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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4/19 06:52:50
Name 테란의 영원함
File #1 테란의_영원함_이윤열.jpg (0 Byte), Download : 112
Subject 이윤열 선수의 30회째 메이저 본선 진출을 축하합니다!!~~


※ 이윤열 선수가 데뷔했던 제1차 KPGA부터
모든 메이저 대회의 순서나열과 우승자들입니다.

- 2002년도

제1차 KPGA 투어 ☞ 임요환

제2차 KPGA 투어 ☞ 이윤열

제3차 KPGA 투어 ☞ 이윤열

제1차 ghemTV 스타리그 ☞ 한웅렬

제2차 ghemTV 스타리그 ☞ 강도경

- 2003년도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이윤열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서지훈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박용욱

제4차 KPGA 투어 ☞ 이윤열

스타우트배 1차 MSL ☞ 강민

TG 삼보배 2차 MSL ☞ 최연성

제3차 ghemTV 스타리그 ☞ 이윤열

- 2004년도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 강민

질레트 스타리그 ☞ 박성준

EVER 스타리그 ☞ 최연성

하나포스 센게임배 3차 MSL ☞ 최연성

스프리스배 4차 MSL ☞ 최연성

- 2005년도

아이옵스 스타리그 ☞ 이윤열

EVER 스타리그 ☞ 박성준

So1 스타리그 ☞ 오영종

NHN 당골왕배 5차 MSL ☞ 박태민

우주닷컴배 6차 MSL ☞ 마재윤

- 2006년도

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 최연성

신한은행 2006 1st 스타리그 ☞ 한동욱

신한은행 2006 2nd 스타리그 ☞ 이윤열

LG 싸이언배 7차 MSL ☞ 조용호

프링글스 2006 MSL 시즌-1 ☞ 마재윤

프링글스 2006 MSL 시즌-2 ☞ 마재윤

- 2007년도

신한은행 2006 스타리그 시즌3 ☞ 마재윤

곰TV MSL 06~07 ☞ 김택용

곰TV MSL 2007 시즌2 ☞ 김택용

Daum 스타리그 ☞ 김준영

곰TV MSL 2007 시즌3  ☞ 박성균

EVER 스타리그 ☞ 이제동

- 2008년도

곰TV MSL 2008 시즌4 ☞ 이제동

박카스배 스타리그 ☞ 이영호

EVER 스타리그 ☞ 진행중

총 37개 대회

온겜 17개 대회

엠겜 17개 대회

겜티비 3개 대회

※ 겜티비를 넣을까 말까 하다가 타 스포츠에서의 선례인 여자 골프에서
문화관련 스폰 문제로 없어진 뒤모리에 클래식을 메이저로 인정하는 점에서 넣기로 했습니다.

이중 이윤열 선수가 본선 진출한 대회

총 30회(총 37개 대회중 7개 대회를 제외한 모든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

- 온겜 13회
(파나소닉, 올림푸스, 마이큐브, 한게임, 질레트, 04 에버, 아이옵스, 05 에버, 신한2, 신한3, 다음, 07 에버, 08 에버)

- 엠겜 14회
(KPGA1234, 스타우트, TG 삼보, 센게임, 스프리스, 당골왕, 우주, 프링글스 2nd, 곰TV 2nd, 곰TV 3rd, 곰TV 4th)

- 겜티비 3회
(1차, 2차, 3차)

이중 연속 메이저 진출 기록

총 21연속(02년 2월~ 05년 5월까지 모든 시즌 1대회이상 메이저 본선 진출, 1대회를 1번으로 감안했을때)  

- 온겜 8연속
(파나소닉, 올림푸스, 마이큐브, 한게임, 질레트, 04 에버, 아이옵스, 05 에버)

- 엠겜 10연속
(KPGA1234, 스타우트, TG 삼보, 센게임, 스프리스, 당골왕, 우주)

- 겜티비 3연속
(1차, 2차, 3차)

※ 잘 살펴보시고 수정할 부분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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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9 06:56
수정 아이콘
그저 덜덜덜 이군요
전범철
08/04/19 07:11
수정 아이콘
그저 덜덜덜 이군요(2)
로마니
08/04/19 07:32
수정 아이콘
엥? 어제가 본선 아니었나요? 이미 본선이었던게 아닌가요? 아.. 듀얼같은 이미지가 가시지가 않네요.
테란의 영원함
08/04/19 07: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끼워맞춘감이 있죠.
이윤열 선수가 2차 본선 진출한게 너무 기뻐서리 ^^;
이해하고 봐주세요.
모십사
08/04/19 09:37
수정 아이콘
마이클 조던 - 임요환
월트 체임벌린 - 이윤열

