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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0 18:28
그런데.. 패자조 경기 관심도가 뚜욱 떨어졌네요... 아무두 뎃글을 안다시네..ㅠㅠ
밑에 222플을 위해 제리플은 지웠씁니다..크크
10/06/10 18:33
설마 유병준 선수가 뮤탈 낚시할려고 일부러 처음에 셔틀하나만 가서 조공한거 라고 생각하면 오바인가요;;
아니 그상황에서 왜 들어갔다가 뮤탈 엄청녹고..참..
10/06/10 18:45
투혼이야 밸런스를 왈가왈부하기엔 뭐한 맵이고 맵이고, 매치포인트에서 저그를 만나고 트라이애슬론에서 테란을 만나는 유병준선수에게는 정말 절호의 기회네요. 그런 의미에서 매치포인트에서 정명훈 선수를 잡은 장윤철 선수는 대박;;
10/06/10 22:46
김명운 선수 인터뷰 보셨나요.
http://esports.dailygame.co.kr/news/view.daily?idx=28097 개념 인터뷰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정말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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