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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3 10:23
프로토스가 힘든 시기긴 하네요. 플토 1위가 전체 9위라니.. 김택용 선수는 20위 안에도 못 들고.. ㅠㅠ 프로토스의 약세와 테란의 강세는 항상 흐름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상성상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10/05/03 11:05
1위~10위
테란 3명, 플토 2명, 저그 5명. 11위~20위 테란 6명, 플토 3명, 저그 1명. 21위~30위 테란 5명, 플토 4명, 저그 1명. 1위~10위 안의 선수들을 탑수준이라고 봤을 때, 저그 강세, 플테 비등비등 11위~30위 안의 선수들이 중견급이라고 본다면 테란 강세, 플토 그럭저럭, 저그 매우 약세 이 정도로 요약 가능하겠네요.
10/05/03 14:08
이영호 선수 고득점화의 큰 원인이 상위권에 저그가 분포한 것도 일조했겠네요.
이제동 선수 역시 작년에 상위권에 토스가 많았던 것이 많은 도움을 줬구요.
10/05/03 14:14
저기 혹시 이제동선수가 저그 58주간 1위하기전에 누가 저그 1위였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2007년 중반이후로는 이제동선수가 거의 계속 저그원탑이었던거 같은데말이죠;;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10/05/03 14:21
이제동선수가 07말부터 저그1위했다가 좀 약간 08말에 주춤하게 되던 시기에 박찬수선수가 치고올라오면서, 결국 로스트사가 msl 우승할때 한주정도 1위 차지한걸로 기억합니다~
그이후에는 쭈욱이제동 1위 유지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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