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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3 20:30
퓨처는 작년 NGL 3on3에서(3대3이 아니라 3명씩 출전하는 팀리그) 두각을 나타낸 오크입니다.
WE 팀을 플옵으로 진출 시켰으며 플옵에서도 mym의 리마인드와 데무슬림을 잡아내며 2승을 먼저 챙겨내기도 했죠. 체크 이형주 선수야 별로 말할 필요 없죠. 우리나라 최정상급 나엘(문, 사커, 리마인드, 체크 등) 중 한명. 요즘 스타 2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은데 경기력을 봐야알겠네요. 노진욱 선수는 한국 유일의 휴먼이긴 하지만 스카이나 인피에 비교하긴 어렵다는 게 중론입니다. 다만 위메이드폭스에 입단하면서 숙소 생활을 하게 됐으니 놀라운 성장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크 선수는 아랫분이 설명해주시겠습니다. 크크크
10/03/03 20:33
금일의 해설진 마스터즈(유민방송국) 문유민님 // 그리고 나겜TV의 오성균 해설 나와주셨습니다. 홀스님이 정말로 바쁘신가 보네요 -_- 이번 기회에 훈남(?) 마스터즈님을 국회로
10/03/03 20:34
뭐가 문제인지는 알 수 없는데...
온게임넷 라이브 접속 할 때마다 채팅 프로그램을 깔라는 Active X가 매 번 뜨는데 혹시 원인을 아시는 분이 계신지요...-0-?
10/03/03 20:54
터틀락에서 중국휴먼들이 옆자리 걸린 오크에게 자주 사용하던 칼타이밍 타워러시 정말 막기 힘들어보이던데...
노진욱선수 많이 아쉽네요
10/03/03 21:05
쉐도우 헌터 서브영웅 뽑아주고 있는데 취소 안하고 계속 뽑아주고 있습니다. 아케인 셍텀 올라가는 노진욱 선수. 계속 버로우 테러중.
10/03/03 21:07
와 이번엔 노진욱의 운영이 너무나 좋습니다. 물 흐르듯... 이야 3렙 러쉬가 적중했네요, 그래도 맵의 특성을 100%살린 운영이 아트예요 아트(닥말)
10/03/03 21:10
추첨결과 맵이 에인션트 아일 이네요... 그런데 이번 NSL은 정해진 맵이 아닌 추첨제로 경기 직전 맵을 정한다는게 특이합니다. 스타리그나 MSL처럼 맵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곁들여지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10/03/03 21:19
다시 본진으로 오는 노진욱 선수. 건물 파괴 하나 하고 노진욱 선수 본진에는 테크가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 노진욱 선수 비마는 전사.
10/03/03 21:22
11시 지역 전투! 휴먼의 타워링! 그러나 일루전 완드!! 상점끼고 싸우는 오크, 반면 휴먼도 타워링 치열합니다. 비마 또 쓰러지고요..
10/03/03 21:31
5시 휴먼 본진에서의 싸움 아쉽네요, 노진욱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진형이 참 좋았는데.. 상점도 없고 밀리샤 합류 타이밍이 미묘하게 늦어 스펠이 너무 일찍 쓰러진게 ㅠㅠ
10/03/03 21:44
홀스님이나 마스터즈님 보면 신기한게, 워크 카오스 전환하면서 헷갈리시지 않는게 신기해요. 저같은 양민도 자꾸 블마가 적혈귀로 보이는데...
10/03/03 21:54
첫번째 교전은 생각보단 쇽웨가 잘 들어가진 않았고 두번째 교전은 진짜 체크가 잘 싸웠습니다.
첵신 멀티 돌아가면 진짜 모를 경기네요.
10/03/03 22:15
영웅 둘이 오크 병력에 갇혔네요. 포탈 타고 다시 병력 빼고, 키퍼를 영웅으로 뽑은 이형주 선수 입니다. 상점 깨질 위기고요. 타우렌 치프턴 전사.
10/03/03 22:18
타우렌 치프턴까지 와서 알타 견제중인데 데몬헌터는 타이밍 좋게 나왔습니다. 타우렌 치프턴 전사! 하지만 데몬도 전사 합니다.
10/03/03 22:32
그런데 진짜로 라이크의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뒤에 상점 짓고, 개피블마 낚시로 영웅들 하나씩 끌어내서 인스네어로 저격.. 아 WE 팀의 선수 양성 시스템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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