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3/12/25 21:37:46
Name Zard가젤좋아
Subject 게임TV지방투어의 개선점..
처음으로 pgr21에 글을 써보게 되네요..

오늘 크리스마스인데도 전 솔로라 2시를 기다리며 프리미어리그를 봤는데..

대박매치 났군요.. 확실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된 이유는 프리미어리그 게임TV 지방투어의 문제때문입니다..

왜 MBC게임도 프리미어리그 지방투어를 하는데 겜TV만이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경기중계에 있습니다..

오늘 대구투어에서도 나왔는데..

조용호 vs 서지훈 전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엄청 중요한 일전에서 갑자기 장면이 확 바뀌더니

관중석 비추더군요.. 그것도 온게임넷처럼 살짝 비추는거도 아닌 5초? 그정도 비추고..

해설진들은 '어어어.. 아아 조용호선수~~ ' 이러는데..

정작 카메라는 관중석으로.. 그리고 5초뒤 상황 거의 종료.. -_-;;

화가 나더군요.. 그것도 오늘 만이 아닙니다.

저번 대전투어 인터리그에서.. 진짜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꼭 중요한 장면때 갑자기 장면 휙바뀌더니 선수들 경기하는화면 멀~리서 비추거나

관중석 비추고..

'임요환 vs 강민' 전 한타싸움할때도 장면 휙바뀌고(제가 요환선수팬이라 이것만은 기억.. -_-;;)

해설진들은 절규(?)하고

VOD로 보는분들은 '어떻게 됐을까?' 하면서 궁금증 자아내게 하다가 상황종료..

너무너무 화가 나더군요..

하지만 오늘은 덜하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비난을 해서일까요..?

이제 1월 4일에도 부산투어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란 vs 테란.. 중요한장면 많이 나오죠..

그런장면에서 자꾸 잘라먹고 하면 시청자들 겜TV에서 마음 떠날겁니다..

부산투어때는 이런 단점이 개선되기를..

