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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7 16:13
팬이 아닌 입장에서 승자전보다 패자전에서 윤용태선수와 정명훈선수가 붙었으면하는 심정이네요..
두선수가 피말리도록 최고의 경기력 나오면 눈이 호강할 것 같은데요~
10/02/27 17:50
이 이상 갇혀선 답이 없다는 의미일까요? 김경효 뚫고 나오려 합니다만, 레이스로 상대 배력을 제거하고 벌쳐 합류 타이밍에 김경효의 파해전술을 봉쇄~ GG를 받아내며 승자전 갑니다. 후비고~
10/02/27 18:00
윤용태가 초반부터 가스러쉬를 걸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명훈도 눈치 참 빠르네요, 허용 안합니다. 프로브 나가지 못하도록 입구도 막아버리네요
10/02/27 18:10
정명훈 선수 순간적으로 시즈모드 된 탱크 S연타하면서 질럿 안쏘다가 리버 내리자마자 공격해버리는 모습이 예술이었습니다.
10/02/27 18:11
5시 벌쳐 너무 관대한데요;; 멀티 늦출수 있었을텐데~ 근데,윤용태선수 확실히 정명훈선수의 스타일을 알고있는듯~ 흔들기에 대한 대비를 계속 하고 있어요~
10/02/27 18:16
역시나 정명훈선수의 스타일을 잘 알고있습니다~
토스들이 정명훈선수의 스타일에 대한 대비가 확실히 철저하네요~ 리콜 위치 좋습니다~ 윤용태선수~
10/02/27 18:34
이승원 해설의 말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올라갈 수 있을 때 올라가야지, 이거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라는 말..
10/02/27 18:34
경기 이미지만으로는 윤용태 선수가 정말정말 전투를 못하는 모습만 나왔지만,
그렇게 만드는 정명훈 선수의 운영에 토 나올뻔 했습니다. 밀봉장인에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10/02/27 19:33
MSL은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무난하게 많이 올라갔네요.
특히 육룡 프로토스 선수들이 많이 올라간게 눈에 띄는군요. 스폰서 잘 잡아서 정신차리고 좋은 리그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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