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5/31 13:57:18
Name 信主SUNNY
File #1 통합커리어랭킹.jpg (0 Byte), Download : 31
File #2 방송사별커리어랭킹.jpg (0 Byte), Download : 22
Subject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적용대회 :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타리그 정규시즌.
엠비씨게임 MSL, 겜비씨 KPGA투어1,2,3,4

배점:
기본배점 : 우승 640, 준우승 320, 4강 160, 8강 80, 16강 40.
16강 미만은 시기에 따라 진행이 다르므로, 동일한 16강만을 적용했습니다.

특수배점 : 플레이오프방식의 투니버스배와 더블엘리미네이션방식의 MSL은 라운드의 기준이 다르므로 배점이 다릅니다.
3위 192점, 4위 128점, 6강 96점, 8강 64점, 12강 48점, 16강 21점.
(3-4위전을 통한 3위와 4위는 상위라운드 진출이 없는 순위결정전이기 때문에 적용되지 않고, '준플레이오프'결과에 따른 3,4위만 적용됩니다.)
(4인 듀얼방식은 풀리그방식의 변형이라 판단, 2패자와 1승2패자의 점수차이는 없습니다.)

배점기준 : 잔여인원이 절반이되면 점수도 2배의 형태입니다.
더블엘리미네이션의 경우도 이 기준에 비슷하게 맞추면서, 대회별 점수가 동일하게 조정했습니다.



방송사별 랭킹은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지만, 왼쪽이 온게임넷 오른쪽이 엠비씨게임입니다.
게으름으로인해 따로 표시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릴게요.

전체랭킹은 엠비씨게임의 서바이버까지 확장된 인원인 56위까지를 기준으로 했구요,
방송사별 랭킹은 상징적 의미인 16강으로 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문제가 있는 선수들은 따로 삭제나 다른 표시가 더 눈에 띄는 것이 싫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avidVilla
10/05/31 14:00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6위까지 올라왔네요.
기세가 워낙 좋아 차기 시즌 끝난 후에도 위치 변동이 기대되네요.
매콤한맛
10/05/31 14:01
수정 아이콘
홍선수가 2회우승자까지는 다 내려다보시네요. 도대체 준우승을 얼마나 하셨으면...
Kristiano Honaldo
10/05/31 14:02
수정 아이콘
우승 준우승이 차이가 넘 심하네요 ㅠㅠ
信主SUNNY
10/05/31 14:09
수정 아이콘
리쌍은 온겜에서의 커리어는 동일, 엠겜에서는 이제동선수가 앞서있네요.
이 두선수 묘한게, 나이는 이제동선수가 많은데, 또 데뷔는(양대리그에 국한해서) 이영호선수가 빠른...
10/05/31 14:13
수정 아이콘
信主SUNNY님// 데뷔자체는 이제동선수가 1년인가 1년반정도 빠른걸로 아는데 양대리그 데뷔 이영호선수가 더빠른가요?? 이영호선수 프로게이머 되자마자 예선뚫은걸로 알긴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彌親男
10/05/31 14:2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첫 진출한 이후로 예선 간 적이 없고 이제동 선수는 예선까지 떨어진 적이 좀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
彌親男
10/05/31 14:3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스타리그 데뷔 자체는 이영호 선수가 더 빠르구요 ⓑ
信主SUNNY
10/05/31 15:43
수정 아이콘
아... 제 생각없는 리플하나로 결국 주제와는 멀어졌네요. ㅠㅠ
[임]까지마
10/05/31 15:47
수정 아이콘
크... 이런 랭킹이 좋습니다. 단순히 우승 횟수만으로 순위를 따지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새삼 느끼는 건데... 어떤 식으로 랭킹을 정해도 결국 이윤열 선수 찬양글이되는 군요.;
信主SUNNY
10/05/31 22:24
수정 아이콘
다음부터는 겜리폿에 올려야겠네요... ㅠㅠ

이 눈에 확들어오는 조회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11 나의 'e스포츠'를 지켜주세요. [21] sonmal4983 10/06/01 4983 0
41910 그냥 올게 온 것이 아닐지... [26] 나이트해머5429 10/05/31 5429 0
41909 협회는 밥그릇 싸움보다 승부 조작부터 해결하세요 [32] 빵pro점쟁이6090 10/05/31 6090 0
41908 스타2의 보는 재미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69] 비공개6861 10/05/31 6861 0
41907 답답한 블리자드 [97] 성상우10972 10/05/31 10972 6
41906 속도를 계승하는 자, 천재의 계보를 잇는 자 [9] Ace of Base5015 10/05/31 5015 0
41905 내가 협회라면 했을 멘트들 [10] 4543 10/05/31 4543 1
41904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STX /// 삼성전자-SK텔레콤 (2) [177] Reviyo4862 10/05/31 4862 0
41903 정말 답답한 케스파 [27] 梨軒8414 10/05/31 8414 1
41902 블리자드 곰tv계약이유인 NDA파기,NDA는 케스파 제훈호 이사의 월권행위. 케스파는 책임없다???? [22] 게임균형발전6159 10/05/31 6159 1
41900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STX /// 삼성전자-SK텔레콤 (1) [311] Reviyo5227 10/05/31 5227 0
41899 [쓴소리] KeSPA의 과거, 과오, 과대망상, 그리고 현재와 미래 [14] The xian7411 10/05/31 7411 18
41897 케스파'스타1은 공공재'스타2' 사유재냐 공공재냐" 고민 , 10년간 블리자드 마케팅 했냐 억울함호소 [56] 게임균형발전6837 10/05/31 6837 0
41896 E스포츠는 공공재다? [34] WarLorD5226 10/05/31 5226 0
41895 이영호는 유례없는 2연속 양대결승을 3연속 양대결승으로 만들수 있을것인가. [28] WizardMo진종6201 10/05/31 6201 0
41894 역대 종족밸런스 [11] 信主SUNNY7536 10/05/31 7536 2
41892 케스파(KesPa)-프로게임단의 기자회견, 어둠으로 향하는 e스포츠 [36] epersys6459 10/05/31 6459 0
41891 애초에 스타판은 블리자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갔(었)다. [6] PianoForte4453 10/05/31 4453 0
41890 KESPA의 블리자드에 대한 공개 질의서 내용 [17] 루루4980 10/05/31 4980 0
41889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8] 信主SUNNY4499 10/05/31 4499 1
41886 팬들이 공동선언문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7] 거울소리5389 10/05/31 5389 0
41885 니가 스타 팬이면 반성해라!(부제: 우리 E 스포츠는 우리가 지킵시다.) [24] 국제공무원5854 10/05/31 5854 1
41884 결국 스타판은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51] 물의 정령 운디6572 10/05/31 65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