딱 이느낌이네요.
크라잉넛
08/04/19 09:49
수정 아이콘
정말 제목그대로 영원합니다;
어제 엄재경해설이 언급하셨듯이 정말 최~~~~~~~고의 자리에서 한번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최고로 올라갔다가
다시 좀 주춤하다가,다시 우승하고

정말 대단한선수죠..
RedStorm
08/04/19 10:3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제가 본선이였죠... 어제 졌어도 30번째 메이져였어요..
어제 경기로 인해서 마재윤선수가 메이져 연패가 늘어난것처럼요 ^^ ;;
Wanderer
08/04/19 10:39
수정 아이콘
영원합니다. 이윤열.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눈사람
08/04/19 11:08
수정 아이콘
막연하게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정리된 것을 보니 좋네요~
그 꾸준함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김석동
08/04/19 11:19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응원하는 선수가 이긴 걸 보고 넘 좋았습니다.
이윤열 선수 고맙고요,
화이팅!

PS. 송병구 선수도 화이팅!
일년쯤이면
08/04/19 11:24
수정 아이콘
영원합니다.. 끝까지 응원할거예요..
블러디샤인
08/04/19 11:36
수정 아이콘
어제 엄재경해설위원의 말대로 sin그래프를 보는듯 하네요.

최고정점에서 ever2008우승을 차지할수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스피넬
08/04/19 12:48
수정 아이콘
엄해설님 말씀 정말 와닿던데요~
불사조~ 한번 재가 되었다가 다시 타오르는 선수~
(근데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기억력이ㅠㅠ;;)
이윤열.이라는 이름 하나로도 경기를 기대 만드는 선수입니다^^ 진출 축하드립니다!
08/04/19 13:42
수정 아이콘
사실 싸인보다는 코싸인이죠^^;
불사조 비유는 마음에 와닿더군요
진리탐구자
08/04/19 14:01
수정 아이콘
스타계의 이인제. ;;;;
그러고보니 이윤열 선수도 소속팀이 자주 바뀐 편. ;;;;;;;;;;;;;;;;;;; 물론 조크입니다. ^^;;
08/04/19 14:01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합니다. 이윤열 선수. ^^ 존경스러운 선수에요.
해랑사
08/04/19 14:15
수정 아이콘
한팀에 머물러도 소속팀이 바뀌는... 스타계의 이인제!! 당연히 저도 조크입니다 ^^;
08/04/19 14:27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한 선수죠. 이선수는 멀해도 성공할듯한..
08/04/19 14:31
수정 아이콘
나다는 이제 희열입니다..
김다호
08/04/19 15:19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전율이다 전율6년째 메이저를 지키다니 이건뭐....................................................
08/04/19 18:28
수정 아이콘
정말 윤열선수 팬인게 자랑스럽네요.. 윤열선수는 살아있는 레젼드죠.
08/04/19 19:01
수정 아이콘
이윤열...역시 강력하군요
정티쳐
08/04/19 20:50
수정 아이콘
정말 이윤열선수팬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모습은 가장 많은 우승회수보다 이렇게 오랜시간 팬들과 함께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메이저에 이렇게 꾸준히 올라가서 올드로서 신흥강자들과 겨루는 모습이 정말 기쁩니다.....
이제 비록 예전처럼 강력한 모습은 아닐지라도, 메이저에 남아있는 유일한 올드가 아닌가 싶네여....

스타판이 사라질때까지 계속 진화하는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네노는아이
08/04/20 09:34
수정 아이콘
인제 테란이라고 하면 욕먹을려나..쿨럭
예전에 홍진호선수가 jp저그로 까였었는데..
이윤열 선수는 정말 역사를 적어 가는...게이머인듯..
슈페리올
08/04/21 02:03
수정 아이콘
정말 대단한 선수.. 아니 이미 전설이죠..
이상형신지
08/04/23 12:54
수정 아이콘
정티쳐님// 서지훈 선수도 아직 남아있습니다(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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