ps. 처음으로 pgr21글을쓰는데 가슴이 두근두근하는군요.. -_-;;
      맞춤법 확인하고 게시판글에 안맞을지 확인하고..
      첨글이라 끝마무리가 안좋군요.. 다음에는 더 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땅과자유
03/12/25 21:42
수정 아이콘
부산투어는 MBC게임에서 생중계를 하고 GameTV는 재방송으로
중계하기 때문에 좀 좋은 화면 볼 수 있겠죠. 전 개인적으로 친한 정한이형을 못보는게 아쉬워서 gametv가 못나오는 우리집 유선방송이 무척 아쉬운 편입니다. --;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스카이 라이프를 차마 달진 못하고 있습니다. --;
03/12/25 21:45
수정 아이콘
그럴 때 정말 난감하죠. 이건 제 개인적인 바람인데, 엠비씨겜에서 첨에 선수 각자 개인화면 보여주기보다 옵저버화면으로 돌렸음 좋겠습니다. 화면이 너무 어지러워요. 한 선수의 화면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두 화면에다가 초반러쉬나 중요장면을 보는데 오히려 방해할 때도 종종 있구요. 해설자분들께서 굳이 "이제 옵저버화면으로 봐도 되겠는데요"라는 말이 나와야 바뀌는 것도 문제구요. 보는 사람은 정말 답답하거든요.
S.N.D)Kiske
03/12/25 22:04
수정 아이콘
전 엠겜의 선수개인화면이 참 마음에 드는사람입니다만;; 좀더 선수들의 손놀림이나 컨트롤을 자세히볼수있어서요
프토 of 낭만
03/12/25 22:14
수정 아이콘
저도 엠겜의 화면이 꽤나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만 밑에 정보창이 짤려 나오는 것은 뭔가 어색한 느낌때문에.......
TheAlska
03/12/25 22:16
수정 아이콘
오늘 꽤나 좌절스러웠습니다. 개인적인 불만이지만 앞마당에서 럴커 하나에 맞서서 싸우는 벙커에서 나오는 4마린 컨트롤도 보고싶었는데 갑자기 본진을 턱하니찍으시고 엔터더 드래곤에서도 럴커가 어느새 다 죽어있는......해설진 분들도 베슬에 잡혔을 것이다. 추측만 하시더군요-.-
FreeZone
03/12/25 22:42
수정 아이콘
음.. 오늘 그랬었죠.. 플레인스 투힐에서 서지훈선수 병력이 조용호 선수 본진으로 러쉬가려는 순간 선수들의 모습이 나오는 스크린 -_-;; 참 난감 하더군요... 오늘 실내체육관에서 봤었는데 전에는 보니 방송에 나오는 스크린과 게임화면만 나오는 스크린이 따로 있었던것 같던데... 이번에는 안 그렇더군요... 그때 그게 온게임넷이라서 그랬던 걸까요...
가라앉은사원
03/12/25 22:50
수정 아이콘
관중석 화면 나갈때 옵저버 화면을 화면 하단 한쪽 구석에 나오게끔하면 어떨까요. 뭐 작아서 잘 안보이겠지만...
플루토나모
03/12/25 22:55
수정 아이콘
전 오늘 직접가서 봤었는데,5000천명넘는 관중들이 아침부터 줄서서 기다리시고, 응원열기도, 경기내용도 잼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3층같은경우 스크린이 보이긴했어도 글자나 세세한유닛같은것은 거의 볼 수가 없었죠. 스크린이 작다는것이 좀 불만이었습니다. 다음에 대구나 타도시에서 떠 한다면 관중들을 위한 배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창희
03/12/25 23:47
수정 아이콘
TheAlska님 동감합니다. 1차전에서 마린 4마리 vs 러커1마리 컨트롤은 저도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DeGerneraionX
03/12/26 01:36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본 제 기억으로는 보통때의 박서 컨트롤과 별반 다를게 없던걸로 기억나는데...(제 기억이 틀릴수도... 생각할수록 머릿속이 헷갈리니)
03/12/26 08:50
수정 아이콘
초반에 일꾼 가르고 정찰하고 중요건물 몇개 짓는데에 개인화면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오히려 치열한 교전이나 앞이 제대로 안 보이는 때(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를때)에 개인화면이 더 빛을 발하지 않나요. 뭐 개인적인 선호차이일 수도 있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9 [잡담섞인전략] 부자스럽게 저그 상대하기 ~ [5] SuoooO4082 03/12/26 4082 0
427 [잡답섞인전략] 성큰 무시하고 저그랑 쌈하기 ! [25] SuoooO4519 03/12/26 4519 0
426 온게임넷과 엠비씨게임 [34] 냥냥이)♤6800 03/12/26 6800 0
425 첫사랑에 대해서.. [7] 정석보다강한3516 03/12/26 3516 0
424 카투사로 근무하면서 알게된 에쓰씨브이의 정체 [16] 기고만장특공6978 03/12/26 6978 0
422 Reach... 그리고 그의 킬러... Chojja... [32] intotheWWE7252 03/12/26 7252 0
421 "임요환 대 홍진호!" [18] 세츠나7698 03/12/26 7698 0
420 [잡담]오빠 달려!! [14] 조재용3810 03/12/26 3810 0
418 친구야! 난 그래도 저그가 좋다니까. [33] 막군5124 03/12/26 5124 0
416 KT-KTF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아쉬움 [4] Altair~★5879 03/12/25 5879 0
415 느낌으로 알아보는 이번 프리미어리그 누가 이길것인가? [12] 햇빛이좋아5070 03/12/25 5070 0
414 [슈퍼 잡담]재미있는 추리소설.... [48] 오우거5150 03/12/25 5150 0
413 상근예비역 [33] GiveMeAHellYeah5058 03/12/25 5058 0
412 게임TV지방투어의 개선점.. [11] Zard가젤좋아4427 03/12/25 4427 0
411 박서 vs 나다 드디어 붙는가....... [26] 초보랜덤7920 03/12/25 7920 0
410 이런 분들때문에 우리가 설 곳이 없어집니다..-_ㅠ [15] 정태영5370 03/12/25 5370 0
409 요즘따라..옛날이.. [4] mycreepradio3765 03/12/25 3765 0
408 감독님에 대해 한번 적어보자! [39] 박규태7483 03/12/25 7483 0
407 너무나도 잔인한..실미도... [13] fOruFan4961 03/12/25 4961 0
406 기억더듬기... [1] 프토 of 낭만3718 03/12/25 3718 0
404 KT-KTF 프리미어리그의 장*단점과 개선안 건의 [19] 낭만드랍쉽5541 03/12/25 5541 0
402 [문자중계 함온스 펌] KT Megapass Nespot 프리미어 리그 플레이오프 [26] Altair~★8253 03/12/25 8253 0
401 [문자중계 함온스 펌]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플레이오프 [6] Altair~★6779 03/12/25 67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