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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5 19:04
SKT는 저그와 도택라인이 남은 상태에서 STX는 조일장 선수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고인규선수는 아마도 도택을 노리고 나올 조일장선수를 노리고 나왔겠죠. 이러다 임요환 선수라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10/05/25 19:17
김윤중선수는 캐리어 들킨거 알았으면 캐리어 취소하고 역으로 지상군 위주로 가면 좋지 않을런지...
상대 벌쳐 비율 줄이는 트릭으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근데 캐리어 뽑았네요.
10/05/25 19:21
고인규선수 스타일 어디 안가네요.
같은 수면제류;;였던 전상욱선수는 변신하는데 성공했는데, 시간 주면 김윤중선수가 나쁠 거 없어요.
10/05/25 19:24
토스가 캐리어떴을때 상대를 단숨이치는 속도에서 이영호선수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영호 였으면 바로 1시쪽으로 순회공연갔겠죠..
10/05/25 19:27
진짜 전진도 전혀 안하고..나 먼저 멀티 먹었어..대신 너 더 먹을때까지 난 기다리고 있을께...먼저 멀티 먹은 효과가 전혀 없군요..
10/05/25 19:29
잘나가는팀들은 새로운 신인이 한건해주거나 올드가 다시 부활하거나해서 좋은모습보여주는데 티원은 맨날 그 선수가 그선수... 왜 이렇게 새얼굴이 안나오나요...
10/05/25 19:34
그나저나 고인규선수는 게이머생활 몇 년 째인데, 아직도 이런식으로 경기를 하는 겁니까...
예전엔 수면류라고 깠는데, 지금은 올드라 그런가 측은한 마음까지 드네요;;
10/05/25 19:38
아.... 티원 충격적인 분위기 쇄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믿음직한 선수가 한 명도 없네요. 이랬던 적이 또 있었나요?
10/05/25 19:38
엠겜 비하인드 스토리 재밌네요. 친정팀 찾아간 김동건, 민찬기 선수 크크
아 귀엽습니다. 이런 순수한 모습을 원하는건데 왜 조작을 해 가지고... 또 끝맛이 씁쓸해지네요 ㅡ.ㅡ;;
10/05/25 19:41
벙커에 마인까지 섬에 철통수비중인 박성균... 그래도 타이밍포기할거면 견제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토스멀티가 너무 쉽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10/05/25 19:55
확실히 이영호선수 경기보다보니 속도차이가 느껴지네요...;; 이영호는 김구현선수랑할때 언제그렇게 순식간에 멀티를 밀었을까요;;;
10/05/25 20:07
아.......... 진짜 엔트리 정말 진심으로 발로짜는듯싶습니다..................................
감독님 제발좀...
10/05/25 20:08
이게 뭔가요.. 어제 과제땜에 밤새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4시 반에 1시간만 자자.. 하고 잤고.. 별로 안잔거 같아 기분좋게 일어났더니 8시..
10/05/25 20:22
박재혁!!!!!!!!!!!!!!!!!!!!!!!!!!!!!!!!!!!!!!!!!!!!!!!!!!!!!!!!!!!! 이겼네요
김윤환의 2패라뇨;;; 3김봉저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ㅠ
10/05/25 20:26
박재혁이 마무리지어주는 군요. STX는 항상 질 것 같지 않을 때에 한번씩 발목을 잡히네요.
그래도 오늘 T1의 승리가 그리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10/05/25 20:41
오늘 경기들 한 쪽에서 치열하다 싶이 한 뒤 누군가 승리해서 다른 채널 돌리면 한쪽은 초반, 또 그거 끝난 뒤 다른 채널 돌리면 또 그 채널은 초반 시작. 덕분에 10경기 쉬지도 않고 봤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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