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3/12/25 03:37:30
Name Ace of Base
Subject 베틀넷 안 좋은 추억 스케치.....
1. 게임할때는 전화를 받지 말거나 꺼두시기를..

"wait. phone..."
잠시후,   "sorry long....."
최고 15분 정도 기다린적 있습니다. 상대방이 전화가 끝났는지
go?를 치더군요.
그때는 하도 열받아서 어떻게 하나 보자는 생각으로 아무 대답안했습니다.
난 15분 기다렸는데 이 사람은 내가 대꾸를 안해줘도 계속 기다릴까?
그런데 2분정도 그랬는데 기다리더군요...--;

아무튼 게임 중간중간에 전화 받으실때.....
보통 베틀넷 노멀 게임에서는 pause 버튼을 누르고 싶거든 그냥 1패를 하고
나가는게 더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wait 중에서 절반이상이 전화때문인거 같더군요...
정말 종종 있는 일입니다.

특히 오늘 있었는데 더 황당한건.....
wait...plz...........dambae jom;;

-_-


2.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게임 끝나고 졌는데 대기실에서
'수거' 라고 하시는분들 보면 더 미워요--;
그분께서는 위로 하시려고 그러는분들이 많겠지만 패배를 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 말 뜻은 약올리는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T_T



3. 한경기 가지고 판단하지 맙시다.
한 경기 치른걸로 어렵게 상대 아이디 써가며 욕 쓰려고 애쓰지 마십쇼....


크리스마스..
생각나서 잡담 올렸습니다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is-Plus
03/12/25 03:46
수정 아이콘
1번에만 동감합니다. 2,3번은 왜인지 글쓰신 분이 라인을 채우려고 억지로 쓴 느낌이 드는군요. 게다가 3번 같은 형식의 문장은 보는이로 하여금 '나는 안그러는데-_-' 식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습니다. 어쨌든 1번의 dambae jom;은 상당히 재미있군요;;;;
Ace of Base
03/12/25 03: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1번보다 2번이 더 그렇습니다 --
그리고 글 채우려고 하다뇨......이 새벽 이 시간에 그렇게 할려고 글쓰겠습니까 T_T 두번 죽이신다
03/12/25 03:51
수정 아이콘
진짜 2 번은 짜증나죠.. 확 가서 패버리고 싶은... -_-... 특히 저같은 Loss Maker 에게는.. T_T
Ace of Base
03/12/25 03:53
수정 아이콘
더군다나......수고도 아닌 수거.....같은 말은 좀
03/12/25 03:58
수정 아이콘
음 2번의 수고 같은 경우는... 수고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라기보다는 그냥 게임 끝난 후의 인사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실제로도 그렇게 쓰이니까요.
sad_tears
03/12/25 03:58
수정 아이콘
1번은...그런경험은 없지만...보통의 유저들은 1~2분내로 퍼즈를 풀더군요. 15분은 심하네요. 저같으면 한5분 있다가 그냥 풀고 진행하겠습니다.

상대가 욕하면 욕하라죠. 이미 도를 지나친건 상대쪽이니까.

5분지났는데 기다리지 못해서 풀었다는게 노매너라고 볼 겉까진 없네요.

2번...공방이 아니라 채널에서 만난사람끼리 비방 정해서 게임한 후에 ㅅㄱㅇ는 언제부턴가 당연한 절차가 된것 같네요.

전 공방이 아닌곳에서 1:1해선 잘 지지 않습니다만, 팀플하다가도 지고나서 "수거요" 들으면 무척 기분나쁘기도 하죠. 그게 상대방의 위로가 담긴 말이든 고의든 결과적으로 지고나면 뭐라하기도 모하고. 오히려 그렇게 해서 리겜 안가는게 더 짜증납니다.

리겜하면 무난히 이겨주면 되니까요. 그런데 팀플로 리겜했는데 졌을떈, 진짜 따까리 채여서 채팅을 못합니다.

그럴때 1:1 하자해서 상대가 응해주면 정말 고맙긴 하죠.ㅋ
말이 쓸데없는 내용으로 빠졌네요.

