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1/13 00:15:22
Name 별비
Subject 10011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3주차 5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30회차


☞eSTRO VS SKT T1(#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1:00~


eSTRO - 현재순위 7위(10승 10패, 승점 +4)
SKT T1 - 현재순위 4위(11승 9패, 승점 +7)

팀간 상대전적 - 8 : 14(최근 5경기 3 : 2)



1Set Match Point - Z 13 : 16 P, 비중 26.1%
김성대(Z) VS 김택용(P) [상대전적 0 : 1]

김성대 in Match Point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2연패 후 2연승중(vs P 2승, 2연승중)
                 승승승패패승패패승승   승승
    0910시즌 - 7승 4패(vs P 2승), 기여도 15.5%

김택용 in Match Point - 1승 2패(vs Z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1연패 후 2연승중(vs Z 8승 2패, 2연패 후 7연승중)
                 패승승패승승승패승승   승패패승승승승승승승
    0910시즌 - 14승 4패(vs Z 4승 1패), 기여도 32.5%



2Set 투혼 - T : T 16경기, 비중 18.2%
박상우(T) VS 정명훈(T) [상대전적 1 : 1]               Daily HOT Match

박상우 in 투혼 - 5승(vs T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3연패 후 6연승중(vs T 5승 5패, 3연패 후 1연승중)
                 승패패패승승승승승승   패승승승패승패패패승
    0910시즌 - 16승 6패(vs T 5승 6패), 기여도 35.5%

정명훈 in 투혼 - 4승 1패(vs T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4연패5연승중(vs T 4승 3패, 1연패 후 2연승중)
                 승패패패패패승승승승   패승패승패승승
    0910시즌 - 10승 6패(vs T 5승 4패), 기여도 23.2%



3Set Outsider SE - P 21 : 23 Z, 비중 20.3%
신재욱(P) VS 어윤수(Z) [상대전적 0 : 0]

신재욱 in Outsider - 1승 1패(vs Z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패 후 1연승중(vs Z 3승 2패, 2연패 후 1연승중)
                 승패승패패패패승패승   승승패패승
    0910시즌 - 4승 6패(vs Z 3승 2패), 기여도 8.8%

어윤수 in Outsider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2승 3패, 1연승 후 1연패중(vs P 1패, 1연패중)
                 패승패승패        패
    0910시즌 - 2승 3패(vs P 1패), 기여도 4.6%



4Set 신 용오름 - Z 0 : 1 P, 비중 2.6%
신대근(Z) VS 도재욱(P) [상대전적 0 : 0]

신대근 in 신 용오름 - 1패(vs P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7패, 1연승 후 1연패중(vs P 2승 1패, 2연승 후 1연패중)
                 패승승패패패패패승패   승승패
    0910시즌 - 5승 10패(vs P 1승 2패), 기여도 11.1%

도재욱 in 신 용오름 - 1승(vs Z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승 후 3연패중(vs Z 4승 2패, 1연승 후 1연패중)
                 승승승패패패승패패패   승승승패승패
    0910시즌 - 7승 7패(vs Z 2승 2패), 기여도 16.2%



5Set Neo Moon Glave
에이스 결정전


SKT는 정명훈이 살아나고 박재혁 대신 어윤수가 지속적으로 투입되면서 '도택어명'라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상대는 최근 엄청난 기세를 보여주는 이스트로여서 경기를 수월히 풀어나가지는 못할 듯 합니다. 김택용이 패배했을 때에는 셧아웃까지 우려되는 상황으로, SKT입장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야 합니다.

이스트로의 3 : 2 승리를 예상합니다.





☞웅진 Stars VS KT Rolster(#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웅진 Stars - 현재순위 8위(9승 11패, 승점 0)
KT Rolster - 현재순위 1위(16승 4패, 승점 +25)

팀간 상대전적 - 9 : 14(최근 5경기 1 : 4)



1Set Outsider SE - P 21 : 23 Z, 비중 20.3%
윤용태(P) VS 박찬수(Z) [상대전적 3 : 0]

윤용태 in Outsider - 3승 1패(vs Z 2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2연패 후 3연승중(vs Z 5승 5패, 2연패 후 2연승중)
                 승패패승승패패승승승   승패승패패승패패승승
    0910시즌 - 12승 6패(vs Z 4승 3패), 기여도 27.2%

박찬수 in Outsider - 7승 6패(vs P 3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1연승 후 1연패중(vs P 3승 4패, 2연승 후 1연패중)
                 승패패패승패승패승패   패승패패승승패
    0910시즌 - 8승 4패(vs P 2승 1패), 기여도 15.6%



2Set 신 단장의 능선 - Z : Z 8경기, 비중 21.0%
김명운(Z) VS 김재춘(Z) [상대전적 0 : 0]

김명운 in 신 단장의 능선 - 1승 2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2연승 후 1연패중(vs Z 6승 4패, 1연승 후 1연패중)
                 패패승패승승패승승패   패승패승승승승패승패
    0910시즌 - 18승 10패(vs Z 7승 4패), 기여도 40.9%

김재춘 in 신 단장의 능선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4승 6패, 2연승 후 2연패중(vs Z 2승 2패, 2연승 후 2연패중)
                 패승패승패패승승패패
    0910시즌 - 1승 2패(vs Z 1승), 기여도 1.9%



3Set Neo Moon Glave - T : T 16경기, 비중 41.0%
정종현(T) VS 황병영(T) [상대전적 0 : 0]               Daily HOT Match

정종현 in Neo Moon Glave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7패, 1연승 후 3연패중(vs T 2승 7패, 1연승 후 5연패중)
                 승패승패패패승패패패   패승패승패패패패패
    0910시즌 - 3승 8패(vs T 2승 7패), 기여도 6.8%

