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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7 01:31
어제 2패했지만 이영호 선수 때문에 스타 봅니다. 양대 결승 모두 기대하고 있는데.. 어제의 뉴스 때문에 이번 양대 결승이 빛 바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10/05/17 01:56
이영호 선수 때문에 아직도 이 판을 못 벗어나는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박정석 선수가 예전만 못해지고 이영호 선수로 갈아탔는데
이 선수가 아니었다면 이 소문이 났을때 진작 떠났겠지만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양대 동시 우승하는것만큼은 꼭 보고 싶어서 떠나질 못하겠네요. 2002년 때 박정석 선수와 지난 시즌 이영호 선수가 실패했었는데 이번만큼은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10/05/17 03:13
저도 이영호 선수 덕분에 떠날마음없이 스타판이 망할까 걱정걱정 하며 노심초사합니다.
이영호 선수가 인지도가 덜해서 스타판망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글을 봤는데 그렇지 않다고 스타판 아직 안죽었다는 것을 이번 격납고 결승에서 오프뛰면서 보여 주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이스포츠 홧팅
10/05/17 11:07
이번의 큰일로
열심히했던 ,열심히 하고있는 선수들이 개인시간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시간속에서 마냥 기억의 한 부분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영호 한 줄기 빛이되어서 어둠을 해쳐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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