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1/27 11:04:01
Name 별비
Subject 100127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4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3Round Winners League 4회차


☞웅진 Stars VS CJ Entus-용산 상설경기장 PM 1:00~


웅진 Stars - 현재순위 4위(12승 11패, 승점 +5)
CJ Entus - 현재순위 7위(12승 11패, 승점 +1)

팀간 상대전적 - 6 : 21(최근 5경기 1 : 4)


로스터

웅진 Stars
T - 정종현, 임진묵, 이동준, 노준규, 김동주
Z - 김명운, 한상봉, 임정현, 김민철
P - 윤용태, 김승현, 박대만

CJ Entus
T - 조병세, 변형태, 정우용
Z - 김정우, 마재윤, 신동원, 권수현, 한두열
P - 진영화, 장윤철, 손재범


종족별 전적

웅진 Stars
T - 3승 18패
Z - 35승 19패
P - 16승 12패

CJ Entus
T - 10승 13패
Z - 28승 23패
P - 11승 13패


종족전별 전적

웅진 Stars
vs T - 14승 22패
vs Z - 23승 16패
vs P - 18승 10패

CJ Entus
vs T - 14승 17패
vs Z - 22승 22패
vs P - 14승 10패


ACE

웅진 Stars - 김명운(20승 11패, 기여도 37.0%), 윤용태(14승 7패, 기여도 25.9%)     * 윤용태 프로리그 100승 도전(2nd)
CJ Entus - 김정우(19승 10패, 기여도 38%), 조병세(10승 9패, 기여도 20%)



1Set 신 용오름 - T 14 : 11 Z, 비중 51.0%
선봉 변형태(T) VS 김민철(Z) 선봉 [상대전적 0 : 0]

변형태 in 신 용오름 - 1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슬 4패, 1승 후 1패중         패패승패승패
              vs Z 1승 4패, 1승 후 2연패중      패패승패패
    0910시즌 - 1승 4패(vs Z 2패), 기여도 2%

김민철 in 신 용오름 - 1승 1패(vs T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1패, 1승 후 1패중         승패
              vs T 1승 1패, 1승 후 1패중       승패
    0910시즌 - 1승 1패(vs T 1승 1패), 기여도 1.8%



2Set Match Point

웅진 Stars in Match Point - 11승 9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2회)
    최다출전선수 - 김명운(4승 4패)

CJ Entus in Match Point - 12승 7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 프로토스(7회)
    최다출전선수 - 진영화(5승 2패)



3Set Neo Moon Glave

웅진 Stars in Neo Moon Glaive - 5승 2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5회)
    최다출전선수 - 윤용태(2승 3패)

CJ Entus in Neo Moon Glave - 4승 3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5회)
    최다출전선수 - 조병세(3승 2패)



4Set 심판의 날



5Set 투혼

웅진 Stars in 투혼 - 6승 11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8회)
    최다출전선수 - 김명운(4승 2패)

CJ Entus in 투혼 - 8승 8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7회)
    최다출전선수 - 진영화(3승 3패)



6Set Road Runner



7Set 신 용오름

웅진 Stars in 신 용오름 - 4승 5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6회)
    최다출전선수 - 김명운-한상봉(각 2승), 정종현-김민철(각 1승 1패)

CJ Entus in 신 용오름 - 6승 4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4회)
    최다출전선수 - 김정우(3승 1패)



CJ에서 변형태가 오래간만에 출전했습니다. 최근 승률이 좋지 못한만큼 오늘 출전을 분위기 반전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2~4세트의 맵이 테란이 할만한 맵이라 기세만 제대로 타면 3~올킬까지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웅진의 선봉은 김민철입니다. 김명운-한상봉에 이은 서드카드인데, 아직 프로리그 출전횟수가 적은만큼 오늘 출전을 기회로 삼아 든든한 백업카드로서의 역할을 차지해야 합니다.

웅진의 4 : 2 승리를 예상합니다.





☞공군 ACE VS Estro(#온게임넷)-(#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공군 ACE - 현재순위 12위(2승 21패, 승점 -41)
Estro - 현재순위 5위(12승 11패, 승점 +4)

팀간 상대전적 - 5 : 8(최근 5경기 2 : 3)


로스터

공군 ACE
T - 민찬기, 김성기, 한동욱, 서지훈, 차재욱
Z - 홍진호, 박태민
P - 오영종, 박정석, 박영민

eSTRO
T - 박상우, 신희승, 김도우, 최지성
Z - 신대근, 김성대
P - 신상호, 신재욱, 서기수


종족별 전적

공군 ACE
T - 13승 28패
Z - 7승 21패
P - 7승 18패

eSTRO
T - 29승 15패
Z - 16승 17패
P - 8승 16패


종족전별 전적

공군 ACE
vs T - 10승 16패
vs Z - 10승 30패
vs P - 8승 22패

eSTRO
vs T - 20승 18패
vs Z - 17승 21패
vs P - 16승 10패


ACE

공군 ACE - 민찬기(8승 14패, 기여도 28.5%), 김성기-오영종-박태민(4승 9패-4승 10패-4승 13패, 기여도 14.2%)
eSTRO - 박상우(18승 8패, 기여도 33.9%), 신희승(10승 7패, 기여도 18.8%)



1Set Road Runner
선봉 박태민(Z) VS 최지성(T) 선봉 [상대전적 0 : 0]

박태민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7패, 2연승 후 1패중        패패패패승패패승승패
              vs T 전적없음
    0910시즌 - 4승 13패(vs T 첫경기), 기여도 14.2%

최지성 최근 3개월내 10경기 - 전적없음(0910 드림리그 1승 2패, vs Z 전적없음)     * 공식전 첫경기



2Set 투혼

공군 ACE in 투혼 - 2승 13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7회)
    최다출전선수 - 오영종(2승 2패), 민찬기(1승 3패)

