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2/07 15:47:44
Name 개념은나의것
File #1 Career_Title___Age_Chart.jpg (467.0 KB), Download : 93
Subject 양대리그 최고령 우승 기록까지의 선수별 잔여 기간






♣ 양대리그 최고령 우승 기록까지의 선수별 잔여 기간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9307



 연령이 지나치게 낮으면 게임을 수행할 충분한 지능을 갖추지 못하고 반대로 너무 높으면 사망한다는 지당한 고찰을 차치하더라도, 선수의 연령이 우승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며 통계적인 자료로써 확인할 수 있어요. 10년 전통의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KPGA 투어를 포함해 8년을 넘긴 MSL의 역사를 통틀어 최고령 우승 기록은 최연성 선수의 22세 3개월 27일이에요. 반대로 최연소 우승 기록은 이영호 선수의 15세 8개월 10일이에요. 양자의 차이, 즉 7년이 채 되지 않는 저(低)연령대에 다른 모든 우승 기록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이는 45세의 조지 포먼이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던 복싱과의 진부한 비교를 굳이 도입하지 않아도, 여타 스포츠에는 없는 비상한 특이성임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즉, 양대리그에서 선수별 우승 확률은 대회가 진행되는 시점에서의 해당 선수 연령에 아주 민감하다는 얘기예요. 따라서 특정 선수의 추가 우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연령을 주요한 변수로 보는 관점은 상당한 타당성을 가져요. 비록 비교 연령으로 잡은 '22세 3개월 27일'이 다소 임의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10년 이상 누적된 통계라는 점에서 실제적 의미가 있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확대해석은 경계해야 해요. 여러분이 저 나이를 일종의 '데드라인'으로 이해하거나 혹은 제가 그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식으로 받아들일까 벌써부터 두려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부호예요. (+) 부호는 당연히 최고령 우승 기록까지 그만큼의 기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 부호는 오히려 그만큼 초과했다는 뜻이에요. 즉, 잔여 기간이 (-)인 선수가 우승할 경우 최고령 우승 기록이 그만큼 초과 경신된다는 의미예요. 표기의 기준 일자는 2010년 2월 7일 오늘이에요. 따라서 부호의 분기점이 되는 출생일은 1987년 10월 11일이에요. 편의상 일(日) 단위 이하의 표기는 생략하고, 대상 선수는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로 한정했어요. 단, 전신 대회는 포함하고 이벤트성 대회 및 월별 리그는 제외해요. 본문에 관련된 글은「역대 양대리그, 우승자 연령 분석」─ http://cafe.naver.com/fafostar/6530 ─ 이에요. 지금까지 남녀의.. 아니, 배경 설명이었어요.



1. 이윤열(6회 우승, 1984.11.20 生): -2년 10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2. 이제동(5회 우승, 1990.01.09 生): +2년 2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36강 2차전 대기 중
 · 차기 MSL - 32강 대기 중


3. 최연성(5회 우승, 1983.11.05 生): -3년 11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4. 마재윤(4회 우승, 1987.11.23 生): +0년 1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5. 임요환(3회 우승, 1980.09.04 生): -7년 1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6. 박성준(3회 우승, 1986.12.18 生): -0년 9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7. 김택용(3회 우승, 1989.11.03 生): +2년 0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36강 1차전 대기 중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8. 강 민(2회 우승, 1982.03.15 生): -5년 6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9. 이영호(2회 우승, 1992.07.05 生): +4년 8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16강 대기 중
 · 차기 MSL - 32강 대기 중


