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12/02 13:38:09
Name 회전목마
Subject 별 의미없는 각 팀별 승리 or 위기시 전적(1Round)
각 팀별 마무리 상황 별 전적 (소속팀이 2:0 내지 2:1로 앞서고 있거나 에결 상황에서의 전적)

KT Rolster 10승 (ACE 2승)

이영호 6승      (勝 한상봉 이성은 구성훈 정명훈 민찬기 박명수)
우정호 3승      (勝 신대근 박성균 김경효)
박찬수 1승      (勝 이재호)

MBC게임 HERO 8승 5패 (ACE 4승 1패)

염보성 3승 1패 (勝 민찬기 신희승 신상문 敗 박상우)
고석현 2승 1패 (勝 전태양 송병구 敗 김명운)
이재호 1승      (勝 고인규)
김동현 1승      (勝 이제동)
박수범 1승 1패 (勝 김현우 敗 신희승)
김재훈      1패 (敗 박태민)
서경종      1패 (敗 박명수)

SKT T1 7승 5패 (ACE 2승 1패)

김택용 3승      (勝 김태균 장윤철 박성균)
도재욱 2승 1패 (勝 이정현 김성기 敗 신노열)
정명훈 2승 2패 (勝 윤용태 김윤환 敗 이영호 오영종)
박재혁      2패 (敗 우정호 김윤환)

Estro 6승 2패 (ACE 3승 2패)

신재욱 2승      (勝 차명환 박태민)
신대근 2승 1패 (勝 정영철 마재윤 敗 김명운)
박상우 1승      (勝 손주흥)
김성대 1승      (勝 신노열)
신희승      1패 (敗 염보성)

CJ Entus 6승 9패 (ACE 2승 2패)

김정우 5승 1패 (勝 박찬수 김성기 이재호 허영무 김명운 敗 이제동)
마재윤 1승 3패 (勝 김상욱 敗 신대근 이영호 김명운)
조병세      2패 (敗 민찬기 염보성)
진영화      3패 (敗 박상우 한상봉 박준오)

위메이드 FOX 6승 9패 (ACE 1승 3패)

박성균 3승 1패 (勝 이성은 이경민 손주흥 敗 우정호)
이영한 1승      (勝 박태민)
박세정 1승 2패 (勝 진영화 敗 손석희 우정호)
신노열 1승 3패 (勝 김윤환 敗 박수범 마재윤 김성대)
안기효      1패 (敗 김윤환)
전태양      1패 (敗 고석현)
전상욱      1패 (敗 신희승)

하이트 Sparkyz 5승 1패 (ACE 1승)

신상문 2승      (勝 김명운 신대근)
문성진 1승      (勝 박태민)
박명수 1승      (勝 허영무)
김상욱 1승      (勝 박재혁)
이경민      1패 (敗 김성대)

STX SOUL 5승 4패 (ACE 2승 3패)

조일장 2승      (勝 민찬기 신대근)
김구현 1승      (勝 마재윤)
김현우 1승      (勝 박준오)
김동건 1승      (勝 이경민)
김윤중      1패 (敗 김성기)
진영수      1패 (敗 송병구)
김윤환      2패 (敗 신노열 정명훈)

웅진 Stars 5승 9패 (ACE 2승 4패)

김명운 4승 4패 (勝 고석현 주영달 박세정 신대근 敗 이제동 신상문 신상문 김정우)
정종현 1승      (勝 김경효)
윤용태      1패 (敗 오영종)
한상봉      2패 (敗 김동현 민찬기)
임진묵      2패 (敗 원종서 신대근)

화승 OZ 4승 9패 (ACE 3승 3패)

이제동 3승      (勝 김명운 박동수 김정우)
박준오 1승 3패 (勝 김상욱 敗 진영수 김현우 김성기)
손찬웅      1패 (敗 김윤환)
임원기      1패 (敗 박상우)
김경모      1패 (敗 신희승)
손주흥      1패 (敗 박상우)
김태균      2패 (敗 윤용태 손석희)

삼성 Khan 2승 6패 (ACE 2승 3패)

차명환 1승      (勝 오영종)
송병구 1승 2패 (勝 진영수 敗 염보성 고석현)
박동수      1패 (敗 이제동)
유준희      1패 (敗 신동원)
허영무      1패 (敗 김정우)
이성은      1패 (敗 김동건)

공군 ACE 2승 8패 (ACE 2승 4패)

김성기 1승 1패 (勝 박준오 敗 도재욱)
오영종 1승 1패 (勝 윤용태 敗 차명환)
한동욱      1패 (敗 김경모)
박태민      1패 (敗 송병구)
홍진호      2패 (敗 이성은 이제동)
민찬기      2패 (敗 염보성 조일장)



