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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5 13:14
김택용 선수 특유의 외줄타기 운영이 조금씩 간파되가고 있는 느낌인데,,
송병구 선수처럼 조금만 안정감있는 운영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10/03/05 15:09
김택용 선수 저그전 스폐셜리스트라는 것도 옛말인 것 같던데
과연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프로리그에서 하는 것 보면 그냥 보통 토스던데
10/03/05 15:12
테란(4) - *이영호, 진영수, 박지수, 정명훈
저그(4) -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정우 프로토스(3) - *진영화, 김구현, 송병구 올스타전이될수도.
10/03/05 17:16
이번 복수용달을 위해서 강민해설이 하이트 스파키즈와 연습했었을때...
김창희가...."이건 마치 김택용이야....."라고 했었는데...... 이게 무엇을 의미한 말인지는 이번 경기보면 알수있을듯...
10/03/05 17:20
생각해보니 지난 박카스리그인가에서 김창희선수가 김택용선수를 마패관광했던 순간이 갑자기 기억나는거 보면
김창희선수도 우습게 보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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