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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8 16:39
Cand님// 이런 좋은 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쉬운 작업도 아닌데 이렇게 모아주시니 읽기 쉽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10/03/28 18:21
임요환을 위하여 읽으면서 임요환으로 시작한 제 프로게이머 팬질 10년이 파노라마 처럼....(무슨 수상소감도 아닌데 흐흐)
지나가네요. 감동의 물결~
10/03/28 18:28
임요환을 위하여가 추게 안가있는게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보통 그런 팬심에서 나오는 응원은 글로 옮길때 억지 미사여구에 닭살스러운 문구가 많아서 거부감이 들때가 많은데 이건 말이 필요없는 명문입니다. 글쓴님의 글 실력이 진심으로 부럽네요.
10/03/28 21:39
오랜만에 읽게 되는 글들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긴 최근에 에게와 추게가 조용하긴 하죠. 어서 이 명문으로 가득찬 글들이 메인에 있는 제 부끄러운 글을 그만 덮어주었으면 싶네요. 흑흑..
10/03/29 00:38
Hanniabal님이나 The xian님, legend님, becker님, fd테란님, kimera님, Cand님 등..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기라성 같은 님들의 글 사이에 보잘것 없이 남루한 제 글이 껴있는게 영광이지만 또 부끄럽기도 합니다(_ _);; 감성을 울리는 깊은 글은 아니지만, 꽤 열심히 분석하고 연구한 글이라 뿌듯하기도 하구요. 제 글을 좋게 봐주신 Cand님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 미처 지나쳤던 주옥같은 글을 다시볼 수 있게 수고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사족) 추천수 45와 51사이의 6.. 부끄러워효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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