10. 김동수(2회 우승, 1981.03.01 生): -6년 7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11. 송병구(1회 우승, 1988.08.04 生): +0년 9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36강 2차전 대기 중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12. 조용호(1회 우승, 1984.12.13 生): -2년 9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13. 박정석(1회 우승, 1983.12.27 生): -3년 9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14. 박용욱(1회 우승, 1983.12.06 生): -3년 10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15. 오영종(1회 우승, 1986.10.18 生): -0년 11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16. 박태민(1회 우승, 1984.12.24 生): -2년 9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17. 서지훈(1회 우승, 1985.02.09 生): -2년 8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18. 박찬수(1회 우승, 1987.12.07 生): +0년 1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36강 1차전 대기 중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19. 기욤 패트리(1회 우승, 1982.06.19 生): -5년 3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20. 김준영(1회 우승, 1985.12.05 生): -1년 10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21. 김윤환(1회 우승, 1989.06.13 生): +1년 8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16강 대기 중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22. 한동욱(1회 우승, 1986.09.25 生): -1년 0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예선 탈락


23. 박성균(1회 우승, 1991.10.03 生): +3년 11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예선 탈락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24. 최진우(1회 우승, 1980.03.23 生): -7년 6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25. 변길섭(1회 우승, 1984.01.10 生): -3년 9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불참
 · 차기 MSL - 불참


26. 박지수(1회 우승, 1990.02.13 生): +2년 4개월
 ·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 36강 1차전 대기 중
 · 차기 MSL -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기 중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 cf.
♣ 양대리그 통산 2회 이상 우승자의 연령에 따른 우승 커리어 추이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9221


* 전신(前身) 대회는 포함하며 이벤트성 대회 및 월별 리그는 제외함.
* '누적 우승 횟수: 우승일 - 당시 연령 - 대회명' 서식 기재.
*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4



1. 이윤열(T, 1984.11.20 生)
 · 1회: 2002.06.22 - 17세 07개월 02일 - KPGA 투어 2002 2차 리그
 · 2회: 2002.10.05 - 17세 10개월 15일 - KPGA 투어 2002 3차 리그
 · 3회: 2003.01.18 - 18세 01개월 29일 - KPGA 투어 2002 4차 리그
 · 4회: 2003.02.14 - 18세 02개월 25일 - 파나소닉 스타리그
 · 5회: 2005.03.05 - 20세 03개월 13일 - 아이옵스 스타리그
 · 6회: 2006.11.18 - 21세 11개월 29일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2. 이제동(Z, 1990.01.09 生)
 · 1회: 2007.12.22 - 17세 11개월 13일 - 에버 스타리그 2007
 · 2회: 2008.03.08 - 18세 01개월 28일 - 곰TV MSL 시즌4
 · 3회: 2009.04.04 - 19세 02개월 26일 - 바투 스타리그
 · 4회: 2009.08.22 - 19세 07개월 13일 - 박카스 스타리그 2009
 · 5회: 2010.01.23 - 20세 00개월 14일 - 네이트 MSL



3. 최연성(T, 1983.11.05 生)
 · 1회: 2003.11.30 - 20세 00개월 25일 - TG삼보 MSL
 · 2회: 2004.04.18 - 20세 05개월 13일 - 하나포스 센게임 MSL
 · 3회: 2004.08.29 - 20세 09개월 24일 - 스프리스 MSL
 · 4회: 2004.11.20 - 21세 00개월 15일 - 에버 스타리그 2004
 · 5회: 2006.03.04 - 22세 03개월 27일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4. 마재윤(Z, 1987.11.23 生)
 · 1회: 2005.08.06 - 17세 08개월 14일 - 우주 MSL
 · 2회: 2006.07.16 - 18세 07개월 23일 - 프링글스 MSL 시즌1
 · 3회: 2006.11.11 - 18세 11개월 19일 - 프링글스 MSL 시즌2
 · 4회: 2007.02.24 - 19세 03개월 01일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5. 임요환(T, 1980.09.04 生)
 · 1회: 2001.05.05 - 20세 08개월 01일 - 한빛소프트 스타리그
 · 2회: 2001.09.08 - 21세 00개월 04일 - 코카콜라 스타리그
 · 3회: 2002.04.14 - 21세 07개월 10일 - KPGA 투어 2002 1차 리그



