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6/27 20:11:37
Name 개념은나의것
File #1 광안리_프로리그_결승.jpg (0 Byte), Download : 121
File #2 무비스_팀리그_결승.jpg (0 Byte), Download : 113
Subject 역대 프로리그/팀리그 결승 결과 정리






♣ 역대 프로리그 결승 결과 정리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197


* '리그 - 우승팀 : 준우승팀 - 스코어 - 결승일' 서식 기재.
*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스타크래프트 리그 연대기」,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3



▲ 프로리그 2003
 · KTF 에버컵 - 동양 오리온(現 SK텔레콤 T1) :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 - 4:1 - 2003.08.30
 · 네오위즈 피망컵 - 슈마 GO(現 CJ 엔투스) : 투나 SG(現 위메이드 폭스) - 4:1 - 2004.02.29


▲ 스카이 프로리그 2004
 · 1라운드 -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 : SK텔레콤 T1 - 4:3 - 2004.07.17
 · 2라운드 - 팬택&큐리텔 큐리어스(現 위메이드 폭스) : SouL(現 STX SouL) - 4:1 - 2004.10.30
 · 3라운드 - KOR(現 하이트 스파키즈) : KTF 매직엔스(現 KT 매직엔스) - 4:3 - 2005.02.05
 Ψ 통합챔피언전 -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 : 팬택&큐리텔 큐리어스(現 위메이드 폭스) - 4:2 - 2005.02.26


▲ 스카이 프로리그 2005
 · 전기리그 - SK텔레콤 T1 : KTF 매직엔스(現 KT 매직엔스) - 4:1 - 2005.07.30
 · 후기리그 - SK텔레콤 T1 : 삼성전자 칸 - 4:3 - 2006.01.21
 Ψ 통합챔피언전 - SK텔레콤 T1 : KTF 매직엔스(現 KT 매직엔스) - 4:2 - 2006.02.25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 전기리그 - SK텔레콤 T1 : MBC게임 히어로 - 4:1 - 2006.07.29
 · 후기리그 - MBC게임 히어로 : CJ 엔투스 - 4:2 - 2007.01.07
 Ψ 통합챔피언전 - MBC게임 히어로 : SK텔레콤 T1 - 4:3 - 2007.01.20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 전기리그 - 삼성전자 칸 : 르까프 OZ(現 화승 OZ) - 4:0 - 2007.08.04
 · 후기리그 - 르까프 OZ(現 화승 OZ) : CJ 엔투스 - 4:2 - 2008.01.27
 Ψ 통합챔피언전 - 르까프 OZ(現 화승 OZ) : 삼성전자 칸 - 4:1 - 2008.02.16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Ψ 단일 리그 - 삼성전자 칸 : 온게임넷 스파키즈(現 하이트 스파키즈) - 4:1 - 2008.08.09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 역대 팀리그 결승 결과 정리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200


* '대회 순번. 대회명 - 우승팀 : 준우승팀 - 스코어 - 결승일' 서식 기재.
*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스타크래프트 리그 연대기」,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3



