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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7 20:35
여담인데 내일 MSL은 이제동선수가 이겼으면 합니다; 전상욱선수를제압하고 리쌍 둘다 4강을 이기고 결승에서 다시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10/05/07 21:08
우병세?? 우병세면 김정'우' + 조'병세' 지 않나요?? 진영화선수는 어디로???
신예선수는 장윤철, 신동원이니 해당사항없고... 얼마전에 나온 포모스 기사는 '우세화'였죠... 그전에 나왔던 말은 '조정화'이구요... 온겜 자막실수인듯...;;;
10/05/07 21:21
녹화 시점은 8강전 전인데 같은 팀 동료인 전태양 선수의 패배는 기정 사실인것처럼 얘기하네요. 4강에서 이영호 선수를 상대하는
얘기를 하네요. 현실은 지못미였습니다만...
10/05/07 21:34
아마도 택뱅을 본다면 윤용태 선수가 이기면 아마도 송병구 선수와 비슷한 느낌이 윤용태의 정파, 그리고 김구현 선수를 본다면 김택용 선수의 사파라는 생각이드네요.
10/05/07 21:41
엠겜도 우리의 김동준해설 돌아오시면 뒷담화나 그같은 프로그램 하나 만듭시다. 정말 이승원 해설과 김동준 해설의 담화 정말 보고싶습니다.
10/05/07 21:48
재미든 감동이든 확실한건 준비된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포장지를 해설진들은 준비하고 있다는 점....
제가 스타리그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10/05/07 22:14
근데 확실히 고강민 선수도 예선 뚫을 가능성 별로 안높아보이는데......
어쨌거나 강민, 고강민 두 강민 선수들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강민 선수 별 관심없었는데 오늘 보고나니 관심이 확 가네요.
10/05/08 04:56
kT 주력저그 상대로 2경기를 따냈다고 해도 수십경기중 2경기일 뿐이고
예선 통과는 사실상 힘들어 보입니다 ㅜㅜ 스타리그 예선통과할려면 적어도 프로팀 1군선수들과 6할의 승률은 나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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