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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5 20:27:06
Name mycreepradio
Subject 요즘따라..옛날이..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슨데..집에서 누워있다가-_-; 온게임넷에서 하는 now&then을 시청하게 되었죠..평소에도 자주 보는 편이라 봤었는데..기욤패트리 선수가 나오더군요^^
좋다하고 봤었는데..기욤패트리 선수의 경기를 하나하나 볼 때 마다 옛생각이 많이 나더군요..한빛배에서 박용욱 선수와의 3-4위전이 하더군요^^ 명경기를 다시 볼수 있어..참 좋았는데..보면 볼수록 여러 가지 생각이 나더군요.박서를 처음 보게 됐던..한빛배..참 좋았었죠^^
그리고 꼭 프로 게임계의 일들과는 상관이 없는..그때의 제 모습도 기억이 나구요..
"참 철이 없었던 시절이다" 라는 생각도 들고..제가 그때 치트키를 치지 않고 배틀넷에서 했더라면..실력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_-; 라는 생각이..하..
그 경기가 끝날때쯤 잠시 졸았는데..깰때쯤..국기봉! 이라는..이름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깨서 보았죠..제 생각대로 왕중왕전! 정말..보고싶은 경기였지만..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vod도 찾아보지 못했죠..열심히 보고 있었는데..그때 국기봉 선수가 쓴 전략이..탁 틀어막고..가디언과..온리 저글링 전략이었습니다..순간..;어떻게 저런 전략을..쓸수가 있지?라는..생각이 들더군요..2003년도의 스타를 보고 있는 저에겐..당연한 생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그 경기는 기욤선수가 이기게 되었고..별 생각없이..전 다시 누웠습니다..평소와 다름없이..스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스타의 옛날 모습이..참 그리워지더군요..국기봉선수가 쓴 전략이나..여러가지 고전적인 전략들요..요즘의 여러 가지 전략들이랑은..전혀..다르지만..전 그때가 더욱 그리워지네요..국기봉선수나..유..;(으..이름의 압박이..)선수의 지구방어테란..한창 잘 나가던..chrh^^ 정석테란..김정민선수..저그 대 저그 최강..봉준구 선수..가림토 김동수선수등..참..예전에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이 생각이 나더군요..옛날의 스타는..참 순수했던거 같습니다..요즘의 빠른..전환이 아닌..예전의..그 순수함..^^ 저만의 느낌인지는..몰라도..요즘 스타는 순수함을 잃어가는거 같습니다..그 순수함을 다시한번 볼수 있는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s.두서없지만..제느낌을..끄적 거려 봤습니다..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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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of Base
03/12/25 20:33
수정 아이콘
유병준 선수요.......^^

그리고 기욤 선수와 국기봉 선수는 제가 아직도 좋아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욤 선수를 가장 좋아하고
국기봉 선수가 티비에는 자주나오지는 않지만 프로리그때마다 kor팀에
섞여 자리를 지키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가슴떨리죠
오우거
03/12/25 21:02
수정 아이콘
순수함으로 따진다면 변성철 선수만한 분이 계실까요....
'굶주린 저그의 교과서'.....드론 10마리 뽑을 바에야 날 죽여라!!!-.-;
섬에서 5드론째 가스를 짓던 그 모습....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요즘 홍진호 선수 경기보면 확실히 2년전보다 드론수가 많더군요..^^
03/12/25 23:00
수정 아이콘
전 2년전에 컴마동을 알았더라면..이런생각을^^;
-rookie-
03/12/26 00:52
수정 아이콘
헉... 변성철 선수... 겜큐 경기(정확히는 기억이...)에서 이기고도 점수가 상대 테란보다 낮은 거 보고 거의 기겁했습니다.
제 기억엔 1 해처리 패스트 3러커로 끝냈었는데...
요즘에 테란에 이 빌드로 가면 거의 필패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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