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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2/24 12:53:54
Name p.p
Subject [피좔 지식인검색] 와인 코르크가 깊이 박혔어요. 어떻게 빼나요?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받은 와인 코르크를 빼기위해 스크류를 박고 빼내려고 했는데...
보통 땐 쉽게 잘 뺐는데, 이번엔 코르크가 좀 더 깊이 들어가면서 빠지질 않네요.
쏟아질 걸 각오하고 양 무릎사이에 와인을 끼우고 양손으로 힘껏 스크류를 당겨 봐도 빠지질 않습니다.
어떻게 빼면 될까요?

선물상자에 같이 들어있던 치즈와 호박채썰어 설탕절임을 차려 놓고, 비록 촛불은 켜지 않았지만, 비록 혼자지만, 폼 나게 한잔 마시려고 했는데, 얼굴 벌개진채 혼자 쇼만 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검색에서도 못찾겠기에 피좔지식인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지금부터는 잡담입니다.
며칠 전에 우체부아저씨가 소포를 하나 갖다 주셨습니다.
회사 다니다, 뜻한 바 있어 정리하시고 신림동으로 들어가신 그분이 보내 주셨습니다.
뜯어보니 위에 적은 대로 와인과, 프링글리와 너트와 치즈, 그리고 호박을 채 썰어 설탕에 절인 것 같은  안주가 차곡차곡 들어 있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하시느라 정신 없으신 분이, 공부에 방해된다며 인터넷도, 사람 만나는 것도 극도로 단절하신다는 분이, 이렇게 세심하게 안주까지 챙겨서 오밀조밀 보내 주신 그 마음 씀씀이에, 너무도 감동받았습니다.

pgr로 인해서 좋은 분들 많이 사귀었지만, 이분도 피좔로 인해 알게 된 분이십니다.
아직 얼굴도 못 뵈었지만, 알게 된지 벌써 해를 넘겼군요.
피좔에 아이디가 보이지 않으신지도 벌써 꽤 되신 분이고, 메일도 끊었다고 하시므로 때때로 편지로 안부를 묻습니다.

이번엔 무얼로 답을 드릴까? 궁리하다가 시간을 만들어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저번에는 밑반찬 하시라고 김을 보내 드렸더니 답장이 오기를
"먼저 보내 준 김은 box채로 단골이던 맥주집에 갖다 주고 그냥 술로 바꿔 먹었다. 이번에는 그러지 않겠다" 고 하시는 바람에 말 그대로 김이 샜었습니다.  ^^


어차피 연말이라 가족들에게 줄 선물도 사러 나갈 참이었습니다.
아내에게는 장갑을, 딸애에게는 가지고 싶어하던 메트로시티 지갑을 샀습니다.

영선이에게는, (울산의 봄님이 아닙니다 ^^; 맞벌이 공무원인 막내처제가 둘째아이를 가지고 싶은데 첫애 때 남에게 맡겼더니 아이 성질이 이상해 졌다며 고민하길 래 아내가 키워 주겠다! 고 큰소리쳐서 얻은 조카딸애입니다. 너무너무 이쁩니다. 천사 같습니다) 미미인형을 샀습니다.

피좔로 인해 좋은 인연을 맺은 몇몇 분께도 가벼운 선물을 샀습니다.
(xx님! 성탄카드 보내 줄 테니 알려 달라는 주소, 알려 드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위에 분들은 오래 사귄 분들입니다. 전 게이머도 연예인도 아니므로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 꼭 돌려 드리고 싶기 때문에 차츰차츰 거리재기를 하면서, 사귀는 걸 좋아합니다)

선물 살 때, 카드도 사용했는데...  지갑이 텅 비어 버렸습니다.
일주일 가량은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퇴근 무렵에 어디선가 '생낙지하고 소주 살 테니 먹으러 가자'라는 유혹이 들어 왔지만, 망설이다 거절했습니다.
아내와 딸애에게 줄 선물 포장하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전 선물을 제 손으로 포장하는 걸 좋아합니다.
사실은 좋아서 라기보다는... 돈이 아까워서입니다. -_-;;
백화점 포장이 뜯기에도 아까울 만큼 예쁘고 화려해서 좋은데, 받을 때는 무척 좋은데...  너무 비쌉니다.
얼마 전에도 결혼을 앞둔 여직원 생일이라서 '키쓰하는 신랑신부 인형'을 사서 백화점 포장코너에 갔더니,
"포장비가 삼만오천원 가량 들겠는데 하시겠느냐"며 빤히 쳐다 보는 바람에
부끄럽지만 그냥 돌아섰던 적이 있습니다.
그 양반 보기에도 배보다 배꼽이 더 커 보였던 모양입니다.

