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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2/25 13:03:44
Name SKY92
Subject 위너스리그 5주차 엔트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 엔트리

▷2월2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
▶위메이드-이스트로
1세트 박성균(테) <로드런너> 신재욱(프)
2세트 <신용오름>
3세트 <심판의날>
4세트 <투혼>
5세트 <매치포인트>
6세트 <네오문글레이브>
7세트 <로드런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
▶CJ-STX
1세트 장윤철(프) <심판의날> 조일장(저)
2세트 <투혼>
3세트 <매치포인트>
4세트 <네오문글레이브>
5세트 <로드런너>
6세트 <신용오름>
7세트 <심판의날>

▷2월2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
▶삼성전자-MBC게임
1세트 송병구(프) <매치포인트> 염보성(테)
2세트 <네오문글레이브>
3세트 <신용오름>
4세트 <로드런너>
5세트 <심판의날>
6세트 <투혼>
7세트 <매치포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
▶하이트-SK텔레콤
1세트 김창희(테) <신용오름> 정명훈(테)
2세트 <로드런너>
3세트 <네오문글레이브>
4세트 <매치포인트>
5세트 <투혼>
6세트 <심판의날>
7세트 <신용오름>

▷3월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
▶공군-화승
1세트 박태민(저) <신용오름> 이제동(저)
2세트 <로드런너>
3세트 <네오문글레이브>
4세트 <매치포인트>
5세트 <투혼>
6세트 <심판의날>
7세트 <신용오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
▶KT-웅진
1세트 박지수(테) <로드런너> 김민철(저)
2세트 <신용오름>
3세트 <심판의날>
4세트 <투혼>
5세트 <매치포인트>
6세트 <네오문글레이브>
7세트 <로드런너>

▷3월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
▶STX-이스트로
1세트 진영수(테) <신용오름> 김성대(저)
2세트 <로드런너>
3세트 <네오문글레이브>
4세트 <매치포인트>
5세트 <투혼>
6세트 <심판의날>
7세트 <신용오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
▶CJ-위메이드
1세트 신동원(저) <로드런너> 신노열(저)
2세트 <신용오름>
3세트 <심판의날>
4세트 <투혼>
5세트 <매치포인트>
6세트 <네오문글레이브>
7세트 <로드런너>

▷3월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
▶하이트-삼성전자
1세트 신상문(테) <로드런너> 차명환(저)
2세트 <신용오름>
3세트 <심판의날>
4세트 <투혼>
5세트 <매치포인트>
6세트 <네오문글레이브>
7세트 <로드런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MBC게임
▶SK텔레콤-MBC게임
1세트 도재욱(프) <신용오름> 이재호(테)
2세트 <로드런너>
3세트 <네오문글레이브>
4세트 <매치포인트>
5세트 <투혼>
6세트 <심판의날>
7세트 <신용오름>


화승 공군전에 이제동 선봉이라니;;


승점 4점 빨리 얻고 싶은건가요.......

어차피 뒤의 구성훈과 박준오도 있지만.


송병구선봉도 강수군요~


상대가 염보성선수라니~


웅진은 신인저그 김민철선수를 선봉에 내세웠군요. 박지수선수의 저그전 타이밍 감각이 올라있던데.......

일단 박지수선수는 웅진의 토스를 끌어내려는 역할을 할것 같네요. 김명운선수의 테란전 운영도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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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레이크
10/02/25 13:05
수정 아이콘
그래도 민찬기 vs 이제동 전이 성사 된다면 볼만하겠네요
ChojjAReacH
10/02/25 13:06
수정 아이콘
정크벅크
그나저나 만에하나 웅진에서 김영진 선수를 꺼낸다면... 재밌겠네요.
10/02/25 13:0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올킬 거의 확정적으로 보이네요 -_-;;
10/02/25 13:09
수정 아이콘
염보성 선수 이제는 덤덤하겠군요 흐흐 정말 자주 만나네요;;
10/02/25 13:10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간만에 두경기하네요 이번엔 최소 1승이상은 합시다
임이최마율~
10/02/25 13:11
수정 아이콘
송병구vs염보성!!!!

