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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 22:27
그런데 이게 온게임넷의 스토리 메이킹에는 확실히 도움입니다. 이건 운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어쨌든 스타리그에는
분명히 도움이 되는 이슈죠.
10/04/18 22:31
233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11) [114] SKY92 2010/01/17 3432 0
232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10) [531] SKY92 2010/01/17 4227 0 231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9) [551] SKY92 2010/01/17 3150 0 230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8) [239] SKY92 2010/01/17 2690 0 229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7) [412] SKY92 2010/01/17 2510 0 228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6) [247] SKY92 2010/01/17 2449 0 227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5) [492] SKY92 2010/01/17 2867 0 226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4) [402] SKY92 2010/01/17 2503 0 225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3) [243] SKY92 2010/01/17 2322 0 224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2) [284] SKY92 2010/01/17 2453 0 223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 [265] SKY92 2010/01/17 3258 0 아직 결승급 불판은 멀었습니다. 좀더 달립시다!
10/04/18 22:32
갑자기 궁금한게 가장 많은 재경기가 언제였죠?? 제 기억으로는 강도경 / 김정민 / ??(누군지 기억이) 3인 4강(?) 재경기가 가장 길었던것 같은데..(시간으로는 확실히 길었는데 경기수로는 모르겠음)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0/04/18 22:34
저번시즌 프로리그 PO CJ vs 삼성 2차전
2차에결까지갔을때 불판이 9개쯤깔린거같은데 오늘 넘으려나요.. 장난아니긴하네요 덜덜..
10/04/18 22:34
근데 솔직히 여기선 있는 근성 없는 근성 다 짜내야죠 선수들은.
저러고 진출 못하면 진짜 억울해서 눈물 나고 잠도 안오고 할 텐데요..=_=;;
10/04/18 22:36
정말 끝장승부 도입이 시급합니다. ^^;;;
해설진, 선수들은 그렇다 쳐도... 경기도 없는데 조추첨 때문에 남아있는 팀 관계자들은 뭐... 하지만 스타걸들은 집에서 TV로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10/04/18 22:38
재재재경기
7경기 그레이트배리어리프 김창희(T) VS 이영한(Z) 김창희 WIN 8경기 태풍의눈 이영한(Z) vs 김정우(Z) 김정우 WIN 이라고 되어있네요 7경기는 이영한선수 승 아닌가요~? 그나저나 밤샜으면 좋겠네요 크크 선수들과 코치진 중계진 스탭분들은 고생이시지만 크~
10/04/18 22:38
예전에 한동욱선수가 2006신한은행 시즌1에서 재경기끝에 16강에 진출해서 우승까지 차지한 경력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될지... 이렇게 해서 힘들게 올라가도 만날선수가 이영호,진영화,김명운 선수중에 한명이라니...
10/04/18 22:38
아직 경기장에 계신 관객들이 계시군요...
오늘 뒷담화 촬영 따라 가셔서 뒤풀이라도 하시면 돈독한 정을 쌓으심도 좋을듯 합니다. 크크크;; 근데 뒷담화 촬영 오늘 과연 할까요?-_-;
10/04/18 22:39
아 저 11시에 버스 타야 되는데 제발 여기서 끝내주세요 ㅠㅠ;; 5시쯤에 "잇힝! 오늘 몇 바퀴 계속 돌았으면 좋겠다"라고 히죽댔던 것 반성하겠습니다. 아놔... 빠른 올인 좀 부탁!!
10/04/18 22:43
이럴수가!!!!!!!!!!!!!!!!!!!!!!!!!!!!!!!!!!!!!!!!!!!!!!!!!!!!!!!!!!!!!!!!!!!!!!!!!!!!!!!!!!!!!!!!!!!!!!!!!!!!!!!!!!!!!!!!!!!!!!!!!!!!!!!!!!!!!!!!!!!!!!!!!!!!!!!!!!!!!!!!!!!!!!!!!!!!!!!!!!!!!!!!!!!!!
김창희 경기는 아무도 몰라요!!!!!@!@!!@
10/04/18 22:45
새벽까지 갑시다 크크크크크
그 언젠가 KPGA리그 시절이였던 것 같은데 새벽까지 재경기한 적이 있긴 있었죠. 저그 선수들이 재경기했던거 같은데...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10/04/18 22:46
아 여기서 떨어지는 선수는 다음 대회 시드라도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떨어지면 억울해서 며칠은 잠 못잘기세...
10/04/18 22:46
아 웃기네요 진짜.........으하하하하.........
이왕 이런거 진짜 딱 12시 1분에 마지막 GG가 나오길...으하하ㅏ;;;;;
10/04/18 22:46
선수들이 경기하면서 진화하는게 느껴지네요 -_-;
김창희 > 이영한 > 김정우 > 김창희..~ 에서 김정우 > 이영한 > 김창희 > 김정우..~ 로.. 역시 선수들은 매경기마다 진화합니다;;
10/04/18 22:47
스타리그 최초로 1박2일 경기 나올 확률이 높아졌는데요. 프로리그에서는 1박2일 경기가 있었지만 스타리그10년의 역사 중에서 1박2일 경기는 처음입니다.
10/04/18 22:47
선수 짜고하는 건가요.....짜고해도 이건 ......나올수없는 상황 크크크크
진짜 레알입니다. 걍 심심해서 틀어놓고 셤공부하고있는데 이건 뭐 끝날생각을 안함 크크크
10/04/18 22:47
김정우선수가 해처리로 막으려고 했는데 순간 미네랄이 안되서 안지어진걸 몰랐나보네요.
히드라덴 지을때 드론이 하나 더 나와서 건물 지으려다 멈칫한 장면과 벌처가 난입하기 직전에 건물 지으려던 장면이 있었어요.
10/04/18 22:56
제가 기억나는 재재경기들의 향연은
프리미어리그 2기 2차 예선 이병민(투나SG), 전상욱(슈마GO), 전태규(KOR)가 총 22경기 했다고 하네요. 9시간 정도 했다는데 크크
10/04/18 22:57
kpga때 아마 임요환 박경락 조용호 선수 였을겁니다. 확실하진 않네요;
그때도 많이 가긴 했지만 제기억엔 평일 경기 끝나고 시작한 재경기였나 그래서 늦었던거지 오늘처럼 돌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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