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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2 23:15
"고작 게임이나 하는 것들.. 알아봤다"... 비참합니다.
가끔은 친구들과의 약속보다 스타보는게 더 좋았는데 별로 좋은소리 못 들어가면서 봐았는데 지금은 가까운 사람한테 사기당한게 이런 기분일테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10/04/12 23:18
안그래도 올드보이 애청자인데...
강민선수.. 선수복귀를 위해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데 (지금 이순간에도 연습하고있겠죠. 카메라/실제 시간으로 월/화요일 밤에 셀카영상을 만들겠구요...) 최악의 경우 다음 대회 진행에 하자가 생겨버린다면... 강민선수의 연습의 목적마저 사라지는게 아닐까 솔직히 두렵기까지합니다. 정말 큰맘먹고 결심한 일에 뭔가 벼락떨어지면... 정말 허탈하죠...
10/04/12 23:20
뭐라고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2000년 때부터 스타를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황제 입대 이후로 최대의 위기가 왔네요.... 딱맞춰서 스타2도 나오고........ 언제인지 기역이 가물거리지만......... 페러럴라인즈 3 강민VS이병민.... 누가 봐도 강민선수가 젔다고 저도 당연히 젔다고 생각하고 있던경기를.................. 할루시네이션... 복제.... 그 경악.... 제발 ................ 이번위기로 인해서 ................. 이판이 끝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10/04/12 23:29
이번 문제를 일으킨 그런 사람들만 싸그리 모아서 Char행성 내에 성큰밭에
리콜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순수한 팬들의 염원을 담은 할루시네이션과 함께해서 아비터가 외롭게 가지 않도록하磁뼈訣�.. 그리곤 그곳에서는 무수한 성큰과 러커들과 나이더스 커널을 통해 계속 나오는 무한한 저글링고기와 함께 언제든지 플레이그와 사이오닉 스톰을 쓸수있는 디파일러와 캐리건이 기다리고 있겠죠?? 이 날만큼은 테사다와 캐리건이 손을 좀 잡았으면 합니다. 더불어 레이너의 마인대박과 함께...
10/04/12 23:39
그저...........
한숨만 나오고............. 그저................... 루머 이기를 바랬는데............ 이렇게 기사까지 뜨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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