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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3 11:09
이제 이영호 선수의 본좌로드는 mbc게임이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
MSL 우승이 상당히 크게 작용할거 같습니다. (라이벌 이제동, 택뱅 등등 kpga 랭커 포진) MSL 진짜 기대됩니다. ^^
10/03/13 11:21
요즘 구못쓰도 모자라서 백못쓰소리까지 나오던데 큭큭
이번 개인리그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송병구선수가 한 번 발목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3/13 11:55
송병구 선수 잡고 온겜우승 이제동 선수 잡고 엠겜우승 하면 100% 본좌 확정인데(지금도 본좌지만요...)
양대 준우승되어도 좋으니 저런 대진만 만들어졌으면 그저 캐감사입니다.
10/03/13 12:27
양대 우승+위너스+승률 80으로 프로리그 마감+팀 정규1위+광안리 우승
요정도면 아무말 안나올꺼 같습니다. 그리고 저중에 반만해도 이제동선수랑 동급이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승왕,리그mvp는 지금까지 폼만봐도 가져간거 같고. 요즘같아서는 승률과 위너스도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10/03/13 12:29
이영호의 경의로운포스..
사실 이번시즌 지금까지의 승률을 유지하며 양대우승만 이루어도 본좌라 불릴만 하지만 역시나 걸림돌은 '커리어와 꾸준함의 제왕' 이제동입니다. 임이최마리쌍 이라고 본좌라인을 거론하는게 어떨가요 후훗.
10/03/13 18:16
참 이영호 선수도 김택용 선수의 전철을 밟나요?
잔득 기대했더니만 왠 올킬인가요 신상문 선수의 인터뷰가 기억에 남네요 수비를 잘 하는 선수한테 공격을 강요했다는 요지인데 어찌 보면 이영호 선수가 본좌가 되기 위해 극복해야할 과제일것 같습니다 이영호 선수같은 테란에게 수비만 하게 해서는 절대 못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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