저녁, 집에서 선물 포장하고,
연하장 카드에 몇줄 끄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에게는, 쓰다보니 할말이 제법 많더군요. 처음부터 작은 글씨로 쓰길 잘했습니다.
다 쓰고 나서 보니, 뭔가 빠졌다는 느낌이 들고, 뭔가가 미적지근했습니다.
무슨 말이 빠졌을까?
그렇군요.
한마디 더 첨가했습니다
사랑해!

이십년을 넘게 같이 산 아내에게 하려니, 좀 간질간질합니다. 그 동안 우리가 좀 많이 다퉜습니까?

그래도 쓰고 나니, 뿌듯합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연말인데,
여러분들도 사랑한다는 말! 용기 내어 해 보세요.

꼭 이성에게만 해야 하나요?
어머니도 있고, 형제들도 있지 않습니까?

정말 아무도 없고, 혼자시라구요?
그럼, 여기에다 써 보세요.

사랑합니다.
pgr21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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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4 12:58
수정 아이콘
코르크 마개를 빼는 2가지 방법.
1. 코르크 마개를 달래가면서 살살 돌려서 빼냅니다. 힘줘서 확 뺄려고 하면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운 좋을 경우"에 한해서 코르크 마개가 빠질 겁니다.
2. 그래도 안된다면 과감하게 마개를 병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젓가락과 망치(대용품)이 있다면 젓가락으로 퍽퍽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때 코르크 마개를 부수거나 그러면 와인 안에 코르크 찌꺼기가 떠다니므로 난감해질 수도 있습니다만...적어도 마실 수는 있답니다.

이상....술을 전혀 못마시는 주제에 와인은 좋아하는 연*^^*이었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저도 크리스마스 날에는 와인이나 한 두어병 따볼려고 한답니다....캐노피님이 (부상으로) 주신 와인이 아직도 방 안에서 울고 있답니다. 에휴.
ChRh열혈팬
03/12/24 13:01
수정 아이콘
와인병 입구부분을 불로 달구어도 빠지지 않을까요?
ChRh열혈팬
03/12/24 13:01
수정 아이콘
아니면, 와인병 전체를 달구어서 공기의 팽창하는 힘을 이용해 빠지게 한다거나..
03/12/24 13:12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 이브 날 에 너무 잘 어울리는 글 같아요. 참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
03/12/24 13:13
수정 아이콘
p.p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저는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잠이나-_-
자루스
03/12/24 13:14
수정 아이콘
음냐 코르크를 안으로 걍 집어넣고 마셔도 됩니다....*^^*
ataraxia
03/12/24 13:15
수정 아이콘
모두모두 축복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_^/
총알이 모자라.
03/12/24 13:16
수정 아이콘
예전에 와인 판매를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냥 밀어넣고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개를 따로 구하시던지 아니면 이왕딴거 끝장을 내시던지... 너무 많이 나와버린 치약처럼 난감한 경우를 당하셨군요...
참고로 코르크 조각을 삼켜도 건강에는 이상 없습니다. 나무껍질이라서...
03/12/24 13:19
수정 아이콘
일단 코르크가 안으로 들어간 후에 다른 병... 이나 대접에 따라서 건데기(-_-)를 제거하고 다른 병(크리스탈로 된 병이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주전자라도...)에 옮겨담습니다... 이런 과정이 실제로 디켄팅 이라고 하죠... 본래 취지는 오래된 포도주 밑의 타르 찌꺼기를 피하기 위한 방법인데... 하여간... 가능합니다... 대충 파내고, 코르크 찌꺼기 털고, 밀어넣어서 드십시요...
그리고, 한가지 더...
코르크 따개 종류 중에 팔이 달린 녀석이 있습니다... 이걸 어찌 설명해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규모 마트 같은데 가면 있습니다... 돌려서 넣고... 그와함께 만세를 부르는 팔(?)을 차렸자세로 돌리는 코르크가 빠지는 구조의 따개가... 근처 대형 할인 판매점에서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맛나게 드세요~
03/12/24 13:19
수정 아이콘
타르가 아니라 탄닌이군요.. -_-;;; 포도주가 석탄, 석유도 아니고... -_-;;;
햇님이
03/12/24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제까지 코르크 마게를 제대로 빼본적이 별로 없어요. 한번에 다 드실거라면 그냥 마게를 밀어넣고 마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남으면 보관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아름다운달
03/12/24 13:25
수정 아이콘
저도 두어번 2번의 방법을 써본 기억이 납니다. 마개쪽에 이미 상처가 많이난 상태에는 찌꺼기가 확실히 마니뜨더군요. 하지만, 마실 수 있었습니다. ^ ^

