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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3 19:56
위메이드에서 첫 프로토스 4강진출자가 나올 확률이 높아졌는데요. 전신인 투나와 팬텍 엔 큐리텔 시절 포함 첫 프로토스 4강진출자가 박세정 선수가 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10/04/23 19:56
사실 드라군+리버 조합이 나타나기 전에
진짜 스타 초창기 시절에는 대부분 드라군 + 하템 + 다크아콘으로 서로 무한 피드백 신경전으로 했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10/04/23 19:58
우와 뒷담화 정말 대단하군요. 경기조작 이야기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뒷담화는 스타 간판 프로그램이 맞군요. 온게임넷 해설자분들이 저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한다는 자체가 저 분 해설들은 최소한 경기조작과 관련이 없는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의심하지도 않았어요! 흑흑 엠겜도 마찬가지구요.
10/04/23 19:59
김정우선수가 재x4경기의 버프를 받아서 결승도 노려볼수도 있다고는 생각은 해요;;
김명운선수가 온겜 8강에서 부진하기도 하고,김정우선수가 김명운선수에게 강하거든요~~
10/04/23 19:59
마이큐브나 한게임만 해도 토스가 많이 올라가다보니 다크아콘 피드백도 잘 나왔는데 이거 오랜만에 보네요.
그나저나 조별예선 6승 5패, 누구에게 꿀리지 않는 다승왕[?]의 위엄이 나오신다...geeeeeeeee
10/04/23 20:01
아 나가봐야는데 뒷담화는 꼭봐야겠고 혹시 경기 일찍끝나면 8시30분에라도 시작하나요? 아님 다른영상좀 나오다가 9시 맞춰서 시작하나요?
10/04/23 20:04
뒷담화 저번 온풍기MSL 때도 겉만 훌어대다가 훈훈하게 덮어준 기억이 나네요..
이번 조작 파문도 아는걸 다 말하지 못할듯 보이긴 하네요.. 어떻게 일구어낸 판인데.. 스스로 묻어버리진 앉겟죠.. 뒷담화의 전력으로 봐선 엠겜에서 박성준 이적할때 여러모로 방송 내보내다 정작 자사의 한동욱 사태때는 철저하게 침묵한걸 기억해 본다면야 뒷담화에 큰 기대는 가질 앉는군요..
10/04/23 20:05
저도 상대전적과 여러가지 면을 봤을때에는 감정우 선수가 이길것 같은데 한상봉 선수가 김정우 선수의 스타일을 잘 안다는 것이 변수라고 생각하고 됩니다.
10/04/23 20:05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재재재경기 3경기 김정우 Zerg 이영한 Zerg Great Barrier Reef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재재재경기 2경기 김정우 Zerg 김창희 Terran 태풍의 눈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재재경기 3경기 김창희 Terran 김정우 Zerg Match Point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재재경기 2경기 김정우 Zerg 이영한 Zerg 태풍의 눈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재경기 3경기 김창희 Terran 김정우 Zerg Great Barrier Reef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재경기 2경기 김정우 Zerg 이영한 Zerg Match Point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경기 3경기 이영한 Zerg 김정우 Zerg Great Barrier Reef 2010-04-18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재경기 2경기 김정우 Zerg 김창희 Terran 태풍의 눈 2010-04-1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4R STX vs CJ 5세트 김윤환Z Zerg 김정우 Zerg Match Point 2010-04-14 대한항공 2010 16강 D조 5경기 김정우 Zerg 김창희 Terran Match Point 최근 10경기 김정우선수의 성적입니다 크크크크
10/04/23 20:09
셔틀이 방금 속업된건가요? 하템같은거 마인드컨트롤하면 자기가 스톰개발안해도 상대방이 개발한 상태면 스톰쓸수있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10/04/23 20:09
브로커 접촉도 온 마당에 사전에 조작을 알았는데 왜 입다물고 있었냐고 비난을 받을뿐인 뒷담화 같은데.
가려운데를 얼마나 긁어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땐 아예 모른척하거나 조사 끝나고 하는게 나았을거라고 봅니다. 이번 화제는.
10/04/23 20:15
김명운선수가 좀 온겜 8강에서 징크스같은게 있는데;; 8강 2번 올라와서 2번다 2:0 셧아웃당했거든요. 이번에도 온겜 8강에서 무너질수는 없죠. 스타리그 전적만 후덜덜하면 뭐합니까~ 4강에 올라간적이 없는데~~
(msl은 있어도 온겜 스타리그는 없어요~)
10/04/23 20:18
대신에 김정우선수는 보고 맞출수가 있다라는 장점이 있기는 한데요~ 저글링 난이하는 김정우선수~ 2기 빼돌리고~ 드론잡아야됩니다~드론 하나 잡고~
10/04/23 20:27
김정우선수는 폼이 많이 올랐을때는 개인리그 8강에서 멈추더니,폼이 많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재x4경기로 뭔가 얻은거라도 있었나요~
10/04/23 20:28
크크큭
한빛 시절 김준영의 우승 성지 울산 CJ 변형태의 역전패 악몽 성지 울산 그리고 지금 웅진의 김명운과 CJ 김정우의 울산 후더덜
10/04/23 20:30
박지수대 김구현 ! msl 5전제는 정말 대박이었는데..
특히 2경기 눈정화되는 정복자의 플토전 정말 대박이었죠 다시한번 그런 명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p.s 김명운선수 화이팅입니다..
10/04/23 20:31
김명운선수 스타리그 8강에서 매번 안풀린다고 하지만
2010년 정말로 안풀렸던 선수는 단연코 김정우 -_- 좀 다시 부활합니다!
10/04/23 20:33
웅진이 전체적으로 CJ에게 약한데 다음스타리그 결승전 처럼 역스윕이 나올지 아니면 CJ가 웅진에게 강하다는 것을 증명할지 다음주 경기가 기대되는군요.
10/04/23 20:55
아 박지수 선수 흔들렸네요.
안전하게 본진 커맨드 옆에 터렛 하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리버 다크는 역시 결승급 경기에서나 대비 연습해오지 보통은 생각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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