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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09 13:02
    
        	      
	 김윤환 선수의 이번 시즌 테란전은 5승 10패로 많이 죽은 모습입니다.
 반면 이재호 선수는 12승 5패의 저그전을 보여주고 있네요. 
	10/06/09 13:10
    
        	      
	 신상문 선수, 이 전략은 지난 웅진전에서 김민철을 상대로 보여준 적이 있는데요~ 물론 완벽하게 승리했구요.
 과연 이영한 선수는 어떻게 맞대응할 지 궁금하네요. 
	10/06/09 13:17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의 캐치프레이즈가 Fly to the Dream 인지, 단지 광고성 문구인지 궁금하네요 
 
	10/06/09 13:32
    
        	      
	 12시 리콜 들어가서 커맨드 깨버리는 김구현 선수! 또다시 이득 봅니다.
 그리고 9시도 질럿 드랍으로 터렛 다 깨버렸죠.. 
	10/06/09 14:02
    
        	      
	 아~ 데뷔전에서 저글링으로 뭔가 보여주려 했습니다만, 이득 보는데는 실패하고 무난하게 패했네요.
 하지만 긴장감을 주는데는 성공했고, 나름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쨌든 위메이드가 3 : 0 으로 하이트를 물리칩니다. 
	10/06/09 14:04
    
        	      
	 하이트는 조작사건으로 주전 대량방출 이후 신상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거의 멸망수준이네요 -_-;
 이번 시즌은 그냥 포기하고 신인들 키우면서 개인리그로 경험 쌓으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할듯. 
	10/06/09 14:08
    
        	      
	 오늘 위메이드의 승리로 CJ가 더 어려워졌는데요. 지금 6강 경쟁하는 팀중에서 승점이 제일 낮아서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로 쌓아야 할것 같습니다. 
 
	10/06/09 14:12
    
        	      
	 고석현 다운 경기네요. 일반적으로 STX전력이 탄탄하다고 하지만 3번째카드인 고석현이 김윤중보다 성적도 좋고 오늘 경기도 잡아주네요. 
 
	10/06/09 14:15
    
        	      
	 히어로 27승 20패, T1 26승 21패, 위메이드 25승 22패, CJ 25승 23패, 웅진 24승 23패.
 승점에서는 CJ가 좀 암울하고,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하군요. 
	10/06/09 14:18
    
        	      
	 다음주 온게임넷 대진보니까 다음주 정도 되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것 같군요. 웅진 대 삼성, 위메이드 대 KT, SK 대 웅진, 화승 대 위메이드까지 중위권 싸움에서 진짜 중요한 매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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