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역대 케스파랭킹 1~3위입니다.
(출처: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page=1&sn1=on&divpage=7&sn=on&ss=off&sc=off&keyword=개념은나의것&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366)
· 2007.03 - 마재윤(Z), 이윤열(T), 변형태(T)
· 2007.04 - 마재윤(Z), 이윤열(T), 변형태(T)
· 2007.05 - 마재윤(Z), 이윤열(T), 김택용(P)
· 2007.06 - 마재윤(Z), 이윤열(T), 김택용(P)
· 2007.07 - 마재윤(Z), 김택용(P), 이윤열(T)
· 2007.08 - 마재윤(Z), 김택용(P), 송병구(P)
· 2007.09 -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 2007.10 - 송병구(P), 김택용(P), 마재윤(Z)
· 2007.11 -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 2007.12 -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 2008.01 - 송병구(P), 김택용(P), 이제동(Z)
· 2008.02 - 김택용(P), 송병구(P), 이제동(Z)
· 2008.03 - 이제동(Z), 김택용(P), 송병구(P)
· 2008.04 - 이제동(Z), 송병구(P), 김택용(P)
· 2008.05 - 이제동(Z), 이영호(T), 송병구(P)
· 2008.06 - 이제동(Z), 이영호(T), 송병구(P)
· 2008.07 - 이영호(T), 이제동(Z), 박찬수(Z)
· 2008.08 - 이영호(T), 이제동(Z), 박찬수(Z)
· 2008.09 - 이영호(T), 이제동(Z), 송병구(P)
· 2008.10 - 이영호(T), 이제동(Z), 송병구(P)
· 2008.11 - 이영호(T), 송병구(P), 도재욱(P)
· 2008.12 - 송병구(P), 이영호(T), 김택용(P)
· 2009.01 - 송병구(P), 이영호(T), 김택용(P)
· 2009.02 - 김택용(P), 이영호(T), 송병구(P)
· 2009.03 - 김택용(P), 이영호(T), 송병구(P)
· 2009.04 - 이제동(Z), 김택용(P), 박찬수(Z)
· 2009.05 - 이제동(Z), 김택용(P), 박찬수(Z)
· 2009.06 - 이제동(Z), 김택용(P), 이영호(T)
· 2009.07 - 이제동(Z), 김택용(P), 이영호(T)
· 2009.08 - 이제동(Z), 김택용(P), 이영호(T)
· 2009.09 - 이제동(Z), 김택용(P), 정명훈(T)
· 2009.10 - 이제동(Z), 김택용(P), 정명훈(T)
· 2009.11 - 이제동(Z), 김택용(P), 김윤환(Z)
· 2009.12 - 이제동(Z), 김정우(Z), 김윤환(Z)
· 2010.01 - 이제동(Z), 이영호(T), 김윤환(Z)
· 2010.02 - 이제동(Z), 이영호(T), 김윤환(Z)
· 2010.03 - 이영호(T), 이제동(Z), 김윤환(Z)
· 2010.04 - 이영호(T), 이제동(Z), 김윤환(Z)
-2007년 3월부터 현재까지 kespa 랭킹 합산 순위비교-
(랭킹 1위는 3점, 2위는 2점, 3위는 1점으로 계산)
1위: 이제동 - 59점
2위: 김택용 - 49점
3위: 이영호 - 40점
4위: 송병구 - 32점
5위: 마재윤 - 22점
6위: 이윤열 - 9점
7위: 김윤환 - 6점
8위: 박찬수 - 4점
9위: 정명훈 - 2점
9위: 변형태 - 2점
9위: 김정우 - 2점
12위: 도재욱 - 1점
kespa랭킹 4위 이하에 점수를 넣지 않은 이유는 최강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3위 이내로만 포함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택뱅리쌍 시대의 시작을 2007년 3월로 잡은 이유는 임이최를 넘어 마재윤 시대가 끝나는 날이 2007년 3월 3일이고
그 이후부터 택뱅리쌍의 시대라고 생각했습니다.
-역대 본좌들의 점수-
(랭킹 1위는 3점, 2위는 2점, 3위는 1점으로 계산)
임요환 선수는 처음으로 kespa랭킹 탑3(랭킹1위)에 올라선 2001년 11월부터 마지막으로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4년 3월까지의 점수를 합하면 68점입니다.
이윤열 선수는 처음으로 kespa랭킹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3년 2월부터 마지막으로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7년 7월까지의 점수를 합하면 81점입니다.
최연성 선수는 처음으로 kespa랭킹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4년 5월부터 마지막으로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6년 8월까지의 점수를 합하면 53점입니다.
마재윤 선수는 처음으로 kespa랭킹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6년 2월부터 마지막으로 탑3(랭킹3위)에 올라선
2007년 12월까지의 점수를 합하면 42점입니다.
박성준 선수는 45점, 홍진호 선수는 36점
역대 본좌들과 비교해서 점수로만 보면 택뱅리쌍은 본좌라고 칭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같은 시대에 공존하므로 본좌가 될 수 없습니다. 본좌가 되려면 라이벌이 없는 당대 최강이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이벌들과 압도적인 점수 차를 만들지 않는 이상 현재로써는 이영호선수의 본좌론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