꽤나 시간이 걸려서 한것 같은데 막상 별 의미는 없습니다 ㅠㅠ

다만 상위권 팀들이 강한 이유가 경기를 끝낼수 있을때 확실하게 끝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모두 경기를 마무리 지은 KT는 이영호 선수에 저 우월한 성적과 우정호 선수의 백업만 이어진다면
다음 라운드 역시 상위권에서 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단 마무리체제에 가까운 MBC게임은 설령 한 선수의 페이스가 무너진다고 해도 별 걱정없이 시즌을 이끌어갈것 같습니다

도택혁명이라 불리우는 SKT는 역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박재혁선수가 살짝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의아한건 하이트의 전적인데요 이길수 있을때는 확실하게 이겨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SKT를 3:0으로 파죽지세로 이겨버렸죠 경기 당일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웅진은 김명운선수가 에결에서만 5번이나 나왔지만 결과는 2승3패로 그냥저냥의 전적을 가지면서
전체적으로 하위권팀과 비슷한 전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승은 이제동 빼면 시체라는 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었고 삼성전자와 공군은 그저 안습입니다





각 팀별 마무리 당할 상황 별 전적 (소속팀이 2:0 내지 2:1로 지고 있거나 에결 상황에서의 전적)

Estro 11승 5패

박상우 4승     (勝 진영화 염보성 임원기 손주흥)
신희승 3승 1패(勝 박수범 김경모 전상욱 敗 염보성)
김성대 2승     (勝 이경민 신노열)
신대근 2승 4패(勝 마재윤 임진묵 敗 우정호 조일장 신상문 김명운)

MBC게임 HERO 8승 3패

염보성 4승     (勝 민찬기 신희승 조병세 송병구)
고석현 2승 1패(勝 전태양 송병구 敗 김명운)
박수범 1승     (勝 신노열)
김동현 1승     (勝 한상봉)
이재호      2패(敗 박찬수 김정우)

STX Soul 8승 6패

김윤환 3승 2패(勝 손찬웅 안기효 정명훈 敗 신노열 정명훈)
진영수 1승     (勝 박준오)
조일장 1승     (勝 민찬기)
김동건 1승     (勝 이성은)
김구현 1승     (勝 박재혁)
김현우 1승 1패(勝 박준오 敗 박수범)
진영수      1패(敗 송병구)
김경효      2패(敗 정종현 우정호)

공군 ACE 7승 9패

오영종 2승 1패(勝 박재혁 윤용태 敗 차명환)
김성기 2승 2패(勝 김윤중 박준오 敗 김정우 도재욱)
민찬기 2승 3패(勝 조병세 한상봉 敗 염보성 조일장 이영호)
박태민 1승 3패(勝 김재훈 敗 문성진 신재욱 이영한)

화승 OZ 6승 7패

이제동 4승 1패(勝 김명운 홍진호 박동수 김정우 敗 김동현)
김경모 1승     (勝 한동욱)
박준오 1승 2패(勝 진영화 敗 김현우 김성기)
김태균      1패(敗 김택용)
구성훈      1패(敗 이영호)
손주흥      2패(敗 박성균 박상우)

삼성 Khan 6승 9패

손석희 2승     (勝 박세정 김태균)
송병구 2승 1패(勝 박태민 진영수 敗 고석현)
차명환 1승 1패(勝 오영종 敗 신재욱)
이성은 1승 2패(勝 홍진호 敗 박성균 이영호)
이정현      1패(敗 도재욱)
주영달      1패(敗 김명운)
박동수      1패(敗 이제동)
허영무      2패(敗 김정우 박명수)

KT Rolster 5승 1패

우정호 3승     (勝 박재혁 박세정 박성균)
이영호 2승     (勝 마재윤 정명훈)
박찬수      1패(敗 김정우)

웅진 Stars 5승 6패

김명운 3승 3패(勝 고석현 신대근 마재윤 敗 이제동 신상문 김정우)
한상봉 1승 1패(勝 진영화 敗 이영호)
윤용태 1승 2패(勝 김태균 敗 정명훈 오영종)

CJ Entus 4승 5패

김정우 2승 1패(勝 허영무 김명운 敗 이제동)
신동원 1승     (勝 유준희)
마재윤 1승 2패(勝 신노열 敗 김구현 신대근)
장윤철      1패(敗 김택용)
진영화      1패(敗 박세정)

하이트 Sparkyz 4승 6패

신상문 2승 1패(勝 김명운 김명운 敗 염보성)
원종서 1승     (勝 임진묵)
박명수 1승 1패(勝 서경종 敗 이영호)
이경민      2패(敗 박성균 김동건)
김상욱      2패(敗 박준오 마재윤)

