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8/23 14:10:52
Name 택용스칸
Subject 2008. 08. 23 (土) 20주차 pp랭킹
프로리그의 새로운 방식이 나왔습니다.
1 2 4 5 라운드는 팀전이 없는 프로리그 방식 3라운드는 드디어 팀리그.
과연 새로운 방식의 다승왕과 MVP는 누가 타낼지. 개막전이 기대되는 10월 4일입니다.
다승왕은 팀리그가 지나야 윤곽이 드러나겠네요.

20주차 pp랭킹입니다.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이제동 1085.96 [-]  +98.04 42승/22패 66%
2위  박지수 882.15 [-]  +00.00 33승/18패 65%
3위  이영호 865.44 [-]  +00.00 49승/25패 66%
4위  송병구 845.45 [▲1]  +88.43 24승/18패 57%
5위  박찬수 804.67 [▲2]  +70.19 31승/21패 60%
6위  도재욱 784.37 [▼2]  +00.00 31승/15패 67%
7위  박영민 765.4 [▲2]  +59.11 25승/23패 52%
8위  허영무 738.93 [▼2]  -05.61 35승/18패 66%
9위  박성균 733.36 [▼1]  +02.51 29승/23패 56%
10위  김택용 679.34 [-]  +00.00 23승/22패 51%
11위  염보성 663.3 [-]  +18.81 31승/19패 62%
12위  김구현 592.77 [-]  +05.09 31승/22패 58%
13위  진영수 566.29 [-]  -04.53 23승/19패 55%
14위  윤용태 565.88 [-]  +00.00 20승/22패 48%
15위  이성은 561.4 [-]  +17.05 21승/12패 64%
16위  박성준 541.92 [-]  -00.61 14승/10패 58%
17위  변형태 478.94 [-]  +00.00 14승/14패 50%
18위  손찬웅 463.96 [▲2]  +23.15 13승/11패 54%
19위  이윤열 451.62 [▼1]  +00.63 24승/25패 49%
20위  신상문 447.69 [▲1]  +21.23 17승/7패 71%
21위  이재호 444.5 [▲5]  +65.06 13승/18패 42%
22위  오영종 442.41 [▼3]  +00.00 14승/12패 54%
23위  고인규 429.7 [▲1]  +19.89 16승/11패 59%
24위  전상욱 413.65 [▼2]  +00.00 16승/13패 55%
25위  박세정 410.88 [▼2]  +00.00 17승/8패 68%
26위  손주흥 384.59 [▼1]  +00.00 12승/5패 71%
27위  마재윤 379.61 [▲2]  +19.69 8승/15패 35%
28위  김창희 370.88 [▼1]  -01.83 10승/16패 38%
29위  구성훈 365.3 [▼1]  +00.00 11승/7패 61%
30위  김준영 358.42 [▲1]  +25.82 7승/8패 47%

