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8/16 01:17:31
Name 택용스칸
Subject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드디어 스타리그 죽음의 조 F조가 끝났죠.
경기 결과는 6경기나 해준 변형태 선수가 아쉽게 김택용 선수에게 패하면서 김택용 선수가 올라갔습니다.
전 36강 스타리그 방식 너무나도 좋더군요.
다만 우승자의 권리가 너무 적은 것 같고 16강을 본선으로 인정한 면 때문에 아쉽기만 하지만 말이죠.
그럼 pp랭킹 올릴게요 ^^.

전체 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7주 )  이제동 933.43 [-]  +00.00 42승/22패 66%
2위  박지수 838.18 [-]  +00.00 33승/18패 65%
3위  이영호 817.57 [-]  +00.00 49승/25패 66%
4위  도재욱 718.95 [-]  +00.00 31승/15패 67%
5위  송병구 701.93 [▲1]  +43.25 22승/18패 55%
6위  박성균 672.58 [▲1]  +18.40 28승/21패 57%
7위  박찬수 666.51 [▼2]  -01.63 31승/21패 60%
8위  김택용 662.82 [▲1]  +23.11 23승/22패 51%
9위  허영무 661.21 [▲3]  +56.02 34승/16패 68%
10위  염보성 649.02 [▼2]  +00.00 29승/19패 60%
11위  박영민 638.17 [▼1]  +00.00 25승/23패 52%
12위  김구현 594.64 [▲1]  +00.00 31승/22패 58%
13위  진영수 567.26 [▼2]  -48.87 23승/19패 55%
14위  윤용태 550.79 [-]  +00.00 20승/22패 48%
15위  이성은 541.8 [▲1]  +40.40 19승/11패 63%
16위  박성준 517.49 [▼1]  +00.00 14승/10패 58%
17위  변형태 480.34 [▲3]  +40.69 14승/14패 50%
18위  박세정 451.79 [▼1]  +00.00 17승/8패 68%
19위  이윤열 451.13 [▼1]  +00.00 21승/22패 49%
20위  오영종 442.65 [▼1]  +00.00 14승/12패 54%
21위  신상문 426.52 [▲3]  +39.27 15승/6패 71%
22위  손찬웅 425.03 [▼1]  +00.00 11승/10패 52%
23위  전상욱 415.73 [▼1]  +00.00 16승/13패 55%
24위  고인규 410.12 [▼1]  +00.00 14승/11패 56%
25위  손주흥 384.9 [-]  +00.00 12승/5패 71%
26위  이재호 380.35 [-]  +00.00 9승/17패 35%
27위  김창희 373 [▲3]  +36.80 10승/14패 42%
28위  구성훈 365.53 [▼1]  +00.00 11승/7패 61%
29위  마재윤 356.54 [▼1]  +00.00 6승/14패 30%
30위  민찬기 352.56 [▼1]  +00.00 13승/8패 62%