게임 끝나고 "ㅅㄱㅇ"는 요즘 기본적인 표현 수단입니다~
어딘데
03/12/25 04:01
수정 아이콘
1번 같은 경우 전략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죠 ㅡ.ㅡ
제가 당한 경우인데 wait 하길래 좀 짜증 났지만 매너 있는 척 하려고 ok^^하고 기다려줬는데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시작하더니 바로 이어지는 리버 드랍 ㅡ.ㅡ
에시비 한 부대 이상 죽고 열받아서 노매너 라고 했더니 무슨 일 있었냐는 듯이 why?????? 라는 답변에 열 받아서
이 게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긴다 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게임 했는데
다행이 그리 잘하는 분이 아니라서 중반 이후는 저의 강물 모드^^
지상 다 밀리고 섬으로 이사가서 캐리어 뽑길래 풀업 발키리 4부대로 캐리어 순식간에 녹였더니 디스 걸고 나가더군요^^
03/12/25 04:03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엔 게임 시작 카운트와 동시에 담배에 불을 붙이고 게임을 했었죠. 보통 일꾼 나눌 때 쯤이면 담배도 다 피우는데, 가끔 초반부터 정찰오셔서 괴롭히는 분들에게 대항하다 보면 어느새 재를 털 타이밍을 놓쳐서 굉장히 난감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방에선 안피우지만..)

전 상대가 Pause를 걸면 최대 1분만 기다립니다. 1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매우 긴 시간이거든요. 그래도 반응 없으면 그냥 풀고 엘리전을 들어가죠. -_-;;
동갑내기그와
03/12/25 04:21
수정 아이콘
1번 같은 경우 1분 이상 기다리게 한다면 당연히 1패 하더라도
나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2번 같은 경우는 게임 끝나고 하는 당연한 인사라고
생각 되네요. 단 ' 수거 ' 보단 ' 수고 하셨어요^^ ' 식의
인사 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3번은 무슨 뜻 인지 모르겠네요;;
사다드
03/12/25 07:45
수정 아이콘
전 내전채널에서 자주 게임을 해서인지 3번이 와닿네요. 특히 4:4에서 12시나 6시에 고립되어 있을때 경험상 가장 먼저 타켓이 될 것을 예상하여
초반에 병력 뽑다가 적당히 눈치봐서 캐논 몇개, 성큰 몇개로 방어했을때, 상대편이 다른 곳으로 러쉬 들어가면 거의 필패 분위기로 흘러가죠. 그러면 왜 병력 안뽑냐, 하수냐, 내전채널 오지마라 등등 욕을 하는 유저들이 꽤 됩니다.

반대로 12시 혼자 고립되어 있는데, 11시와 팽팽하게 1대1을 하던 중 (다른 건 신경 거의 못쓰죠) 갑자기 2색, 3색 러쉬 들어와서 밀리면 허무하지요. 그럴때 12시에 있던 분이 같은 팀 욕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본진에서 병력을 놀게 하거나 혼자서 테크를 올리거나 시작부터 캐논, 성큰 몇개 박고 시작하는 초보분이 욕을 먹는거랑은 또 다른 것이지요.