우연한 기회에 25일 가수 이현우 콘서트 티켓4장을 얻었습니다.
누구랑 갈까~데굴데굴~궁리하다가..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2장을 평소 흠모하는(-.ㅡ;;응원하는) 선수에게 보내드리고
그옆좌석에서 팬 아닌척하면서 3시간정도 앞은 안보고 옆만본다....
흐뭇한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평소 성실근면 애교만점인 아르바이트생이
눈웃음 살살 치며 2장 저주세요~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에 쫀쫀하다고 욕먹을까바(실은 이것보다 더 좋은 선물이 아깝지 않은 학생입니다^^)
2장을 넘기고나니..달랑 2장..제손에 남아있습니다.
운신의 폭이 훨씬 좁아졌음을 느낍니다..
어쩌면 오늘 자정 아니 공연시간인 25일 4시이전에 이티켓을 원하는
커플이 있으면 그냥 넘겨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특별전이 있으니깐요..아~~흑~~
blue iris
03/12/24 13:28
수정 아이콘
^^ 작년이었던가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분위기 낸다며 큰맘먹고 친구둘이서 포도주를 샀는데 코르크 마개가 부셔지면서 안으로 떨어져 건져내면서 먹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일이있어서 같이 보내지 못해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어? **? 지금 숟가락으로 코르크 조각건져내구 있어..'라고 하더군요-0- 그 **친구 올 포도철에 포도 한박스 사다가 포도주 담궜습니다^^;
세츠나
03/12/24 13:35
수정 아이콘
코르크는 먹어도 인체에 그다지 유해하진 않으니 괜찮을듯 ^^> [...]
하루나
03/12/24 13:35
수정 아이콘
아내와 딸 선물....왜 프로리그의 그 김모해설 선물은 없을까...글 읽는 내내 그생각만 들었습니다^^;;; 와인코르크는..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결국 긁어;;냈다는...(근데, 콜크조각이 들어갈 위험이 아주 높죠.)
박상준
03/12/24 13:36
수정 아이콘
그냥 코르크 마개를 병속에다가 집어넣고 드세요.
물빛노을
03/12/24 13:43
수정 아이콘
p.p님 글을 보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Return Of The N.ex.T
03/12/24 13:45
수정 아이콘
저같은 경우는..-_-;; 그냥 병 안으로 코르크를 집어 넣어버렸다는..-_-;;
03/12/24 13:48
수정 아이콘
p.p님 언제나 행복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시고요

