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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2 13:02
일단 한상봉,장윤철 두선수 무난한데. 장윤철선수가 새로운 토스의 희망이라 꼽히고 있으나 저그전에서 이렇다할 인상깊은 경기력을 보여준적이 없죠~
10/06/02 13:13
원래 수요일이 조용했던 거 같긴 한데.. 오늘따라 유독 조용하네요.
다들 투표하시고 놀러 가셨나.. 한상봉대 장윤철 경기 재밌네요. 흐흐
10/06/02 13:15
아~ 드랍에 본진넥 날아간 장윤철~
병력 많았는데정리가 안되어서 수비가 늦었네요~ 그러는사이 3시에도 양방향 드랍~ 이거는 한상봉이 이득봤어요~
10/06/02 13:15
김도우 선수 언덕 탱크드랍으로 피해를 주고,
박태민 선수는 히드라 드랍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여의치 않자 일단 언덕 탱크를 걷어냅니다.
10/06/02 13:27
장윤철 선수, 진짜 감동입니다.
단순 한 방으로 승리한 게 아니라, '견제'가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다 보니, 경기력이 정말 우수해 보입니다.
10/06/02 13:29
최근 경기력보면 김구현밀어내고 장윤철이 토스 원탑 가져가야될듯 싶네요;;
김구현선수는 매번 강자에게 무너져서 차라리 생생한 신인인 장윤철선수가 더 기대해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6/02 13:30
아직 섣부르지만 장윤철 선수 이번시즌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5R에서 굉장히 주목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느낌이 확오는 선수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10/06/02 13:40
오영종 스타게이트를 생략한 질럿 드래군으로 진출해서 압박하고
김성대는 저글링 뮤탈 성큰으로 방어중. 김성대 뮤탈이 견제하러 빠진 사이 오영종 다시 압박해봅니다.
10/06/02 13:53
아 민찬기선수 요번에 이기고 홍진호선수 나와서 이겨서 "2" : "2"를 만들고 에결스트로로 가서 황신의 하루 "2"승을 보고싶네요
10/06/02 14:01
결승전 이제동vs이영호랑 뭔가 시나리오가 비슷하네요~
그나마 이제동은 그때 뮤링이 다녹았고 멀티가밀려서 gg가나왔던거였지만 김민철은 뮤탈이나 러커가 살아있는데 다행입니다~
10/06/02 14:18
9시쪽 날아갔는데저곳은 별로 돌아가지도 않은 멀티고;;
변형태선수 병력의 집중이 좀 필요합니다;; 뭔가 병력집중이 잘 안되는듯한;
10/06/02 14:25
넵! 안녕하세요? 지금 웅진과 CJ의 3셋트 시작(???)했습니다 -_- ;;
변형태 1시, 저그는 5시 6시 7시 8시 우와 저그 무한맵인가봐여 졸랭 많네요
10/06/02 14:43
공중 공방업 업그레이드가 잘되서 양념 묻히고 그냥 디버러 1부대 뮤탈 2부대 정도면 저정도 수 배틀이랑 붙어서 안질 것 같은데요...
10/06/02 14:48
아.. 김민철이 레이드 왔는데
물약은 거의 다 떨어지고 장비 내구도도 간당하고..그런데 다 잡았다고 생각한 드래곤이 다시 막판 각성을 ㅡ_ㅡ ;;
10/06/02 14:50
30분 더 보셔야 한다고 리플 달았다가.. 후회를 ㅡ_ㅡ ;;
진짜 30분 더 가네요 그 때 저그의 총공격!! 베슬 전멸!! 변형태 결국 GG 딱 1시간 걸렸씁니다
10/06/02 14:52
그상황에선 마메 뽑았어도 힘들었을겁니다. 변형태 선수 마메 업글을 아예 누르지도 않았는데.. 아무리 마메라도 33업 히드라+아드레날린 저글링에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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