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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4 17:41
흠...프로토스는 테란에게 벨런스가 조금이나마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번주 OSL보시면 프로토스가 다 이겼죠...물론 섬맵과 기요틴이라는 GO팀 맵과 조정현선수가 부상이었지만..ㅡㅡ;;
03/12/24 17:43
이건 말도 안돼요..이건 정말 엄살이예요.
플토가 테란을 이길 방법이 없는가라뇨...TT 테란의 화력보다 플토의 물량에 한표입니다.
03/12/24 17:46
흠..요즘은 그 테란에게 좋은 밸런스마저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있으나..
아직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완전히 밀린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강민 박정석 이재훈 전태규 선수 같이..테란전에 강한 선수들이 적어도 아직은 건재하지 않습니까? 정답은 게릴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물량으로 승부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정석 선수도 리버랑 다크 재미 못보고도 임요환 변길섭 선수를 격파한 적이 있잖아요?^^;;
03/12/24 17:47
엄살일지는 몰라도, 확실히 근래 테란진영의 강세는 너무 두드러집니다.
거의 모든 리그, 랭킹 상위권은 테란이 장기집권하고 있지요... 저그와 프로토스의 대약진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만 쉬운 일이 아니군요. 박정길 선수도 최연성 선수 만큼의 파워를 지닌 신인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앞길이 막막한 형편이고요...프로토스 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네요.
03/12/24 17:47
제 생각엔 물량보다는 김성제선수처럼 셔틀쓰면서 컨트롤로 승부보는걸 연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량으론 이윤열,최연성선수를 이기는게 불가능해보입니다... 기요틴 같은맵아니면요..
03/12/24 17:50
플토는 테란보다는 저그쪽을 신경 더써야할거 같아요.
아무리 테란이 판치는 대회라도 그 원인을 살펴보면 플토가 저그를 이기는데 많은 어려움이 아닐까 싶네요. 저그를 잘 잡는 테란이 많다보니까.
03/12/24 17:51
A.C.T. 님 말처럼 인제 테란이 컨트롤+물량으로 업그레이드 햇다면
플토역시 물량+컨트롤로 이겨야 합니다 화력으론 테란이 앞서니 셔틀 컨트롤이라던지 질럿&드라군 제외하고 다른 유닛을 섞어서 이겨야 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아니면 할루시네이션이라는 물량 극대화 마법이 있잖습니까.......!!
03/12/24 17:53
솔직히 좀 어이가 없네요...
최연성 선수나 이윤열 선수급 정도(상식 이상의 컨트롤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물량)라면 모르겠으나 바로 그 아랫 단계정도만 해도 프로토스가 그다지 밀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그리고 저저번 MSL에서는 이윤열선수조차도 강민선수와 전태규 선수에게 많이 지지 않았습니까...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힘에서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밀리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 실수를 만들어내는 것이 테란의 게릴라 컨트롤 능력이겠죠.
03/12/24 18:03
애국청년님/ 바로 그 최연성, 이윤열 선수 급 정도 레벨에서의 밸런스 붕괴가 논의의 중심인 것 같습니다만...
확실히 아래쪽으로 갈수록 테란으로 플토 잡는 것이 어려운 듯한 인상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극복되는듯... 그렇다면 저그와 프로토스 진영에서도 테란의 최강자들과 확실히 동등하다는 인상을 심어줄만한 강자들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최근의 분위기로는, 저울의 한쪽 끝에 최연성 이윤열 서지훈 등의 이름들을 올려놓고, 그 반대쪽에 강민 박용욱 박정길 박정석 이재훈 전태규 이런 쟁쟁한 이름들을 올려놓아 보아도...영 무게추가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하물며 반대로 한쪽에 위의 프로토스 선수들 이름을 올려놓고, 그 반대쪽에는 약점 약점 하는 소리가 끈질기게 따라붙어온 임요환 선수를 올려놓는다면? 뭔가 상당히 균형이 잘 맞는 듯한; 그런 느낌이 저는 드는군요... 임요환 선수 자신의 스타일 변화도 한몫했겠지만, 어느 정도 '테란 강세' 자체를 업고 가는듯한... 박정길 선수의 대약진! 이것을 기대하셨던 분들이 pgr에도 많으셨는데...왜 최연성 선수와 같은 무대에 올라설 수가 없을까요. 저는 일단 임요환 선수의 신도이지만 -ㅅ-; 그래도 뭔가 아쉬운 느낌을 금할 수가 없군요.
