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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4 18:06
서바이버에서 보여준 신들린 테란전 때문에 기대를 많이 받네요 신동원 선수
현재 CJ 분위기가 최악인데 신동원 선수가 CJ의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10/02/24 18:15
CJ팬인 전 신동원 선수를 응원합니다. 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2)
간만에 스타리그 앞두고 음식시켰습니다 갑시다 신동원선수
10/02/24 18:29
CJ팬인 전 신동원 선수를 응원합니다. 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4)
박지수 선수만 잡아낸다면 기세를 살려 박명수 선수의 저그전도 넘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10/02/24 18:47
2세트는 투혼에서 이어지겠는데요. 박지수선수 예선전 결승에서 차명환선수에게 거의 진거 역전하고 힘들게 올라왔거든요~
과연 본선 저그전은 어떨지...... 신동원선수도 2경기부터 좀 좋은 모습 보여줘야되겠죠~
10/02/24 18:59
박명수선수 좀 움찔하겠군요;;;
자.... 박지수 박명수마저 정벅해버리면서 드디어 생애최초 스타리그 16강으로 갈지~ 아니면 박명수가 다시한번 16강으로 갈지.
10/02/24 19:04
솔직히 아레나 우승은 1년 반도 넘은 얘기입니다.
그때 박지수선수의 대진은 상당했거든요. 김구현,염보성,이영호,이제동등 왠만한 강자들을 다 격파하고 우승한거란 말이예요~~ 근데 그이후에 송병구때문에 다 망가졌거든요~~~
10/02/24 19:23
박명수선수도 사실 뮤탈로 적극적으로 파고든다기 보다는 시간을 끈다는 개념인것 같긴 한데요~
박지수선수 탱크와 함께 한타 찌르려나요~~ 뮤탈로 탱크는 끊어야 하는데요 박명수~
10/02/24 19:50
원래는 박명수 선수가 올라가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오늘 경기를 보니 이번 경기만은 박지수 선수를 왠지 응원해야 할듯한 마음이 생기네요
10/02/24 20:01
이야 박지수 선수가 이렇게 살아나주면요
KT 프로리그에서 못잡죠 -_- 확실히 이스트로전 3킬이 박지수 선수의 2010년을 바꾸어 놓았네요
10/02/24 20:04
전용준 :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한 말씀 해주시죠.
박지수 : (관중석을 향해 마이크를 대며)여러분~. 제 별명이 뭐죠~? 방청객 : 타임어택커요~! 박지수 : (웃으며)아니이~ 그거 말구요. 방청객 : 정복(벅)자요!!! 박지수 : (카메라를 바라본 뒤 정색하며 진지한 표정으로)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정복(벅) 하겠습니다. 이런 인터뷰 하면 멋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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