- 마재윤 선수 이거 잘못하다간 30위권에서 밀려나겠는데요.?
MSL 서바이버에서 2승하고 포인트를 따도 28위정도에 머무를텐데 말이죠.
마재윤 선수가 다시 한번 부활의 날갯짓을 펼칠 것인지..
김택용 선수는 3위권에서 놀다가 10위로 떨어졌다가 변형태선수를 잡고 9위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박성준 - 최연성 대이변(?) 이후로 마재윤 - 김택용 사건이 정말 충격이었었는데 말이죠.
두 선수 다시한번 결승에서 붙는 것을 보고 싶네요.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19주)  이제동 785.58 [-]  +00.00 28승/13패 68%
2위  이영호 655.83 [-]  +00.00 31승/14패 69%
3위  박지수 564.44 [-]  +00.00 19승/10패 66%
4위  김택용 519.46 [-]  -04.85 14승/13패 52%
5위  송병구 480.66 [-]  +00.00 9승/8패 53%
6위  박성준 456.08 [-]  +00.00 14승/10패 58%
7위  박찬수 433 [-]  -00.81 19승/16패 54%
8위  도재욱 432.43 [-]  +00.00 16승/10패 62%
9위  박영민 428.13 [-]  +00.00 18승/14패 56%
10위  박성균 419.17 [-]  +20.88 17승/12패 59%
11위  김구현 363.35 [▲1]  +00.00 17승/14패 55%
12위  허영무 350.06 [▲1]  +18.05 20승/10패 67%
13위  진영수 348.05 [▼2]  -17.55 11승/14패 44%
14위  염보성 310.83 [-]  +00.00 16승/13패 55%
15위  이윤열 288.4 [-]  +00.00 14승/15패 48%
16위  손찬웅 282.57 [-]  +00.00 7승/9패 44%
17위  손주흥 282 [-]  +00.00 8승/3패 73%
18위  마재윤 267.89 [-]  +00.00 5승/10패 33%
19위  변형태 249.99 [▲6]  +55.61 5승/5패 50%
20위  윤용태 238.64 [▼1]  +00.00 8승/7패 53%
21위  이재호 233.33 [▼1]  +00.00 7승/10패 41%
22위  신희승 232.93 [▼1]  +00.00 7승/10패 41%
23위  김준영 208.79 [▼1]  +00.00 4승/3패 57%
24위  이성은 206.26 [▼1]  +00.00 6승/5패 55%
25위  안기효 197.29 [▼1]  +00.00 9승/9패 50%
26위  서지훈 185.46 [-]  +00.00 3승/9패 25%
27위  박명수 183.07 [-]  +00.00 9승/9패 50%
28위  고인규 174.66 [-]  +00.00 6승/6패 50%
29위  박태민 167.11 [-]  +00.00 3승/6패 33%
30위  주현준 162.84 [-]  +00.00 5승/5패 50%

- 이제동 선수가 곰클에서 우승을 하고 19주로 기록을 늘려놓네요.
거기다가 MSL 광탈하는 일이 없다면 MSL-곰클 보너스로 유지하겠네요.
게다가 곰클래식에 참가하는 팀이 적어서 더더욱 올라갈 확률도 높고 말이죠.
이영호 선수는 아쉽네요. 진영수 선수 또한 말이죠.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9주)  이영호 479.94 [-]  -53.33 18승/11패 62%
2위  이제동 472.89 [-]  -52.54 14승/9패 61%
3위  송병구 466.8 [▲2]  -04.63 13승/10패 57%
4위  염보성 446.04 [▼1]  -49.56 13승/6패 68%
5위  윤용태 444.37 [▼1]  -49.37 12승/15패 44%
6위  이성은 441.14 [▲2]  -02.16 13승/6패 68%
7위  신상문 438.43 [▲9]  +39.25 15승/6패 71%
8위  김구현 421.03 [▼2]  -46.78 14승/8패 64%
9위  허영무 417.15 [▲4]  +04.17 14승/6패 70%
10위  도재욱 403.32 [▼3]  -44.81 15승/5패 75%
11위  박찬수 396.58 [▼1]  -27.68 12승/5패 71%
12위  진영수 390.78 [▼3]  -43.42 12승/5패 71%
13위  전상욱 373.91 [▼2]  -41.55 13승/7패 65%
14위  박지수 373.19 [▼2]  -41.47 14승/8패 64%
15위  오영종 368.46 [▼1]  -40.94 7승/5패 58%
16위  박세정 366.17 [▼1]  -40.69 14승/5패 74%
17위  박성균 355.11 [-]  -39.46 11승/9패 55%
18위  박영민 344.3 [-]  -38.26 7승/9패 44%
19위  변형태 338.16 [-]  -37.57 9승/9패 50%
20위  구성훈 335.49 [-]  -37.28 11승/7패 61%
21위  이주영 320.28 [-]  -35.59 8승/10패 44%
22위  임요환 306.16 [-]  -34.02 6승/12패 33%
23위  민찬기 305.28 [-]  -33.92 11승/4패 73%
24위  김창희 302.82 [▲3]  -17.08 6승/11패 35%
25위  배병우 296.64 [▼1]  -32.96 7승/8패 47%
26위  고인규 296.3 [▼1]  -32.92 8승/5패 62%
27위  이윤열 295.48 [▼1]  -32.83 7승/7패 50%
28위  이승훈 293.44 [▲1]  -17.86 6승/5패 55%
29위  김택용 281.11 [▼1]  -31.23 9승/9패 50%
30위  김윤환S 269.53 [-]  -29.95 6승/6패 50%