03/12/24 18:30
저도 프토 유저라서가 아니라 최근 프토가 테란에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는 느낌을 받습니다(프로 게이머). 아마도 프토가 테란 잡던 모습인 팩토리를 훨씬 능가하는 게이트도, 최연성 선수를 필두로 한 게이트 막먹는 팩토리로 프토가 혼란스러워하는 거 같습니다. 화력이 앞서는 테란의 병력 양이 프토와 동일하게 나오면 프토가 이길 수가 없죠 뭐.
하지만 테란이 프토의 물량에 괴로워하다가 현재의 트렌드를 만들어냈듯이 프토도 새로운 트렌드로 이 혼산 시기를 이겨낼 것으로 봅니다. ^^ 아싸 파이팅 (하지만 저그전은 트렌드만으로는 힘겹다는게 제 생각. ㅡㅡ; )
03/12/24 18:55
그런데..프로토스는..컨트롤로 효용가치가 높아질만한 유닛이 별로 없다는 점이 좀 걸립니다..
테란은 벌쳐가 컨트롤에 따라서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마인 매설과 시즈의 배치 터렛의 배치에 따라서..같은 양이라도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계속 발전해 가는 것 같습니다..
03/12/24 19:31
저또한 테란유저지만 프로토스가 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물론 테란의 견제가 수월한탓에 최근 추세가 약해지고 있긴 한것 같지만 , 프로토스의 한발짝 빠른 확장에 이은 무한게이트 or 곁들인 하템견제와 하템사용과 캐리어라면 그리 밀리지 않다고 보는데요 .
03/12/24 19:37
프로게임계에서 테란이 프로토스를 많이 잡는 경기가 나와서 이렇게 말이 많은거 같은데요.. 전 벨런스 딱 적당하다고 봅니다. 방송경기가 아닌 제가 게임을 했을경우 프로토스 이기기 상당히 난감하더군요.. 방금전에도 프로토스 상대로 4연패 했네요 ㅠ.ㅠ 테란이 암울했을때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한것 처럼 프로토스 유저들도 테란상대로 연구를 해야 할듯합니다.
03/12/24 20:14
예전에 게시판에 올라왔던 '옵 드래군을 버려라.' 는 글이 생각나네요. 뭔가 프로토스 유저들도 전략의 틀을 다시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03/12/24 20:26
오랜만에 다는 리플이군요. 솔직히 이 글 제목을 보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스타라는 게임이 만들어진 이후 저그>프로토스>테란>저그라는 이 상성.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지켜지고 있다고 보고요. 프로토스 대 테란 저는 프로토스가 51대 49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단 1차이요.. 프로토스..절대로 테란 상대로 암울하지 않습니다. 요 근래에 몇게임 보고 그러시는 것같은데요.베틀넷에서 해보세요.프로토스 절대로 테란에게 약하지 않습니다. 그럼 프로토스 유저들...특히 박정석선수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03/12/24 20:28
프로토스가 테란전이 힘들다면.. 스타크래프트 밸런스는 100%붕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토스가 저그상대로 힘든건 인정하지만 테란전까진.. 솔직히 아닌거 같네요 그렇게 따진다면 토스의 "우승"은 0%인데 의외로 토스가 우승한적도 많습니다. 그건 토스가 저그에게 약하기 때문에 테란이 저그를 잡으면.. 토스가 테란을 잡아서... 우승한거라 생각합니다... '-' 프로게이머들끼리 하시는걸 보고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고 얼마전 겜티비 bigi프리미엄리그에서 장진남vs송병석 선수의 경기를 보고 토스유저가 저렇게 나오면 저그유저가 어떻게 이겨...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03/12/24 20:42
몇몇 선수들빼고 이재훈선수나 강민 선수 박용욱 선수 등등...