그 밖에도 여러 경우가 많습니다만 워낙 익명성이 너무나 잘 보장되고 쉽게 말을 내뱉을 수 있는 베틀넷이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그 한게임으로 사람의 인격, 매너, 실력을 모두 평가해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는데, 일일이 따질수도 없고 특히나 이긴 팀이 '12시 왜 저래?' 식으로 비꼬면 더 열받습니다. 이기면 장땡이니까요.^^
사다드
03/12/25 07:53
수정 아이콘
살짝 덧붙이자면 자신이 공감하지 못하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는 태도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선풍기저그
03/12/25 09:24
수정 아이콘
오늘당한 안좋은 매너 한가지..
게임을 한1분정도 하다가 상대가 걍 나가버렸죠.(공방에선일상다반사)
그래서 쪽지로 hey~ why out? nommaner 하고 보냈죠.
답장온다는것이 bing sin a~ chin goo come~ al go jom mal he. 쩝..
친구들어왔으면 그냥 나가는게 당연한건가..ㅠㅠ
순수수정
03/12/25 11:26
수정 아이콘
보통 1번 같은 경우 1분이내로 해결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조건 Pause건다고 나쁜건 아니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화오면 10초 이내로 끊습니다.
A Clockwork Orange
03/12/25 11:36
수정 아이콘
저는 전화오거나 무슨일 있으면 그냥 갔다오는데....--;
저번에는 테vs프전이었는데 엄마가 심부름 시키시길래 시즈1부대반가량 밖아놓고 벌쳐로 마인심고 갔다왔는데 못뚫었더군요.--; 그래서 어쩌다가 이겼음. 물론 상대분이 초보분이신거 같았지만
03/12/25 11:54
수정 아이콘
게임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가버리면 더 짜증납니다 ''
"wait".. 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않으면 말이죠
그리고 수거는요 상대방을 약올리는것이 아닌데.. ''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 수거란 의미를 모르시나요?... 다들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니 말이에요..
03/12/25 11:56
수정 아이콘
그리고 3번글.. 이글을 보고 계시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글 같네요 -_-;
한판 이겼다고 우쭐거리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훨씬 많은걸로 압니다.. 3번글.. 보기 안좋네요
아싸가오리
03/12/25 12:10
수정 아이콘
저는 2번 글 보고 뜨끔...전 맨날 수고 치거든요..겜 끝나면 예의상..
친구들과도 그러고...-_-a Ace Of Base님 베넷에서 만나면 수고치면..
대략 낭패.므훗
03/12/25 12:33
수정 아이콘
저두 1번은 전화가오면 그냥 안멈추고 받으면서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다시 겜하고 멈추진않죠...

근데 간혹 멈추는사람들 보면 좀 열받음....

2번은 제가 졋을때 상대방이 수고요 하니깐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기면 상대방이 먼저 수고요 하면 저두 말하고 안하면 저도 안하죠...
Ace of Base
03/12/25 12:39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의공감을 얻고자 쓰는게 아니라 제가 느끼기에 안좋았던
추억이라는 겁니다. -_-

그리고 수거..-> 이 말보다 더 좋게 표현 할수도 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외계통신어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
03/12/25 12:48
수정 아이콘
핸드폰이 아니라 집전화로 오면 대략 낭패...
03/12/25 14:57
수정 아이콘
수고야 그렇다치고(뭐 저는 좋아하지 않는 표현입니다만)....수거, ㅅㄱ 이런게 기본적인 의사사통이라고는 전혀 생각할수 업는데-_-; 저런거 허용되면 저는 즐드셈으로 대답하겠습니다;
동동주♡사랑
03/12/25 16:23
수정 아이콘
가끔 게임하다보면 너무 화장실이 급할 때가 있지요.. 그래서 wait..하고 게임을 잠시 정지해놓자고 하면 상대방이 ok!!합니다..^^ 근데 갔다오니까 벌써 게임이 흘러가고 있는중..T_T 이때가 제일 난감했지요.. (급한데 어떡해요..T_T;;;;)
케샤르
03/12/25 18:37
수정 아이콘
1번 같은 경우엔 전 그냥 화면 보면서, 드러난 맵 지역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생각을 계속합니다.^^ 이 다음은 어떻게 진행할까. 지금 저쪽 심리가 어떨까..
보통 평소에 겜에 대한 생각은 해도 막상 겜 들어가서 좀 하다보면 그냥 그에 상관없이 진행이 되는데, 이런 경우가 되면 다시금 잊고 있었던 실수나, 전략-전술을 되새겨 봅니다. 보통 3분을 넘지 않았던 경험이 이러는 거지만...15분은 정말 아웃이네요 -_-;어떤 개념이 잡힌 분인지..쿨럭;;

2번 같은 경우는 분명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수거', 혹은 '수고' 라고만 하는 것은 분명 가벼운 반말이거든요.
배넷에서 보면 ~~했음, 그랬었음 등의 끝이 불분명한 말이 많거든요. 분명 반말입니다. '님ㅇ ㅏ~'(왜 '아'자를 이렇게 썼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ㅡㅡ;)라고 하는 수준 비슷한 반말이죠.
분명 '수고하셨어요', 혹은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줄여도 '수거요, 수고요' 정도는 해줘야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아무말도 안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수거, 수고 달랑 이 말만 던지면 기분이 좀 그렇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긴 합니다. 사실 원칙이 그렇다뿐이지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닙니까?

