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6/19 21:22:07
Name 개념은나의것
File #1 기욤_패트리.jpg (0 Byte), Download : 197
File #2 강민.jpg (0 Byte), Download : 180
Subject 로열로더(royal roader)의 계보






♣ 로열로더(royal roader)의 계보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214


* 이벤트성 대회 및 월별 리그는 제외함.
* 전신(前身) 대회를 포함하여 각 리그 1회 대회 우승자는 로열로더로 간주하지 않음.
* 해당 대회 본선 경기의 85% 이상을 동일 종족으로 치르지 않은 선수의 종족은 기타(R)로 분류함.
* '순번. 성명(종족) - 결승일 - 대회명' 서식 기재.
* 관련 글: 개념은나의것,「주요 개인리그 역대 결승 결과 정리」, 2007, http://cafe.naver.com/fafostar/196



Ⅰ. 온게임넷 스타리그 로열로더의 계보

 1. 기욤 패트리(R) - 2000.05.16 - 하나로통신
 2. 김동수(P) - 2000.11.01 - 프리챌
 3. 임요환(T) - 2001.05.05 - 한빛소프트
 4. 이윤열(T) - 2003.02.14 - 파나소닉
 5. 박성준(Z) - 2004.08.01 - 질레트
 6. 오영종(P) - 2005.11.05 - SO1
 7. 마재윤(Z) - 2007.02.24 - 신한은행 2006 시즌3
 8. 이제동(Z) - 2007.12.22 - 에버 2007




Ⅱ. MSL 로열로더의 계보

 1. 강 민(P) - 2003.07.19 - 스타우트
 2. 최연성(T) - 2003.11.30 - TG삼보
 3. 김택용(P) - 2007.03.03 - 곰TV 시즌1
 4. 박성균(T) - 2007.11.17 - 곰TV 시즌3




종합 작성: 개념은나의것 http://cafe.naver.com/fafostar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암흑객비수
09/06/19 21:24
수정 아이콘
msl.. 확실히 독식현상...
다레니안
09/06/19 21:42
수정 아이콘
더블 엘리미네이션떄의 MSL은 정말 최고였죠

"이윤열,최연성을 만나지 않고 우승은 불가능하다" 라는 명언이 생각나네요 ㅠㅠb
09/06/19 21:43
수정 아이콘
정말 로열로더라는 이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타 스포츠의 신인상 만큼이나 선수들이 욕심내는 타이틀이고, 또 신인상 이상의 엄청난 영광이 자신의 커리어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뇌리 속에 남으니까요..
Go_TheMarine
09/06/19 21:46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99pko는 로열로더가 아닌가요?;;;
돌맹이친구
09/06/19 21:48
수정 아이콘
Go_TheMarine님// 모든사람이 다 로열로더이기 때문이죠...
첫대회니까...
09/06/19 21:49
수정 아이콘
Go_TheMarine님// * 전신(前身) 대회를 포함하여 각 리그 1회 대회 우승자는 로열로더로 간주하지 않음. 이 규정때문입니다.
소녀시대
09/06/19 21:51
수정 아이콘
김정우 선수 36강 올라온적 있었나보네요;; 왜 모르고 있었지 ..
다크드레곤
09/06/19 22:09
수정 아이콘
소녀시대님// 36강 올라와서 김구현 선수 잡고 이영호 선수한테 져서 떨어졌죠..
09/06/19 22:10
수정 아이콘
2002 KPGA 1차때 이윤열선수가 출전 했었던가요? 성적이 어땠죠?
Flyagain
09/06/19 22:16
수정 아이콘
전무후무한 양대리그 로열로더가 생긴다면..
09/06/19 22:19
수정 아이콘
"이윤열,최연성을 만나지 않고 우승은 불가능하다" 이 명언 정말 좋네요..

더블엘리미네이션때 재밌었는데.
디에고 마리화
09/06/19 22:24
수정 아이콘
Kivol님// kpga1차때 이윤열 선수는 8강에서 떨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Karin2002
09/06/19 22:30
수정 아이콘
윤열 선수는 츈선수에게 8강에서 탈락.
Go_TheMarine
09/06/20 01:06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그런규정이있는지 몰랐네요..
09/06/20 14:3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양대리그로열로더도 상당히 가능성높았는데

이렇게보니 아쉽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042 위기의 CJ엔투스...위기탈출의 키는? [6] noknow3783 09/06/30 3783 0
38017 역대 프로리그/팀리그 결승 결과 정리 [8] 개념은나의것4590 09/06/27 4590 0
38015 [설탕의 다른듯 닮은] 신상문과 메시 [15] 설탕가루인형4673 09/06/27 4673 2
38004 김택용vs윤용태in카르타고3 2009'06'25 [17] Judas Pain8522 09/06/26 8522 6
38003 양대리그 기준 종족밸런스 [12] 信主SUNNY5238 09/06/26 5238 0
37953 로열로더(royal roader)의 계보 [15] 개념은나의것5685 09/06/19 5685 0
37908 07시즌 이후의 종족별 성적 [17] redemtion3732 09/06/12 3732 0
37906 신상문, 죽기로 결심하다. [23] fd테란9768 09/06/11 9768 21
37895 김택용/이제동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19] 개념은나의것9590 09/06/08 9590 1
37892 현재의 저플전 트렌드 [38] 김연우11433 09/06/08 11433 15
37878 6/6 프로리그 단장의 능선 우정호 vs 김상욱 하이라이트 [43] 스타대왕10346 09/06/06 10346 0
37844 도재욱과 초반, 그리고 격려 [11] DoJAE6324 09/06/03 6324 0
37827 역대 KeSPA 랭킹의 흐름 [15] 개념은나의것6065 09/06/01 6065 0
37682 홀리월드, 영웅의 재림을 기대하며. [27] 애국보수6683 09/05/09 6683 2
37636 임요환/이윤열/최연성/마재윤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15] 개념은나의것8819 09/05/01 8819 0
37614 (심심풀이) 케스파랭킹으로 본 각팀 선수 상황. [19] 가만히 손을 잡6643 09/04/27 6643 0
37595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19] 개념은나의것5618 09/04/22 5618 2
37586 윤용태의 군자연 [44] Judas Pain11430 09/04/21 11430 39
37536 Best Highlight of 2007 Starcraft [33] 램달았다아아7731 09/04/11 7731 16
37528 10년간 역대 스타리그 스폰서의 역사 [28] 리콜한방9863 09/04/09 9863 0
37514 스타리그 10년을 기념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20] 유유히4763 09/04/07 4763 0
37505 이제동을 위한 변호. - 본좌론의 상대성에 대하여. [37] 골이앗뜨거!6414 09/04/05 6414 0
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6] 王非好信主4181 09/04/05 41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