을 유지하려 애쓰시는데
김캐리는 꼭 국가대표 응원하는거 같네요 저도 강민선수를 응원하지만 이호준선수가 불쌍하기도 합니다 흙흙
10/06/11 16:47
욕심이죠...
2년을 꾸준히 노력한 게이머와 다시 3개월을 연습한 게이머... 3개월을 연습하고 진출하기 바라는건 욕심이죠... 하지만... 한번 욕심부려보고 싶어요....
10/06/11 16:50
차라리 올멀티 먹고 관광버스 태워 보내는거보다 타이밍 잡았을때 들어와서 숨통을 끊어주는게 덜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10/06/11 16:54
온게임넷 채팅창에는 이호준 선수 안티 팬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덜덜덜
강민 선수 수고하셨구요, 군생활 잘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호준 선수도 강민 선수 잡았으니 결승까진 가야겠죠? 흐흐
10/06/11 16:55
수고하셨습니다. 입대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강민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승리하지는 못햇지만 노력하는 모습 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10/06/11 16:56
정말 잠시나마 그옛날 스타리그를 볼때의 느낌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홍진호 강민 고맙습니다..정말..
경기는 패배했지만 그 경기에 보여준 당신의 모습은 패자의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10/06/11 17:00
아....오늘 밤까지 일 안잡히겠네요.
저도 기분이 우울해졌네요. 솔직히 강민선수의패배는 예견된일이였지만, 오늘이 강민선수의마지막경기라는점과 마지막에잡힌 강민선수의표정.....
10/06/11 17:05
고강민 선수 후반 하이브 운영은 그래도 잘하네요.. 초반에 잘하다가 중반 가면 갑자기 집중력 떨어져서 지는걸 많이 봤는데
중반 이후 집중력좀.보완하면 좋을거같은데..
10/06/11 17:44
다음 스타리그 이후에 또 흥미로운 오프닝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겁니까...
박정석 선수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10/06/11 17:46
박정석 선수가 전상욱 선수에게 추가 멀티를 내주지만 않는다면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추가 멀티를 내줄만한 상황도 아니거든요. 큰 그림만 잘 그린다면 유리합니다.
10/06/11 17:47
질럿 3기 노는것도 갖고나와야죠 그러면서 벌처로 7시견제하는 전상욱선수 드라군한기와 질럿으로 전상욱선수의 1시멀티를 견제하는 박정석선수 하지만 두선수 다 별 성과없구요 박정석선수가 거의 잡는분위기입니다
10/06/11 17:48
전상욱 선수는 전선을 조금씩 전진 시키며 추가 멀티를 확보하려는 움직임 입니다. 서플, 마인 심기를 통해 수비를 굳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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