삼성은 승부수를 던지는군요..
WizardMo진종
10/02/25 13:19
수정 아이콘
3연킬이 나오겠군요;;;
앵콜요청금지
10/02/25 13:19
수정 아이콘
냉정한 화승이네요.
돌고래순규
10/02/25 13:23
수정 아이콘
I. 위너스리그에서 부진세가 계속 이어지는 박성균 선수가 명예회복을 할 것인지.

II. 공군의 켠김에 왕까지, 첫 판부터 왕이 나오는 불상사.
10/02/25 13:24
수정 아이콘
동빠지만 이번엔 올킬 실패하길 바랍니다. ㅠㅠ
노련한곰탱이
10/02/25 13:24
수정 아이콘
확실히 박지수선수가 폼이 올라오고 있는 모양이군요. 상당히 중용되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좋았구요.

송vs염보다 도리어 진영수 대 김성대가 기대됩니다.

공군은 그저 안습.. 어떻게든 이제동을 스나이핑하면 희망이 있다고 믿어볼려고 해도
그 뒤에는 잉어스리그의 구성훈과 최근 물오른 박준오.. 휴우..
제발 이 리플이 웃기는 소리가 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공고리
10/02/25 13:26
수정 아이콘
핸드레이크님// 저도 동감. 공군에서 볼만하면서도 승리가능성이 가장 큰 것은 민찬기 선수의 대 저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 저그전 성적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공군이 선수층이 좀 두터워서 민찬기 선수가
저그전 중심으로 자주나간다면 승률도 좋을꺼라고 생각합니다.(그게 안되니까 문제긴 하죠)
이제동 선수라고 해도 대 저그전 실력이면 대 테란전, 프토전에서 보여주는 자신이 못해서 지는 경기는 안나올 것 같습니다.
진다해도 상대가 잘해서 지겠죠.
10/02/25 13:26
수정 아이콘
화승은 정규리그와 위너스리그 성적때문에 총력전이군요. 지금 공군에서 이제동 선수를 상대할만것은 민찬기 선수라고 생각되는데 민찬기 선수가 이제동 선수를 잡는다고 해도 구성훈 선수가 나오면 화승의 완승으로 끝날 확률이 높겠군요. 그리고 이번주 엔트리에 제일 놀라운점은 KT를 상대로 웅진의 선봉이 김민철 선수라는것인데 최근 박지수 선수가 저그전이 상승세라 쉽지 않아보이는데 웅진에서 모험수를 둔것 같고 김민철 선수가 무너지면 다음카드가 의외로 김영진 선수가 나올 확률이 높아 보이는 군요. 최근 방송경기가 없었지만 KT를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도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TWINSEEDS
10/02/25 13:29
수정 아이콘
티원 이젠 좀 이깁시다
저번주차는 눈물로 밤을 지새운걸 그대들은 아는지..
민죽이
10/02/25 13:36
수정 아이콘
공군상대로... 이제동선봉이라니.. 신인들에게 기회 좀 주지.......
승점 관리도 해야하나..
소녀시대김태
10/02/25 13:39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가 선봉이라니!!!
초보교사
10/02/25 13:39
수정 아이콘
티원 이젠 좀 이깁시다
저번주차는 눈물로 밤을 지새운걸 그대들은 아는지.. (2)

선봉으로 나온 정명훈 , 도재욱 선수 2킬이상좀 해주세요...
택신님은 파일날 준비로 바쁘신건가요..?
DavidVilla
10/02/25 13:45
수정 아이콘
이재호, 염보성 선봉은 아예 고정이군요; 덜덜..
하감께서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은 무조건 가려나 봅니다. 크크..
라이디스
10/02/25 13:51
수정 아이콘
공군 1승좀 합시다!
...하지만 화승이라 힘들겠죠 ㅠㅠ
예전에 한동욱 선수와 이제동 선수의 전적이 한동욱 선수가 앞선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그런가요?
완전연소
10/02/25 13:52
수정 아이콘
공군 연패를 좀 끊어줬으면 좋겠는데, 선봉이 너무하네요 ㅠㅠ

