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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12/25 19:46:27 |
Name |
프토 of 낭만 |
Subject |
기억더듬기... |
맵을 처음 만든 때가 초등학교 4학년 때였을 겁니다(정확히 4학년 겨울방학 때 즈음..)..
그 전에는 맵퍼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냥 방송에선 게임을 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인지, 왜인지는 몰라도 김진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맵을 만들게 된 것 같네요..
아마 제대로 된 맵을 만들게 된 때는 5학년 이였을 겁니다..
수도 없이, 플레이 할 수도 없는 맵을 만들어 보고, 또 설사 만든다 해도 아무도 알아봐 주지도 않았었는데..
아무튼, 어찌어찌해서 인터넷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트리거에 대한 공부도 하고, 맵의 기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맵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고.. 요즘엔 또 워크맵을 많이 연습하고 있죠..
솔직히 워크맵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시작은 그랬듯이 계속 끈기를 가지고 만들 것입니다..
오늘 장미동에 올린 제 맵이 칭찬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약 3년간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았던 저의 대략 60개정도의 맵들이 하나하나 공개되겠죠...
역시 포기라는것을 생각하지않게 되면 "진인사 대천명"이 되는가 봅니다..
오늘의 한마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라.. 그럼 복이 오나니 ..."
(니가 먼데 그런 소리냐! -_-@@)
ps1. 솔직히 저는 김진태님의 맵이 더 보고싶단 말입니다! ㅠ.ㅠ
(돌맞을 준비.. q-_-b 0 0 ☜돌)
ps2. 이 글은 아마도 pgr21 과 장미동에 같이 올라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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