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3번째 프로리그가 개막되었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TV속으로 빠져들어갈꺼 같이 긴장하고 재밌게 보았네요
정말이지 많은 준비를 한것 같고 기대했던만큼 좋은 경기들 좋은 기획으로
절 흥분하게 하네요
3판 2선승제... 처음에는 어라 한팀이 두판연속으로 이기면 한게임 못보는거아냐;;
이러면서 아쉬워만 했는데요 경기들과 그긴장감 3판 2선승제 라는 그 긴장감
때문에 더욱더 몰입이 가능했고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거기에 오늘 4팀 모두 저번시즌이나 개인리그에서 볼수없었던 선수들을 기용해서
다양한 선수로 눈을 즐겁게 해줘서 정말 감탄의 연속입니다. 게임들도
다 재밌었구요
새로운 선수를 볼수있고 새로운 맵을 볼수있고 새로운 팀플레이를 볼수있고
새로운 팀을 볼수있는 이번 프로리그 정말 크게 대박낼꺼같다는 느낌은 저뿐일까요
일주일...화요일 임요환홍진호조용호선수등의 챌린지
수요일 프로리그 금요일 스타리그 토요일 프로리그 정말 군대가기전
휴학하고 백수인 지금 너무나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스타를 즐긴거 같아서 찬양글 하나올립니다^^

뱀다리) 내일 두 4의종족선수들 또한번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서로 최고의 게임 보여주세요
뱀다리2) 수요일 KTF의 라인업이 궁금해죽겠어요 강민선수 개인전에서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