- 신상문 선수만 + 되는 특이한 일이 벌어졌네요.
경남 마스터즈 컵은 포함이 되지 않는 관계로 염보성 선수의 상승은 없네요.
아쉽고 프로리그가 개막하려면 한참 남았기 때문에 이영호 선수가 그대로 지키겠네요.
이영호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활약한지가 최근이고 이제동 선수는 06 때부터였으니 깍이는 점수가 생기겠네요.


p.s ) 한국 선수들.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다가 어제 오늘 갑자기 많이 무너지네요.
기대를 안하고 있던 종목에서는 금 소식이었지만 기대했던 종목에서는 은 혹은 4강탈락이니..
태권도에서는 부디 기대만큼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야구 또한 마지막 올림픽의 영광을 한국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금은동메달 선수들 2012년에는 금빛을 당당하게 걸거라고 믿습니다.
또한 투자분야에서 비인기 종목도 투자 좀 많이 해주셨으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8/16 01:26
수정 아이콘
매번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한국 은메달이 너무 많아요. 물론 은메달도 정말 귀하고 값지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흑흑
라구요
08/08/16 02:47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 생각보다 높질 않네요...........
그 엄청난 승수를 후반에 쌓고도.....랭킹 5걸에 들지 못하다니.........
역시... 꾸준한 상승세가 중요한듯 싶군요... 이성은 선수는 소리없이 역시 강하군요,.
화이트데이
08/08/16 09:54
수정 아이콘
그런데 프로리그는 스토브 기간임에도 자꾸 순위가 변동되는데 이유가 뭔가요?
프렐루드
08/08/16 11:07
수정 아이콘
화이트데이님// 광안리 결승 때문에 그렇습니다.
라울리스타
08/08/16 11:23
수정 아이콘
오늘인가요?

마재윤 선수가 pp랭킹 30위권 탈출이냐가 아니냐가 결정되는게...

마본좌, 화이팅!
택용스칸
08/08/16 12:10
수정 아이콘
화이트데이님// 거기다가 18개월간을 따지기 때문에 즉 06 후기 점수가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죠.
06 후기 때 잘했던 선수는 서서히 점수가 깍이는 것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668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 6 [2] 설탕가루인형4163 08/09/24 4163 0
35632 2008. 09. 20. (土) 2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3771 08/09/20 3771 0
35627 김동준 해설의 빈자리와 임성춘 해설은 어디로 가나? 그리고 강민 해설 [13] 점쟁이9445 08/09/20 9445 0
35625 스타리그 퀴이이이이이이즈~ 해답편 [8] 信主NISSI3909 08/09/19 3909 0
35621 스타리그 퀴이이이이이이즈~ [24] 信主NISSI4308 08/09/19 4308 0
35617 앞으로 프로리그의 전망은? [11] 다레니안4046 08/09/18 4046 0
35607 하이라이트로 보는 박성준 이야기와 온겜 근성 [43] Judas Pain13754 08/09/16 13754 15
35602 2008. 09. 13. (土) 13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3670 08/09/13 3670 0
35566 2008. 09. 06 (土) 22주차 pp랭킹 [3] 택용스칸3942 08/09/06 3942 0
35547 2008. 08. 30. (土) 21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3877 08/08/30 3877 0
35546 TV에서도 스타될것같은 게이머 [33] 마에스트로 박8533 08/08/30 8533 0
35540 전통씨름의 몰락, 그리고 스타리그 [33] 낭만토스7207 08/08/29 7207 0
35523 2008. 08. 23 (土) 20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3992 08/08/23 3992 0
35509 저그들이여. 일어나라 [29] 홍연아!제발...4403 08/08/21 4403 0
35480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3892 08/08/16 3892 0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092 08/08/15 4092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525 08/08/13 7525 0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021 08/08/13 5021 5
35452 모든것을 불태운 그들이여... [10] 신우신권4760 08/08/12 4760 3
35430 ★ 8/9 COP 이성은 - (삼성전자 Khan) - 평점 9.2 ★ [25] 메딕아빠6531 08/08/09 6531 0
35429 2008. 8. 10 ( 日 ) 18주차 pp랭킹 [1] 택용스칸3797 08/08/10 3797 0
35371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 엔트리입니다. [47] 택용스칸5233 08/08/05 5233 0
35351 2008. 08. 02 (土) 17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3567 08/08/02 35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