생낙지에 소주보다 아내와 딸이 더 좋으시다니 다분히 공처가의 기질이

저역시 오늘 세명의 여신을 모시고 촛불 켜놓고 와인 한잔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pgr 운영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pgr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우리 내년에 조금만(?) 싸워요
눈팅 족 여러분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분과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르푸
03/12/24 14:09
수정 아이콘
질문게시판으로.... 농담입니다.^^
p.p님 이번 크리스마스 아드님과 같이 보내시나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03/12/24 14:15
수정 아이콘
모두들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그리고 연말 연시 차분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며칠 전에 반지의제왕을 예매해 놨는데 (25일 오후걸로)
집사람이 회사에 출근한다고 해서(우체국은 참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_ㅜ)
결국 방금 전에 예매 취소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수수료 이천원 날린건 그렇게 아깝지 않은데 집사람하고 모처럼
영화 함께 볼 기회가 날라간게...
그리고 집사람이 휴일인데도 사무실 나가서 일하는게 안쓰럽기만 하네요 -_-;;;
허브메드
03/12/24 14:24
수정 아이콘
p.p님..
오늘 유람선 타러 갑니다 ㅠ.ㅜ
쎅시티거
03/12/24 14:45
수정 아이콘
아하하. p.p님도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전 아래 글처럼 잃어버려서 대략 낭패ㅠ_ㅠ
그래도 염장질로 모든 걸 풀렵니다!!으흐흐
03/12/24 15:03
수정 아이콘
p.p님 글은 항상 따스한 느낌이 배어나와서 좋습니다. ^^
늘 그랬듯 올해도 커플인 친구들 훼방놓기^^;로 심술 부리며 크리스마스를 보낼 생각이었는데 그냥 이번엔 심술 안 부리고 프리미어리그 보면서 조용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03/12/24 16:12
수정 아이콘
즐거운 성탄 맞으시길~
저같으면 그대로 스크류째 꼽아서 잘 포장한 뒤 친구에게 선물하겠습니다. 포도주는 별로라서요^^
03/12/24 16:24
수정 아이콘
코르크를 밀어넣으면 맛이 확 상하죠..
최후의 기술은 코르크를 살살 제거하는 것인데..(조금씩 뜯어서..)
역시 부스러기가 가라앉을 확률이 크죠..
정말 긴 스쿠르도 있습니다. 그걸로.. 끝까지 돌리고 힘으로빼도 빠지더군요.. 마지막으로 코르크 밀어넣은 포도주는 아깝지만 다 마셔야죠 뭐..
03/12/24 16:32
수정 아이콘
공룡님. 그런 사악한 생각을 ^^;
p.p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PgR21 회원분들도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네요.
전 아내에게 줄 크리스마스카드 한 장 사고 선물로 뭘할까 고민하다가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직소퍼즐을 선물로 할까 하는데 너무 속 보이겠죠? 그래도 마땅한 선물도 없고 쩝... --;
Hewddink
03/12/24 16:54
수정 아이콘
피피님.... dddㅠ_ㅠbbb
피피님과 모든 피지알 회원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박영선
03/12/24 18:09
수정 아이콘
으으으...저도 미미인형 주셔요...^^;

p.p님...피지알가족님들...건강하고 happy한 크리스마스 되셔요.
03/12/24 18:21
수정 아이콘
영선님? 감기는 좀 나으셨어요? 살만 하십니까?
영선님께는 미미가 아니라 푸우가 제 명을 받고 문안 드리러 갔습니다. ^^
빨리 기운 차리셔서 지노 열심히 응원하셔야죠. ^^
03/12/24 18:22
수정 아이콘
답변 주신 모든 분들 GL 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네로울프
03/12/24 19:23
수정 아이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음냐... 앤이 없는 저에게는 이브 날 저녁에 모여서 카드나 치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와있네요...음...어쩔까나...컴터랑 놀까나, 별로 내키진 않지만 카드나 치러갈까나..쩝...
03/12/24 20:55
수정 아이콘
ChRh열혈팬님, 원츄!~
ChRh열혈팬님의 말씀에 힌트 얻어 뜨거운 물속에 담가 봤습니다.
코르크가 쑤욱! 올라 오네요.

얼마전 본 tv에서 프랑스에서는 포도주를 스프 마신 접시에 따라서 마시더군요.
따뜻하게 데워 먹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오늘 저녁은 프랑스식 와인입니다. ^^
신유하
03/12/24 22:50
수정 아이콘
모두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03/12/25 00:11
수정 아이콘
역시 피지알에는 지식인이 상당히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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