SKT T1 2승 4패

도재욱 1승     (勝 김성기)
정명훈 1승 1패(勝 김윤환 敗 이영호)
정영철      1패(敗 신대근)
고인규      1패(敗 이재호)
박재혁      1패(敗 김상욱)

위메이드 FOX 1승 4패

신노열 2승 1패(勝 김윤환 도재욱 敗 김성대)
전태양      1패(敗 고석현)
박세정      1패(敗 김명운)
박성균      1패(敗 김택용)




이번 시즌 Estro의 눈부신 성장은 바로 저 위기상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않는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사실 저번시즌과 비슷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에결 카드를 얻었다는 점?)
개인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했던 박상우 선수의 존재감을 확실히 느낄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염보성도 이겼죠)
그러면서 전체적인 선수들의 밸런스도 맞는 아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이번시즌 포스트시즌을 노려볼만 합니다

MBC게임은 승리할때다 위기상황에서나 높은 승률을 보여줍니다
여러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이재호 선수가 무너지는 모습입니다
생각해보면 염보성 선수와 이재호 선수가 같이 잘나갈때 팀도 잘나간것 같습니다

공군에게 이번시즌을 기대하게 하는건 바로 저 위기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아직 에결에서의 1승카드를 확보하지 못한점이 아쉽지만(민찬기 선수가 에결에서 2패를 당했죠)
추후 추가 선수를 영입한다면 충분히 더 높은 순위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박영민 선수가 과연 이 역할을 할수 있을지...)

사실 위메이드 팀의 전적이 상당히 좋지 못한데요
비록 1Round에서 성적은 무난하나(오히려 전 시즌보다는 많이 나아진) 언제 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위메이드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한방에 훅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게  더욱 노력해야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에결 상황만 따로 적은 전적 입니다



3승 - 이제동
2승 - 염보성
2승 1패 - 고석현 김정우
2승 3패 - 김명운
1승 - 김현우 조일장 신상문 차명환 이영호 박상우 우정호 도재욱 김성대
1승 1패 - 신노열 신대근 김성기 정명훈 송병구 오영종
1패 - 마재윤 전태양 신희승 박동수 허영무 진영수 손주흥 박성균 윤용태
2패 - 민찬기 박준오 김윤환


웅진은 6번의 에결상황에서 김명운 선수를 5번이나 출전시키면서 초반 승수를 쌓으려 했지만 실패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각 팀 모두 이번 시즌이 길다는것을 염두에 두면서 여러명의 선수를 에결에서 기용했습니다
그 결과가 좋은 팀도 있고(MBC게임, Estro) 아직은 눈에 띄지 않는 팀도 있습니다(화승)
아직 전체시즌의 5분의 1만 지난 상태이니 앞으로 더 지켜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의 성적만 따로 점수로 바꿔서 집계를 하고싶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것 같네요 ㅠㅠ

끝으로 이 허접한 자료 봐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리면서
느끼는 점을 마음껏 써 주시기 바랍니다









P.S 2Round 부터는 정리를 할지 안할지 모르겠습니다
       FM2010을 샀거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isu[Shield]
09/12/02 13:42
수정 아이콘
당분한 피지알에서 뵙기 힘들거 같군요. 자료정리 감사합니다?
09/12/02 13:49
수정 아이콘
인생퇴갤하시는군요[응?]
노래하면서자
09/12/02 13:55
수정 아이콘
저.... CJ 박준오 1패 (敗 진영화) 는 잘못적으신거 같아요~~
칼 리히터 폰
09/12/02 14:03
수정 아이콘
P.S 보고 눈물 한방울 뚝...
회전목마
09/12/02 14:04
수정 아이콘
노래하면서자는개구리님//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럼 어디선가 1패가 누락이 되었다는건데 찾을수 있을런지...
(찾기는 찾았네요 역시 그부분이 잘못 됬군요 ^^)
09/12/02 14:38
수정 아이콘
진짜 하태기감독은 선수단장악 뿐만아니라 엔트리적인 측면에서도 명장인것 같습니다.
The xian
09/12/02 14:58
수정 아이콘
1라운드 4위이기는 하지만 제가 보는 위메이드는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는 점에서 글쓴 분 생각에 동의합니다.

