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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5 18:19
이제동 선수가 없는 온게임넷 쪽은 김구현 선수도 우승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어쨋튼 토스 우승자가 나온다면 송병구,김택용,김구현 세 선수중 하나 겠지요.
10/03/25 18:28
테란은 박지수에서 맥이 끊겼다가 저번시즌 이영호선수의 양대결승덕에 숨통이 트였지요.
저도 토스유저지만.. 이영호2연속2대리그결승동시진출 어떤가요.
10/03/25 18:31
MSL은 이제 32강이니 예상이 불가능하지만 스타리그에 있는 토스들은 16강에서 조만 잘 나오면 우승을 노려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김구현 송병구 두선수요. 테란도 많고하니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10/03/25 18:45
송병구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병구야, 이유없이 사랑한다!
(솔직히 지난시즌 에버 스타리그2009..8강만 뚫었어도 우승할 느낌이었었는데 ㅠㅠ)
10/03/25 21:12
개인적으로 프로토스 양대리그 우승은 강민 선수가 유일하기를 바라는게 제 생각이네요..
나름 전성기가 지난 강민선수에게 남은 유일한 자존심(?)이기도 하고... 그래서말인데.... 김구현 선수 파이팅~~~~!
10/03/25 21:29
송병구 양대 가쟈!!!!!!!!!!!!
근데 김택용 4토스조... 왠지 불안하지않나요? 그냥 요새 김택용이 불안한건가.. 예전같으면 쉽게 뚫을만한조인데... 4토스라..
10/03/26 10:29
역대 양대리그 우승을 종족별로 보면
-스타리그 테란: 12회 저그: 8회 프로토스: 7회 랜덤: 2회 -MSL 테란: 9회 저그: 9회 프로토스: 4회 통합하면 테란: 21회 저그: 17회 프로토스: 11회 랜덤: 2회 프로토스가 적긴 적네요. 플토 유저는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토스가 둘중 하나는 건졌으면 합니다.
10/03/26 14:08
1. 경기가 자신에게 기울었을 때, 심각한 오판 혹은 자만을 하지 않는다.
2. 4강, 결승에서 리쌍을 만나지 않는다. 이것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게 없네요. 가을도 아니고~ 토스는 언제쯤 옛 영광 되찾으려나..
10/03/26 16:32
송병구선수는 괜히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이영호 선수랑 결승에서 만나서 우승 한번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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