- 한동안 쭉 이어져 가고 있고 계쏙 이어져 갈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있던 WCG도 1위로 올라가면서 pp랭킹의 황태자임을 증명한 이제동 선수.
변동 점수가 이어져 갈 변수는 개인리그인데 박지수 선수도 이제동 선수와 마찬가지로 MSL만 있으니까 최대 변수는 이영호 선수겠네요.
GSL에서 3 : 0으로 이긴 상승세로 1위를 유지한 이제동 선수가 몇주째 이어져 갈까요.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이제동 785.29 [-]  +00.00 28승/13패 68%
2위  이영호 655.63 [-]  +00.00 31승/14패 69%
3위  박지수 564.27 [-]  +00.00 19승/10패 66%
4위  김택용 519.42 [-]  +00.00 14승/13패 52%
5위  송병구 500.12 [-]  +18.88 11승/8패 58%
6위  박성준 455.11 [-]  +00.00 14승/10패 58%
7위  박찬수 432.65 [-]  +00.00 19승/16패 54%
8위  도재욱 432.42 [-]  +00.00 16승/10패 62%
9위  박성균 429.25 [▲1]  +10.27 18승/14패 56%
10위  박영민 426.6 [▼1]  +00.00 18승/14패 56%
11위  허영무 363.78 [▲1]  +13.83 21승/12패 64%
12위  김구현 363.35 [▼1]  +00.00 17승/14패 55%
13위  진영수 346.55 [-]  +00.00 11승/14패 44%
14위  염보성 328.78 [-]  +18.13 18승/13패 58%
15위  이윤열 311.42 [-]  +23.25 17승/18패 49%
16위  손찬웅 305.55 [-]  +23.04 9승/10패 47%
17위  이재호 290.79 [▲4]  +57.98 11승/11패 50%
18위  마재윤 285.87 [-]  +20.05 7승/11패 39%
19위  손주흥 281.95 [▼2]  +00.00 8승/3패 73%
20위  신희승 252.96 [▲2]  +20.37 9승/10패 47%
21위  변형태 239.14 [▼2]  +00.00 5승/5패 50%
22위  윤용태 238.49 [▼2]  +00.00 8승/7패 53%
23위  김준영 236.59 [-]  +29.00 6승/3패 67%
24위  안기효 229.04 [▲1]  +32.19 11승/10패 52%
25위  이성은 227.18 [▼1]  +22.21 8승/6패 57%
26위  박명수 198.96 [▲1]  +20.24 11승/9패 55%
27위  고인규 194.35 [▲1]  +20.07 8승/6패 57%
28위  서지훈 185.33 [▼2]  +00.00 3승/9패 25%
29위  박태민 167.1 [-]  +00.00 3승/6패 33%
30위  정명훈 166.88 [▲39]  +101.49 8승/5패 62%

- 정명훈 선수가 어제 무서운 신인파워를 일으키면서 16강에 합류하는 기쁨과 30위에도 올라왔습니다.
상위층은 아직 리그가 시작되지 않아 고요한 바다네요. 하지만 언제 파도가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리쌍과 박지수 선수 그리고 택뱅. 기대해보겠습니다.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이영호 480.15 [-]  +00.00 18승/11패 62%
2위  이제동 472.89 [-]  +00.00 14승/9패 61%
3위  송병구 466.57 [-]  +00.00 13승/10패 57%
4위  염보성 446.04 [-]  +00.00 13승/6패 68%
5위  윤용태 444.4 [-]  +00.00 12승/15패 44%
6위  이성은 441.13 [-]  +00.00 13승/6패 68%
7위  신상문 438.42 [-]  +00.00 15승/6패 71%
8위  김구현 421.03 [-]  +00.00 14승/8패 64%
9위  허영무 417.61 [-]  +00.00 14승/6패 70%
10위  도재욱 403.34 [-]  +00.00 15승/5패 75%
11위  박찬수 396.36 [-]  +00.00 12승/5패 71%
12위  진영수 390.78 [-]  +00.00 12승/5패 71%
13위  전상욱 373.91 [-]  +00.00 13승/7패 65%
14위  박지수 373.19 [-]  +00.00 14승/8패 64%
15위  오영종 368.46 [-]  +00.00 7승/5패 58%
16위  박세정 365.88 [-]  +00.00 14승/5패 74%
17위  박성균 355.11 [-]  +00.00 11승/9패 55%
18위  박영민 344.3 [-]  +00.00 7승/9패 44%
19위  변형태 338.4 [-]  +00.00 9승/9패 50%
20위  구성훈 335.49 [-]  +00.00 11승/7패 61%
21위  이주영 320.28 [-]  +00.00 8승/10패 44%
22위  임요환 306.16 [-]  +00.00 6승/12패 33%
23위  민찬기 305.28 [-]  +00.00 11승/4패 73%
24위  김창희 302.82 [-]  +00.00 6승/11패 35%
25위  배병우 296.64 [-]  +00.00 7승/8패 47%
26위  고인규 296.3 [-]  +00.00 8승/5패 62%
27위  이윤열 295.48 [-]  +00.00 7승/7패 50%
28위  이승훈 293.46 [-]  +00.00 6승/5패 55%
29위  김택용 280.53 [-]  +00.00 9승/9패 50%
30위  김성기 266.64 [-]  +00.00 5승/8패 38%

