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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8 14:57
*승자는 4강에서 이영호(T)와 대결
*승자는 4강에서 이영호(T)와 대결 *승자는 4강에서 이영호(T)와 대결.............
10/05/08 15:12
도재욱 선수, 저번 맵테스트인가 할때는 말 정말 잘하더니(이전 MSL에서도 그랬고),
뭔가 최근에 성적이 안나와서 나대지말자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자신감있고 말재밌게하는 것도 좋았는데 말이죠.
10/05/08 15:23
다음팟 시간되면 서너군데 정도 방송합니다... 보통 비번안걸고 방송하는걸로...
아프리카같은 경우도 몇분 방송하는데, 'MSL'은 검색 금지어니까 '스타'나 '8강'으로 검색하시면 될꺼에요
10/05/08 16:48
곰티비 TVing 어떻게 생각하세요?,... 월정액 3000원이던데...
괜찮나요..?... 3000원이면 부담없을것도 같은데... 아~~ 편하게 보고싶은데....
10/05/08 17:16
이건 프로게이머 선수들 전체적으로 마인드를 좀 고쳐야 된다고 봅니다. 무조건 멀티해서 자원에서 앞설 생각이 지배하고 있으니
정찰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이런 류의 운영에 매 번 당하는 겁니다. 상대가 같이 자원전 가 주겠지 라고 합의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믿는 건 그냥 순진한 바보같은 생각일 뿐입니다.
10/05/08 17:24
스타의 테란과 워3의 휴먼....
하여간 우리 인간들의 우월한 점은 바로 수리능력.... 헌것도 얼마든지 새걸로 쓸수잇다는 미덕의 종족....
10/05/08 17:35
윤용태 선수 어느순간부터 택견드라군이나 전투의 윤용태를 볼수가 없는거 같아요..
물량이나 운영은 좋아진거 같은데 컨트롤은 정말 줄어들은거 같아요
10/05/08 17:36
근데 4게이트 밖에 없는데 병력은 정말 꾸준히 뽑아서 많긴 많네요..
목숨걸고 싸우겠다는 의지같죠? 잃고 또 뽑기 보다는 아예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10/05/08 17:37
소수캐리어로 일단 구성훈의 지상군 화력중심을 골리앗으로 살포시 옮겨놓은 뒤, 질럿 합류시켜 힘으로 밀 모습도 있겠네요.. 암튼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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