6. 박성준(Z, 1986.12.18 生)
 · 1회: 2004.08.01 - 17세 07개월 14일 - 질레트 스타리그
 · 2회: 2005.07.02 - 18세 06개월 14일 - 에버 스타리그 2005
 · 3회: 2008.07.12 - 21세 06개월 24일 - 에버 스타리그 2008



7. 김택용(P, 1989.11.03 生)
 · 1회: 2007.03.03 - 17세 04개월 00일 - 곰TV MSL 시즌1
 · 2회: 2007.07.14 - 17세 08개월 11일 - 곰TV MSL 시즌2
 · 3회: 2008.11.22 - 19세 00개월 19일 - 클럽데이 온라인 MSL



8. 강 민(P, 1982.03.15 生)
 · 1회: 2003.07.19 - 21세 04개월 04일 - 스타우트 MSL
 · 2회: 2004.03.21 - 22세 00개월 06일 - NHN 한게임 스타리그



9. 이영호(T, 1992.07.05 生)
 · 1회: 2008.03.15 - 15세 08개월 10일 - 박카스 스타리그 2008
 · 2회: 2010.01.17 - 17세 06개월 12일 - 에버 스타리그 2009



10. 김동수(P, 1981.03.01 生)
 · 1회: 2000.11.01 - 19세 08개월 00일 - 프리챌 스타리그
 · 2회: 2001.12.28 - 20세 09개월 27일 - 스카이 스타리그 2001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롯데09우승
10/02/07 15:58
수정 아이콘
이영호(2회 우승, 1992.07.05 生) : +4년 8개월
이제동(5회 우승, 1990.01.09 生) : +2년 2개월

놀랍군요... 하지만 등장시기부터 스타트 끊어서 절대포스(?)를 뿜는기간은 몇년안되니..
사실상 두선수는 전성기를 같이한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10/02/07 16:05
수정 아이콘
강민이랑 영호가 10살 차이군요.. 흐흐.
새삼스레 놀라네요.
10/02/07 16:44
수정 아이콘
개념은나의것님의 글에는 항상 외치는 구호가 있죠...

추게로!!!
공안9과
10/02/07 16:50
수정 아이콘
정말 이 판이 선수생명이 짧긴 짧군요.
노련한곰탱이
10/02/07 17:17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가 가장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그 담으로는 박찬수선수가 가능성 있어보이구요;;; 지금 리그 평정중인 리쌍과 택은 너무 남은 기간이 많군요.. 나머지선수들은 후우..
Why so serious?
10/02/07 17:24
수정 아이콘
윰댕님// 말로만 외치시고 추천은 안누르시다니.. 전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_+
미소년
10/02/07 17:2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이영호 띠동갑이네요 덜덜;;
forangel
10/02/07 20:14
수정 아이콘
저도 이판의 전성기는19- 20세라고 봅니다. 즉 이제동 선수가 딱 전성기 나이대라는거죠.

김택용선수나 송병구선수는 전성기를 약간 지난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아마 앞으로 딱한번정도 더 불꽃을 태우면서 우승에 근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좌라인 클래스에 속하는 선수들이니까요.
이제동 선수는아직 2-3번정도의 기회를 더 가지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이영호 선수를 현재로선 가장 높게 평가하는 이유가 어리기 때문이죠.
아직 전성기가 아니라 이번년도 중하반기부터 내년 사이가 진정한 전성기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나이로 보면 더 발전할 여지가 많다고 보기 때문이죠.
10/02/07 21:35
수정 아이콘
+4년8개월 크크
10/02/07 22:1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4년 8개월을 다 사용하기 전에