제가 보는 위메이드에 대한 인상은 '쉽게 이기지는 못하지만, 읽히기는 딱 좋은 팀'이라 봅니다. 일단 확실한 종목별 에이스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팀입니다. 물론 저그라인과 이적생들 성적이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에이스라고 일컬어졌던 박성균 선수도 기세가 떨어져 있고 그렇다고 선수 기용 폭이 넓거나 맵을 뛰어넘는 선수출전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상대 대진에 대한 스나이핑을 잘 하는 것도 아니죠. 1라운드 후반 연패를 당한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지는 경기도 2:3 양상까지 끌고 간다는 점은 끈기가 좀 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으나, 이런 게 반복되면 맥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때에는 완급 조절이 필요한데, 통계와 내규, 그리고 엄격함을 무기로 선수를 통제하는 위메이드의 경직된 팀 성향상 완급 조절이 잘 될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팀이나 다 마찬가지지만 위메이드에게는 특히나 2라운드 초반이 중요하다 봅니다. 패가 좀 더 늘어나서 중하위권 쪽으로 추락하면 팀의 경직성은 더욱 심해질 공산이 높고, 지난 2년과 다름없이 추락할 위험성이 언제나 존재한다고 봅니다.
회전목마
09/12/02 15:23
수정 아이콘
The xian님// 4위인 위메이드나 9위인 웅진이나 한게임밖에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일단은 시작은 좋으니까 잘 이끌어 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엔트리가 뻔해보이는 면도 있습니다 물론 팀에서도 인지하고 다양한 카드를 내놓고 있죠(이적생 듀오가 그렇구요)
박성균 선수가 좀더 활약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올께 뻔하다고 해도 나올때마다 이기면 상대는 골치가 많이 아프거든요
지금 위메이드가 SKT처럼 3탑체제로 바꾸기는 사실상 불가능해보이니
KT나 MBC게임 처럼 원탑체제로 가면서 다른 선수들과의 갭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이번 자료를 조사하면서 느낀게 위메이드는 생각보다 순위가 높고 Estro는 자료에 비해 저조한 성적인것 같습니다
09/12/02 22:23
수정 아이콘
야구로 치면 득점권 타율하고 비슷한 개념인가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잘 봤습니다.
이런게 좀 쉽게 조회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회전목마
09/12/03 00:47
수정 아이콘
leuko님// 위에 자료는 세이브와 가깝다고 봅니다 밑에 자료는 저도 잘....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391 -NATE MSL-32강 박성준/이제동/임정현/김대엽 중계 [296] 드래곤플라이6964 09/12/03 6964 0
39390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4강전 중계 [267] 드래곤플라이6760 09/12/03 6760 0
39389 2R 1주차 엔트리 [43] SKY925273 09/12/03 5273 0
39388 09120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NATE MSL 32강 D,F조 [9] 별비4053 09/12/03 4053 1
39387 프로리그 공식맵 : 문글레이브 동족전 관련 보고서 [13] Nerion4065 09/12/03 4065 0
39383 091203 기록으로 보는 경기 -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4강 [8] 별비4075 09/12/03 4075 0
39382 0910 프로리그 1Round 분석. "웅진 스타즈 편" [7] zephyrus3875 09/12/03 3875 0
39381 10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4] Love.of.Tears.5323 09/12/02 5323 1
39380 아프리카 TV 에서 이벤트전으로 SKT 박용운 감독님 VS 이스트로 신정민 코치님의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19] 리오넬메시5134 09/12/02 5134 0
39379 EVER 2009 스타리그 16강 3회차(2) [317] SKY925585 09/12/02 5585 0
39378 EVER 2009 스타리그 16강 3회차 [254] SKY925175 09/12/02 5175 0
39377 091202 기록으로 보는 경기 -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 [18] 별비4049 09/12/02 4049 0
39376 별 의미없는 각 팀별 승리 or 위기시 전적(1Round) [10] 회전목마5306 09/12/02 5306 0
39375 0910 프로리그 1Round 분석. "KT 롤스터 편" [21] zephyrus5020 09/12/02 5020 0
39373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B조 : 임요환/임성춘/강도경/이윤열 [203] NvstJM6078 09/12/02 6078 0
39372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공식맵이 업로드되었습니다. [2] 송기범4133 09/12/02 4133 0
39368 091202 기록으로 보는 경기 -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B조 [14] 별비3774 09/12/02 3774 0
39367 [지스타 2009] 스타2 시범 경기 (2 - 테저전) [22] 어진나라4593 09/12/02 4593 1
39366 역대 KeSPA 랭킹의 흐름 [17] 개념은나의것5491 09/12/01 5491 0
39365 오늘의 프로리그-SKTvs하이트/KTvsSTX [323] SKY926549 09/12/01 6549 1
39364 투혼에서의 저플전(부제: 점점 완벽해져가는 5해처리 체제) [17] ROKZeaLoT5418 09/12/01 5418 2
39363 091201 - 기록으로 보는 경기 - 프로리그 7주차 4경기 [6] 별비4146 09/12/01 4146 0
39362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A조 : 박정석/최연성/홍진호/최인규 [361] 쿠루뽀롱7212 09/12/01 72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