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4/16 09:32
약간의 띄워주기가 있긴하지만 ^^ 좋은 기사네요.
01~02년도때 임요환선수와 더불어 이겼을때 가장 기뻤던 장재호선수 지금도 주옥같은 명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한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아주 기쁜 소식까지 ^^; 장재호선수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첫번째 링크 깨져있네요. 직접 찾아가서 봤습니다.
10/04/16 11:00
내가 스타를 본 계기는 임요환의 108가지 컨트롤 .. 이라는 네이버 영상을 우연히 보고 나서
내가 워3를 본 계기는 생각없이 케이블 서칭을 하다 우연히 회장님과 그루비의 결승, 키메라 관광을 보고 나서 가장 감명깊게(?) 본 워3 경기는 AWL 김성식과의 "신의 재플린" 경기 NWL 샌디스크배에서 김성연과 회장님과의 숙명의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