스타2 로 판이 옮겨질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제동 선수는 유일하게 17,18,19,20살 연속 4년 우승이네요.
독수리의습격
10/02/07 23:28
수정 아이콘
forangel님// 그 관점으로 보면 최연성,강민선수가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네요. 다른 선수같았으면 전성기가 살짝 지난 나이때부터 맹활약하기 시작해서 스타판을 주름잡았으니.....임요환선수는 아직 프로게임계가 온전히 정립되기 전에 본좌자리를 꿰차서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곤 하지만....
임이최마율~
10/02/08 08:48
수정 아이콘
이번에 참고로 스타리그 36강 선수들중에 데뷔년도가 가장 빠른순으로 박지호-진영수-송병구 순이더군요...
송병구선수가 나이도 우리나이로 23세인데.....스타판 기준으로는 전성기를 지난 나이라고 볼 수 있긴한데..
그럼에도 계속 우승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송병구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이번시즌에 반드시 일한번 내주길~
10/02/08 12:31
수정 아이콘
독수리의습격님// 다른 운동선수들중에도 보면 30대 들어서 전성기를 맞는 경우가 있죠.30대중반에 커리어하이를 찍는경우도 있구요.
스타판에서 강민,최연성선수가 그거랑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스타를 잘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인간의 능력중 하나가 10대후반~20세쯤 절정에 이르고 그후론 급격히 쇠퇴하는.. 그런 능력이 있나봅니다.
10/02/08 17:38
수정 아이콘
이런이런... 벌써 87년생이 우승해도 역대 최고령 우승이 되는 시간이 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728 Red sniper 진영수!!!... [25] forgotteness7111 10/04/01 7111 0
40681 [설탕의 다른듯 닮은]이재호와 플레처 [25] 설탕가루인형5541 10/03/23 5541 2
40668 [철권] 무릎 [15] Xell0ss10983 10/03/22 10983 3
40582 이제동이 왜 이영호에 비교되어야 하는가 [114] 트레제디9371 10/03/12 9371 2
40566 주관적으로 뽑은 '성공적인 이적 Best 5' [36] 그녀를 기억하6802 10/03/10 6802 0
40429 e-sports 판에 있었던 여러가지 저주들 [9] 彌親男4503 10/02/25 4503 0
40397 G.O.의 꼬마는 웅진의 중심이 되었다 [17] survivor9334 10/02/20 9334 13
40352 99PKO부터 NATE MSL까지의 리그 방식 변천사 [17] 彌親男5551 10/02/17 5551 1
40347 현역 프로게임팀 코치들의 현역 생활은? [37] 彌親男9894 10/02/16 9894 0
40294 양대리그 최고령 우승 기록까지의 선수별 잔여 기간 [14] 개념은나의것6449 10/02/07 6449 2
40230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우승 횟수에 대한 개인 기여도 랭킹 [16] 개념은나의것7072 10/01/31 7072 0
40201 역대 양대리그 종족별 성적 분석 [17] 개념은나의것5138 10/01/29 5138 0
40089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 연령 분석 [15] 개념은나의것4655 10/01/24 4655 0
40077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5] 개념은나의것4997 10/01/24 4997 1
40043 죄송합니다. 모두에게. [9] 하루키4056 10/01/24 4056 0
40019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준우승자 현황 [9] 개념은나의것4603 10/01/23 4603 0
40001 엠비씨 게임이 어쩌다 이지경이됐는지.. [16] SSeri4005 10/01/23 4005 0
39924 이번 MSL의 의미. 그리고 이영호와 이제동의 상관관계 [29] 정태영5027 10/01/22 5027 0
39922 당신에게 최고의 결승전은 언제였나요? [68] DEICIDE6938 10/01/22 6938 0
39839 이영호, 이제동은 본좌가 될 수 없다. 절대로 [63] fd테란10547 10/01/17 10547 25
39836 맵비교. 아레나 vs 네이트 vs 곰티비시즌1 vs 프링글스시즌1vs 신한은행 시즌3 [23] WizardMo진종4712 10/01/17 4712 0
39806 가을의 마지막 날입니다. [9] 信主SUNNY4307 10/01/16 4307 1
39730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18] 개념은나의것4942 10/01/07 494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