===================================================== 그럼 테란에서도 이윤열,서지훈,최연성,임요환은 빼고 논의가 진행되야겠죠?
03/12/24 20:50
이윤열,최연성 선수의 토스전보면 테란이 좋아보이지만, 강민,박정석 선수의 테란전 보면 토스가 좋아보이죠. 강민,박정석 선수를 상대로 5판3선승 해서 이길수 있는테란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03/12/24 20:59
2팩 벌쳐놀이가 정립된 이후에 T vs P 는 Terran 쪽으로 무게가 더 가는게 사실이죠. 얼마전에 어떤 글에서 보니, 2팩 벌쳐놀이가 완전히 성립되어 방송에서 보여진 이후의 T vs P 전적이 28대 12 (즉 7대 3) 이더군요. 확실히 TvsZ 에서 테란이 좋고, PvsZ 에서 저그가 좋은 것과 비교하면 T vs P 에서의 종족 상성은 토스 쪽이 테란 보다 과연 좋은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03/12/24 23:22
플토 VS 테란의 전적이나 밸런스는 유행을 탄다고나 할까요??
투팩벌쳐놀이가 성립되기 전에는 프로토스가 약간 미세하게 유리했으며 그 전에 양아치테란, 드랍쉽 운용 테란이 한창 유행할때 프로토스가 바닥을 기었죠. 결국 플토 VS 테란은 얼마나 유용한 전략이 얼마나 오랫동안 먹혀드느냐에 따라서 전적이나 밸런스가 조정됨.. 다만 테란이 전략의 효율성의 가짓수가 많은 편에서 테란이 유행을 타기가 쉽다고 여겨짐
03/12/25 00:27
제가 이재훈vs이윤열 유명한 블레이드스톰에서
50게이트 경기를 봤는데 이재훈선수가 많이 유리한대도 이윤열선수는 방어만 하다보니까 들어가면 다죽잖아요. 그래서 들어가지고 못하고 케리어테크타니까 골리앗추가되고 테란이 인구200까지 찰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gg치는거 못하고 정말 잘하는 테란한테는 플토가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들던데
03/12/25 01:09
음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양방송사간의 맵의 문제가 아주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엠겜은 테란강세이지만 온겜은 그러질 못하죠 바로 기요틴;;; 다른 맵들의 완벽한 밸런스와는 반대로 플토대 테란의 밸런스가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엠겜은 테란이 무난하죠 음 예로 들면 최근의 화두! 최연성선수!!! 이선수의 짐레이너스 경기를 보시면.. 헉!! 쓰다보니 이야기가 샌것 같네요^^;; 머 그렇고 그래서 그런것입니다.
03/12/25 01:15
프로게이머들 경기만 보고 '에이~ 그래도 토스가 테란 잘만 이기네 뭐~ PvsT 밸런스 괜찮은데?' 라고 하시면 양민만 피눈물 흘립니다 -_-;;
03/12/25 01:48
이재훈vs 이윤열 선수의 경기는 이재훈 선수가 많이 유리한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유리한 경기였습니다
중반 이후 이재훈 선수 특유의 한량 모드 발동으로 너무나 방만하고 어정쩡한 경기 운영으로 인해 패한 경기입니다 아마도 프로게이머간의 경기에서 그런 상황에서 역전 되는 건 그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기 생방으로도 보고 리플레이 구해서도 봤는데 이윤열 선수가 이긴게 어이없는 게 아니라 이재훈 선수가 진 게 어이없었습니다) 그 경기를 가지고 테란 vs 플토의 밸런스를 논하기엔 무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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