3번은...정말 여러 채널 어디든 볼 수 있는 다반사 경우네요. 저는 당해보진 않았지만(공방 or 아는 사람들하고만 하기 때문에..그런 채널은 너무 각박하더라구요..차라리 다시 안 보는 공방사람하고 하는게 나을듯...)
당사자분은 참 난감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뭐..흔히 보는 상황이지만 당사자 분도 정말이지 맞대응 무서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렇게 시비 들어온다면..그냥 무시하고 다른 데 가면 됩니다.
어떤 채널에서 느낀 분위기인데.
"xxx xx 허접입니다. 겜하지 마세요" 라고 중구난방 떠들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죠.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이 비난하니까 잠수타더군요.
분명 그게 잘못된 상황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 점에서 기분이 좋더군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자기 손만 아프지 안그러겠습니까?^^
어차피 그게 잘못되었다는 건 다들 아니까요.
무시하는게 상책이고, 예방책입니다.
대꾸해주면 심리적으로 재미를 느껴서 상습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많거든요.
BlueZealot
03/12/25 20:19
수정 아이콘
3번동감. 비슷한 경험 어제 당했어요. gg 안치고 나갔는데 귓말로 노메너라고 해서 전 내 권리다 했더니 갑자기 실력을 운운하는 놈...
무지 분노했습니다
03/12/25 21:18
수정 아이콘
BlueZealot님 그래도 gg는 치고나가는게 예의입니다.
gg치고 안치고는 님 권리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것입니다
게임지고 아무말 없이 나가면 이기는쪽도 기분이 그리 좋진못합니다.
좋은게임이였던 그렇지 않았든 gg는 치셔야죠..;;
저같아도 실력을 운운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9 결국 스타 끊는 거 포기했습니다... [9] SonGoku4195 03/12/25 4195 0
398 손에 끼는 장갑형 마우스가 나왔다는군요 [15] hiyogg7006 03/12/25 7006 0
397 오늘 프리미어리그 예상해봅시다! [108] nting8583 03/12/25 8583 0
396 [절대광고글 아님!!] 휴대폰 요금이 부담되십니까?? [8] Marionette5454 03/12/25 5454 0
395 [잡담]이영도님의 신작 '피를 마시는 새' 연재시작하더군요. [21] 실비아스5734 03/12/25 5734 0
394 안녕하세요 이준호입니다. [20] 이준호7738 03/12/24 7738 0
392 베틀넷 안 좋은 추억 스케치..... [25] Ace of Base4578 03/12/25 4578 0
390 게임스페셜 크리스마스 방송분을 통한 itv 설명 [11] 세현사장님6105 03/12/25 6105 0
389 오리온과 재계약에 대한 저의 허접한 의견입니다. [17] 동양fan5999 03/12/25 5999 0
388 물빛. 크리스마스. 기다림. 낯설도록 치명적인 기다림... [3] 3577 03/12/25 3577 0
386 [잡담]드디어 본 실미도..... [20] 박지완4662 03/12/24 4662 0
384 레골라스 럴수럴수 이럴수가~~ [31] Trekker6335 03/12/24 6335 0
382 지구 속의 또 다른 인류.. (지구공동설) [18] 낭만다크5060 03/12/24 5060 0
381 나의 전할수 없는 이야기 [7] 요환짱이다3631 03/12/24 3631 0
378 난감한 크리스마스의 성토.. [22] 원츄-_-b5129 03/12/24 5129 0
376 프로토스가 vs테란전 이길 방법은 없는가..? [31] 한창수7458 03/12/24 7458 0
374 Happy Christmas!! & Happy New Year!! [7] Crazy Viper3964 03/12/24 3964 0
373 FM 89.1 오후 4시 이금희의 음악산책...[ps. 화요일 챌린지 리그 잡담] [4] 브라운신부5217 03/12/24 5217 0
370 7가지 행복을 누리세요. 서창희3237 03/12/24 3237 0
365 작년 이 맘 때 쯤이었군요... [5] Utopia4069 03/12/24 4069 0
364 저만의.. 스타를 끊는 확실한 방법.. -.- [7] 낭만다크4627 03/12/24 4627 0
363 공식경기 최다연승 기록에 관한 고찰 [13] Altair~★6969 03/12/24 6969 0
362 그 분들이 남기신 귤 조각 하나하나 As Jonathan3790 03/12/24 37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