황병영 in Neo Moon Glave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1승 2패, 1연승 후 1연패중(vs T 전적없음)
                 패승패
    0910시즌 - 첫경기(0910 드림리그 4승 2패, vs T 2승)



4Set Match Point - Z 13 : 16 P, 비중 26.1%
임정현(Z) VS 우정호(P) [상대전적 0 : 0]

임정현 in Match Point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3패, 2연패 후 1연승중(vs P 1패, 1연패중)
                 패승승패패승       패
    0910시즌 - 1승(vs P 첫경기), 기여도 2.2%

우정호 in Match Point - 4승 2패(vs Z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4패, 3연승 후 1연패중(vs Z 2승 3패, 1연승 후 1연패중)
                 패승승승패패승승승패   패승패승패
    0910시즌 - 13승 4패(vs Z 3승 2패), 기여도 25.4%



5Set 신 용오름
에이스 결정전


MSL 4강과 스타리그 결승으로 인해 양팀의 주전 멤버인 한상봉과 이영호가 빠진 상태에서의 경기입니다. KT에서 이영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나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은 웅진의 약간 우세로 생각됩니다. 초반부는 에이스들을 앞세운 웅진의 우세, 후반부는 웅진테란과 우정호가 버티고 있는 KT의 우세로, 에결까지 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KT의 3 : 1 승리를 예상합니다.





이영호 없는 KT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도달자
10/01/13 00:34
수정 아이콘
KT는 신예의 출전인데 굳건히 버티고있는 웅진테란의 벽을 그대로 유지시킬수있을지(?) 기대되네요.
황병영선수 잘생겼던데.. 이영호선수랑 동갑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음;;
진리는망내
10/01/13 00:43
수정 아이콘
박상우 선수 이번 시즌 테란전이 5승 6패.
정명훈 선수 이번 시즌 테란전이 5승 4패.
박상우 선수가 이겨서 두 선수 모두 5할이 될 거 같네요.
이영호 선수와 경기했던 그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박상우 선수 필승일듯...
김성대 선수와 김택용 선수 경기도 기대되고요.
이스트로 화이팅~
스웨트
10/01/13 01:31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와 신재욱 선수가 특히 기대되네요. 요즘 눈에 띄는 신인들인데 말이죠.

하지만 가장 기대되는건 아무래도 찬다라박...
핫타이크
10/01/13 01:59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가 찬다라박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과연 약속을 지킬지?
한상빈
10/01/13 04:12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다시 저그는 먹는건가요??? 성적내는듯..
라구요
10/01/13 06:43
수정 아이콘
김성대...... 예의 주시하는 신인 2인방답게....
거물 우정호를 투혼에서 제압했죠...

우정호전에서.... 많이 휘둘리긴했지만, 발군의 센스로 정말 대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김택용역시 단단히 준비하고 와야할듯...
벤카슬러
10/01/13 09:56
수정 아이콘
하지만 가장 기대되는건 아무래도 찬다라박... (2)
10/01/13 12:23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개인리그 우승하라는 배려인가..

으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13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제동vs김구현 [381] SKY925776 10/01/16 5776 0
39812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화승/MBCgamevsCJ(2) [269] SKY924315 10/01/16 4315 0
39811 오늘의 프로리그-삼성vs화승/MBCgamevsCJ [269] SKY923995 10/01/16 3995 0
39810 100116 기록으로 보는 경기 - NATE MSL 4강 A조 : 이제동 VS 김구현 [15] 별비5432 10/01/16 5432 0
39809 100116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14주차 1경기 [4] 별비4026 10/01/16 4026 0
39808 진영화 선수... 절대로 이영호선수의 사전인터뷰에 말리지 마세요!! [49] 개념은?7394 10/01/16 7394 0
39806 가을의 마지막 날입니다. [9] 信主SUNNY4779 10/01/16 4779 1
39805 대테란전/ 디파일러마운드를 동시에 두개올리는것은 어떨까요? [23] 프리티카라승4959 10/01/16 4959 0
39804 아직 네명의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31] Ascaron5418 10/01/15 5418 0
39803 스타크래프트2의 팀플 건의에 대한 Kicho님의 답번입니다. [3] 물의 정령 운디4599 10/01/15 4599 0
39802 종족별 top선수들의 09-10시즌 전적들... [20] 5365 10/01/15 5365 0
39801 진영화가 스타리그 우승할려면? [47] noknow6321 10/01/15 6321 1
39800 대진 관련 룰이 정확해야하는 이유. [6] sonmal4777 10/01/15 4777 1
39798 Mr. MBCgame [13] sonmal6418 10/01/15 6418 1
39797 Mr.온게임넷 [10] sonmal6671 10/01/15 6671 3
39796 임이최마의 업적으로 보는 본좌의 기준. [123] 미하라7907 10/01/15 7907 0
39794 즐거운 설레발 [29] fd테란6439 10/01/15 6439 1
39793 이영호 선수의 판짜기... 다전제에서의 중요성 [25] Rush본좌6364 10/01/15 6364 0
39792 과연 저그의 최종기가 디파일러 울링일까? [58] nickyo7875 10/01/15 7875 2
39790 다전제 재밌지않으십니까? [53] Ascaron7018 10/01/14 7018 1
39788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B조 한상봉vs이영호(3) [332] SKY927196 10/01/14 7196 0
39787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B조 한상봉vs이영호(2) [389] SKY925088 10/01/14 5088 0
39786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4강 B조 한상봉vs이영호 [376] SKY925483 10/01/14 54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