Estro in 투혼 - 9승 6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6회)
    최다출전선수 - 박상우(5승 1패)



3Set 심판의 날



4Set Neo Moon Glave

공군 ACE in Neo Moon Glaive - 3승 3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4회)
    최다출전선수 - 민찬기(1승 1패), 한동욱(2패)

Estro in Neo Moon Glave - 4승 5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6회)
    최다출전선수 - 박상우(1승 3패)



5Set Match Point

공군 ACE in Match Point - Match Point - 5승 14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0회)
    최다출전선수 - 오영종(1승 7패)

eSTRO in Match Point - 13승 4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10회)
    최다출전선수 - 박상우(6승)



6Set 신 용오름

공군 ACE in 신 용오름 - 2승 5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4회)
    최다출전선수 - 민찬기(1승 3패)

Estro in 신 용오름 - 5승 5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5회)
    최다출전선수 - 박상우(3승 1패)



7Set Road Runner



공군은 1주차 선봉으로 박태민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웅진의 에이스인 김명운과 윤용태를 연달아 잡아낸 기세로 오늘도 연이어서 킬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상우를 얼마나 일찍 끌어내서 잡아내느냐가 공군의 승리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 될 듯 합니다.

이스트로는 공식전 첫경기를 갖는 최지성을 선봉으로 내세웠습니다. 경험을 쌓게 하려는 목적이 큰 만큼 1킬 이상은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스트로의 4 : 2 승리를 예상합니다.




에.. 오늘 글이 많이 늦었네요...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승연은내꺼
10/01/27 11:06
수정 아이콘
엇 웅진과 씨제이는 승점이 다른데 순위가 공동7위가 될수잇나요?
DavidVilla
10/01/27 11:07
수정 아이콘
웅테가.. 로스터에 5명이나 들어있네요;

웅진테란의 승리와 웅진저그의 패배가 거의 같은데, 승수는 안드로메다급 차이..
10/01/27 11:08
수정 아이콘
한승연은내꺼님// 웅진이 4위입니다^^; 4와 7이 붙어있다보니 생긴 참사네요;;
한승연은내꺼
10/01/27 11:09
수정 아이콘
별비님// 와 그럼 현재 4위부터 7위까지 승패는 같나요?
임이최마율~
10/01/27 11:10
수정 아이콘
웅테는 과연 오늘도 봉인될것인가...크
임이최마율~
10/01/27 11:12
수정 아이콘
한승연은내꺼님//
4~7위가 모두 12승11패 동률입니다 크..그리고 8위는 11승12패, 9~11위는 10승13패 또 동률..
완전 처절 ㅡ.ㅡ
10/01/27 11:13
수정 아이콘
한승연은내꺼님// 네. 웅진, 이스트로, SKT, CJ가 12승 11패에 승점만 다른 상황입니다.
한승연은내꺼
10/01/27 11:19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율~님// 별비님// 그렇군요 크크 와 순위싸움재밌네요 크크
blackforyou
10/01/27 11:42
수정 아이콘
이번엔 마재윤선수 절대 못나오겠네요....ㅜㅜ

만약 김명운선수가 일찍 출전해서 져준다면 모를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187 저그가 이영호를 상대하는 방법. (NATE MSL 결승 분석글입니다) [36] 블랙독6812 10/01/28 6812 0
40186 헤게머니를 장악하라! - 저vs테 전을 중심으로 [10] 더미짱5935 10/01/28 5935 4
40184 오늘 웅진처럼 사원들의 자사팀 단체응원 등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67] Alan_Baxter7850 10/01/27 7850 2
40182 경기 자동 저장 프로그램, 이걸 계속 개발해야 할까요? 팬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40] 광기6305 10/01/27 6305 0
40180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 충분히 이해합니다. [78] ipa9366 10/01/27 9366 14
40179 위너스리그를 재밌게 즐기는 법 - fantasy리그 순위 [19] dyner4665 10/01/27 4665 0
40178 오래된 팀. 오래된 팬. 그러나 가장 어린 선수들 [13] survivor4751 10/01/27 4751 1
40177 퍼펙트 테란 ! 서지훈 ! [43] 비형머스마현6158 10/01/27 6158 1
40176 와이엘 모델에 따른 2010년 2월 KeSPA 랭킹 1위 예측 [5] 개념은나의것5622 10/01/27 5622 0
40175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3) [561] SKY927348 10/01/27 7348 1
40174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2) [259] SKY923991 10/01/27 3991 0
40173 오늘의 프로리그-CJvs웅진/공군vsEstro(1) [247] SKY924150 10/01/27 4150 0
40172 심판의 공개적인 시력검사를 제안합니다. [9] 바꾸려고생각4306 10/01/27 4306 1
40171 저그의 대 테란전 전술제안 [16] nickyo4091 10/01/27 4091 0
40170 kespa를 비난할수는 있지만 심판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150] 거울소리6483 10/01/27 6483 5
40169 시의적절한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호 선수. [15] 소디5326 10/01/27 5326 6
40168 100127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4경기 [9] 별비4230 10/01/27 4230 0
40167 우세승판정이 아닌 재경기가 나왔을 경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40] kips74502 10/01/27 4502 0
40166 KeSPA 심판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56] 스트라이크6170 10/01/27 6170 1
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469 10/01/26 10469 0
40162 품위있는 패자 [14] 김연아5803 10/01/26 5803 10
40160 그래도 이영호라면.... [55] 럭스7525 10/01/26 7525 3
40158 이번 이영호선수의 인터뷰가 주는 중요성. [42] KooL6884 10/01/26 688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