홍진호 선수가 이제동 선수를 한번 막아줬으면 정말 좋겠네요.
진호vs요환
10/02/25 14:01
수정 아이콘
STX의 진영수 선수 선봉도 눈에 띄네요.. 항상 저그 스나이핑용으로 뒤쪽에 배치됐었는데
토스카드가 그리 강력하지 않은 이스트로이니 만큼 선봉으로 내세워 박상우를 최대한 빨리 끌어내겟다는 생각인듯..
도달자
10/02/25 14:04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공군이 화승을 잡으려면 1세트 이제동이 그나마낫지않나요?
1,2,3세트 박태민은 불안한 저저전을 노려보고... 2,3세트 민찬기와 테란으로 작정하고 스나이핑;; 그닥 될것같진않지만;;
어찌저찌 기적적으로 3:3까지 갔는데 대장이제동 나오는것보다야.. 조금은 마음이 편하지않을까요.
10/02/25 14:2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염보성!!!
10/02/25 14:41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선봉을 자청한 느낌입니다.
삼성에서 송병구 선봉은 정말 거의 뒤가 없는 강수 같은데 이번 주 패배가 많이 아쉬웠던 모양이에요.
왠지 화승전 이상의 불타오르는 총사령관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우유맛사탕
10/02/25 14:47
수정 아이콘
화승..너무 합니다..ㅡㅜ.. 다른팀도 아니고 공군상대로...
승리까진 안바라고 올킬만은 면해야 할텐데 걱정되는군요...
10/02/25 15:15
수정 아이콘
한동욱vs이제동 공식전만 따지면 4:1 이고 비공식까지 하면 5:1 입니다
최근에 붙은 매치에서 이제동이 승리를 따낸 것만 뺀다면 한동욱이 의외로 이제동의 몇(기효신이라든지...) 없는 천적입니다
10/02/25 15: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지금 공군 기량으로는 박준오나 구성훈이 나와도 올킬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10/02/25 16:36
수정 아이콘
엠히 이번주만 잘 버티면, 중위권과의 차이를 더 버릴수 있을것 같네요.
STX는 잡았지만, 삼성 SK는 토스가 강한팀이니 고석현 김재훈 박수범 선수가 잘해줘야되요!!
민죽이
10/02/25 16:39
수정 아이콘
3월 3일.. 김택용선수 선봉을 기대했는데
학교빡세
10/02/25 17:15
수정 아이콘
이제동을 어떻게 끊느냐가 공군으로서는 최고의 과제군요.
박태민선수의 저저전은 분명 빌드싸움으로 갈릴수 있지만 원체 이제동선수가 컨트롤이 좋은 선수라서 맘먹고 무난하게 가려고 하면 힘들것 같네요. 같은 이유로 홍진호선수도 좀 힘들어보이고요(다만, 김택용, 신상문의 에이스라인를 꺽어낸 전적이 있으니 혹시 모르겠네요.....태풍이 오거나 지진이 나면 이길지도?.....)
토스는....솔직히 이제동은 삼성이나 티원정도가 아니면 토스로 끊을만한 팀이 보이지 않고요
결국 테란이네요. 화승은 토스가 약한 팀이니까 박태민선수가 무너지면 맵에 따라 민찬기, 김성기 한동욱, 서지훈, 차재욱의 테란카드 연발을 예상할수 있겠네요....
핸드레이크
10/02/25 17:48
수정 아이콘
김선기 이제동전 기억들 하시나요?
한물 갔다는 공군 김선기 선수가 데스티네이션에서 이제동 선수를 한 80%잡았다가
아깝게 놓친경기..세시쪽 몰래멀티만 빨리 발견했었어도..
이처럼 한동욱 선수나 서지훈선수가 이제동 선수 잡는다면 멋지겠네요
한동욱 한상봉전 보니까 잔실수는 있었어도 저그전 감각 괜찮던데요..
근데 이제동 선수 잡아도 그때부터 시작되는 잉어스리그는 잡을 카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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