- 의미없는 랭킹변화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08-09시즌부터는 요동이 칠 거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팀리그 이후에는 하루에 50이상이 오르는 일이 생기겠네요.
과연 새로운 프로리그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될 것인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8/23 14:38
수정 아이콘
와 pp랭킹에서는 걍 독주네요 이제동
택용스칸
08/08/23 15:57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독주하다가 이제동 선수가 따라잡은 이후로 독주를 계속하고있습니다.
adolescent
08/08/23 16:30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힘냅시다!
질럿은깡패다
08/08/23 18:39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MSL 탈락했는데(서바이버 1승 2패) 어떻게 개인리그 PP 랭킹이 올랐죠..? 다른 대회가 뭐 있었나요..-_-?
프렐루드
08/08/23 19:11
수정 아이콘
질럿은깡패다님//

박성균 안준영 730.85 58.73 8.13 3.93 738.98 62.66 서바이버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2 아테나 0 20080821
김명운 박성균 264.47 738.98 12.68 -5.35 277.14 733.62 서바이버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2 비잔티움 0 20080821
손찬웅 박성균 451.69 733.62 12.27 -.27 463.96 733.36 서바이버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2 블루스톰 0 20080821

세번째 네번째 승자와 패자가 갖는 해당경기에 의한 PP점수입니다. 1승과 2패로 2.51점을 득점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89 라운드 진출기준 엠비씨게임 누적포인트 랭킹 [6] 王非好信主4012 08/11/22 4012 0
36087 2008. 11. 22. (土) 33주차 pp랭킹 [22] 택용스칸3797 08/11/22 3797 0
36045 2008. 11. 15. (土) 32주차 pp랭킹 [10] 택용스칸3749 08/11/15 3749 0
36044 프로토스의 시대 [25] 프렐루드5246 08/11/15 5246 0
35987 2008. 11. 8. (土) 31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3903 08/11/08 3903 0
35981 프로토스의 대 테란전 변화를 느끼면서. [18] 마동왕5616 08/11/07 5616 0
35977 역상성 최강 9인. [54] 펠쨩~(염통)11621 08/11/07 11621 0
35947 라운드 진출기준 온게임넷 누적포인트 랭킹 [17] 信主NISSI5339 08/11/01 5339 0
35939 2008. 11. 1. (土) 30주차 pp랭킹 [4] 택용스칸3949 08/11/01 3949 0
35900 그저, 안기효 응원글,, [30] 라툴6111 08/10/27 6111 22
35899 내맘대로 뽑아 본 다전제 Best 16 [53] 가우스7529 08/10/27 7529 1
35898 [설탕의 다른듯 닮은]신희승과 박주영 [14] 설탕가루인형5194 08/10/26 5194 5
35841 다시보는 본좌들의 연대기 [13] 너구리아빠4947 08/10/21 4947 0
35840 스타 2가 나를 불편하게 하는 몇 가지 이유 [35] skzl6977 08/10/21 6977 3
35824 2008. 10. 18 (土) 28주차 pp랭킹 [12] 택용스칸3792 08/10/18 3792 0
35685 2008. 09. 27. (土) 25주차 pp랭킹 [1] 택용스칸3723 08/09/27 3723 0
35659 협회는 왜 의무출전을 택했는가? [9] Judas Pain6177 08/09/24 6177 0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3742 08/09/16 13742 15
35600 어린 나로서 강민에게 보내는 마지막 글 [3] 질럿은깡패다3980 08/09/13 3980 0
35582 PP랭킹 산정기준에 대한 글 [14] 프렐루드4279 08/09/11 4279 2
35566 2008. 09. 06 (土) 22주차 pp랭킹 [3] 택용스칸3935 08/09/06 3935 0
35543 심하게 뒷북인 리뷰. WCG 국대선발전 8강 송병구 대 박지수 1경기. [13] 王天君5972 08/08/30 5972 1
35523 2008. 08. 23 (土) 20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3984 08/08/23 39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