1. 계몽사 팀리그¹ - GO(現 CJ 엔투스) : SouL(現 STX SouL) - 4:1 - 2003.06.22

2. 라이프존 팀리그 - 슈마 GO(現 CJ 엔투스) : 한빛 스타즈(現 웅진 스타즈) - 4:1 - 2003.10.11
※ 서지훈 3킬

3. LG IBM 팀리그 - 4U(現 SK텔레콤 T1) : KTF 매직엔스(現 KT 매직엔스) - 4:2 - 2004.02.28
※ 최연성 3킬

4. 투싼 팀리그 - SK텔레콤 T1 : 슈마 GO(現 CJ 엔투스) - 4:3 - 2004.08.28
※ 박용욱 2킬

5. MBC 무비스 팀리그 - GO(現 CJ 엔투스) : 팬택&큐리텔 큐리어스(現 위메이드 폭스) - 4:1 - 2005.03.06
※ 마재윤 3킬



[註]
¹ 승자연전(勝者連戰) 방식으로 치러지지 않음.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6/27 20:43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의 skt 팀리그의 go
화이트데이
09/06/27 21:12
수정 아이콘
케텝 이번에는 제발 우승좀.
BoSs_YiRuMa
09/06/27 21:19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는 팀리그라는 이름이 안붙어있어서 뺀건가요? 팀배틀 방식은 똑같앗던거같은데..
09/06/27 21:50
수정 아이콘
BoSs_YiRuMa님// 이벤트라 그런듯요.;
09/06/27 22:18
수정 아이콘
BoSs_YiRuMa님// 위너스리그는 엄연히 프로리그고, 위너스리그의 포스트시즌은 이벤트 형식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09/06/27 22:19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 포함하면 CJ의 역대 팀리그 성적은 113211 네요.
SarAng_nAmoO
09/06/28 11:39
수정 아이콘
MBC무비스 팀리그에서 이윤열선수가 대장으로나와서 한경기밖에 잡지 못했었나요?마재윤선수잡고 바로 이재훈선수가 출전했었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09/06/28 11:49
수정 아이콘
SarAng_nAmoO님// 당시 MBC무비스 팀리그에서 마재윤 선수에게 이병민 선수를 포함해서 3명이 연파 당하고 나서 대장으로 나왔죠.
메카닉으로 마재윤 선수를 잡았지만 이재훈 선수에게 바로 잡혀서 4:1로 패했습니다.
다만 이재훈 선수를 잡았어도 당시 최정상의 기량을 뽐내던 박태민 선수와 서지훈 선수까지 남아있던 상태라
진짜 답이 안 나오던 상태였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042 위기의 CJ엔투스...위기탈출의 키는? [6] noknow3782 09/06/30 3782 0
38017 역대 프로리그/팀리그 결승 결과 정리 [8] 개념은나의것4590 09/06/27 4590 0
38015 [설탕의 다른듯 닮은] 신상문과 메시 [15] 설탕가루인형4672 09/06/27 4672 2
38004 김택용vs윤용태in카르타고3 2009'06'25 [17] Judas Pain8522 09/06/26 8522 6
38003 양대리그 기준 종족밸런스 [12] 信主SUNNY5236 09/06/26 5236 0
37953 로열로더(royal roader)의 계보 [15] 개념은나의것5684 09/06/19 5684 0
37908 07시즌 이후의 종족별 성적 [17] redemtion3731 09/06/12 3731 0
37906 신상문, 죽기로 결심하다. [23] fd테란9767 09/06/11 9767 21
37895 김택용/이제동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19] 개념은나의것9590 09/06/08 9590 1
37892 현재의 저플전 트렌드 [38] 김연우11433 09/06/08 11433 15
37878 6/6 프로리그 단장의 능선 우정호 vs 김상욱 하이라이트 [43] 스타대왕10346 09/06/06 10346 0
37844 도재욱과 초반, 그리고 격려 [11] DoJAE6323 09/06/03 6323 0
37827 역대 KeSPA 랭킹의 흐름 [15] 개념은나의것6064 09/06/01 6064 0
37682 홀리월드, 영웅의 재림을 기대하며. [27] 애국보수6683 09/05/09 6683 2
37636 임요환/이윤열/최연성/마재윤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15] 개념은나의것8818 09/05/01 8818 0
37614 (심심풀이) 케스파랭킹으로 본 각팀 선수 상황. [19] 가만히 손을 잡6643 09/04/27 6643 0
37595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9] 개념은나의것5617 09/04/22 5617 2
37586 윤용태의 군자연 [44] Judas Pain11429 09/04/21 11429 39
37536 Best Highlight of 2007 Starcraft [33] 램달았다아아7730 09/04/11 7730 16
37528 10년간 역대 스타리그 스폰서의 역사 [28] 리콜한방9862 09/04/09 9862 0
37514 스타리그 10년을 기념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20] 유유히4762 09/04/07 4762 0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6414 09/04/05 6414 0
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6] 王非好信主4179 09/04/05 41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