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2/15 16:54:25
Name purun
File #1 434.gif (125.6 KB), Download : 21
Subject 07시즌부터 현재까지 공식 및 비공식 경기 합산 승률 순위


데이터 기간 : 07시즌 ~ 현재 (2007.03 ~ 2008.02.14)
데이터 범위 : 공식 경기 및 비공식 경기 합산
선수 선정 기준 : KeSPA 협회 종합&개인 랭킹 참조
랭킹 산정 기준 : 승률 최우선, 동률 시 다승 순
데이터 참조 : 포모스 전적 검색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밀가리
08/02/15 17:00
수정 아이콘
테란라인은 테테전빼고는 상당히 의외네요 --;
08/02/15 17:0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가 있다는게 신기할 뿐...
08/02/15 17:02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프로토스 전 하나 만큼은 참 꾸준하네요. 데뷔년도 부터 지금 까지 적어도 대 프로토스 전 만큼은 독보적이네요
☆강희최고★
08/02/15 17:02
수정 아이콘
염보성선수와 이제동선수, 송병구 선수가 역시나 잘 하네요;;;
염보성 선수는 개인리그를 어떻게 좀;;;
이제동 선수는 뭐..포스가 지금 장난이 아니니;;;
송병구 선수는 이대로만 갑시다^^

상당히 보기 깔끔해서 좋네요 이런자료 감사합니다!!
택용스칸
08/02/15 17:05
수정 아이콘
타동족전 통합이 어떻게 다 50%가 넘는것이죠.?
종합백과
08/02/15 17:06
수정 아이콘
통합전적 1위인 이제동 선수가 더 쭉쭉 뻗어 나간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80%를 노리나요? ;;
종합백과
08/02/15 17:07
수정 아이콘
택용스칸님//상위20걸만 뽑아서 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박지수 선수 테테전 빼면 정말 좋네요. 주목해야 겠습니다.
08/02/15 17:12
수정 아이콘
저도 수정~~~

택용스칸//님 이 데이터는 요즘 잘나가는 선수들+네임밸류 있는 선수들만 추려서 낸거라 전체순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진짜로 저게 다?!
08/02/15 17:22
수정 아이콘
종합백과님, ^^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심심파적으로 만들어 본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게이머의 전적을 정리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따르는 일이구요 -0-;
랭킹 상위권에 드는 선수들 전적을 추려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수정했어요.
彌親男
08/02/15 17:26
수정 아이콘
purun님// 콩그르까그르지그르마그르...
08/02/15 17:27
수정 아이콘
민간인 올드테란 둘의 저그전과 플토전 성적은...ㅠ.ㅠ
그리고 주현준 선수는 너무 저평가 된건가요?
08/02/15 17:31
수정 아이콘
토막이라 불리던 김준영선수의 프로토스전...
터치터치
08/02/15 17:34
수정 아이콘
남은일정의 가장 좋은 결과로 가장 이슈가 될 선수들은...

박성균 대 이제동 대 김택용이네요...

각 종족에 한명씩 굳!!!
벨리어스
08/02/15 17:40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 테란전 장난이 아니군요.
08/02/15 17:42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 플토전 너무 아쉽네요. 발목을 잡는것처럼 보이는군요.
후루꾸
08/02/15 17:46
수정 아이콘
내품에 안기효 이렇게 전적이 좋았나? 화이팅~ 허허허
낭만서생
08/02/15 17:50
수정 아이콘
오충훈선수를 팀플카드로 쓴게 참 아쉽군요 전적보니 가능성이 보이는데
천사의속삭임
08/02/15 18:43
수정 아이콘
KilleR님 // 김준영 선수가 토막이었군요.. 3종족 상대로 특별히 약세인 종족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랬었군요..
(단 제 기억의 단편들 속엔 토스중 오영종 선수가 나오면 지못미... 송병구 선수가 나오면 생유)
오소리감투
08/02/15 18:51
수정 아이콘
염보성, 이제동, 송병구,
각 종족별 최고의 포스를 보이는 게이머들이네요..
08/02/15 18:53
수정 아이콘
천사의속삭임님// 저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않았습니다만...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보면 김준영선수의 토스전은...

약한것처럼 평가받고있어서..
살찐개미
08/02/15 19:52
수정 아이콘
박찬수,박명수 선수는 전적에 비해 굉장히 저평가 되고있었네요.

아니, 나만 그렇게 평가한것인가.
오늘 경기보고 앞으로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
졸려요
08/02/15 20:43
수정 아이콘
토탈승률 60% 넘는 선수가 테란 9명, 토스 7명임에 비해 저그는 3명뿐이네요..

이제동&쌍둥이는 소중합니다ㅠㅠ
08/02/15 22:5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대 테란전 승률이 박명수 선수의 대 테란전 승률보다 높은거 아닌가요?
이제동 선수 계산기로 두드려보니 76.7%가 나오네요;;
진리탐구자
08/02/15 23:0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대테란전 승률 잘못 되었네요. 그리고 전적도 약간 의심이 갑니다. 제가 포모스에서 세었을 때는 46승 18패던데요. 아마 오늘 이영호 선수와의 전적을 제외하고 46승 17패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46승 17패면 승률도 73%로 나오고요.
진리탐구자
08/02/15 23:0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테란들은 대저그전 6할 안 넘으면 저막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08/02/16 00:01
수정 아이콘
끙~ 임요환 선수도 그러더니 자료를 옮겨쓰는 과정에서 4를 5로 치는 바람에 오류가 생겼네요;;
56승 17패가 아니고 46승 17패 맞구요.(순위 변동없음) 이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오늘 있었던 스타리그 전적까지 합치면 46승 18패가 맞는데 오늘자 전적은 데이터에 포함이 안 되었어요.
(오늘 스타리그 하기 전에 작성해서..)
데이터 기간은 2008년 2월 14일까지라고 봐주시면 되겠네요.
아마 더는 틀린 부분 없을 겁니다 하핫 -0 -;;
nickvovo
08/02/16 08:40
수정 아이콘
마재윤이 토탈7에 박성준은 바닥..

정말 어색하다 ㅠㅠ
레이토스
08/02/17 11:38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승률 좋군요!!
역시 포스가 없을뿐...이기긴 많이 이기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120 그가 그랬으면 하는 이야기. 둘 [13] Ace of Base5095 08/02/26 5095 12
34107 양산형테란에 대한 본격적 논의. [41] Why5096 08/02/25 5096 2
34105 패배가 아닌 기회 일뿐 [6] Akira4075 08/02/24 4075 0
34101 2008.02.24일자 PP랭킹 [13] 택용스칸3889 08/02/24 3889 0
34099 현 본좌후보 3인방의 2007년 활약상 [66] 매콤한맛7587 08/02/24 7587 0
34076 07~08시즌 공식 및 비공식 경기 승률 순위 [~08.02.21] [18] purun4554 08/02/22 4554 0
34024 2008.02.18일자 PP랭킹 [2] 프렐루드3682 08/02/18 3682 0
34010 조그마한 팁과 전략 [18] Ace of Base5012 08/02/17 5012 1
34008 08'02'16 오영종 vs 송병구 in 카트리나 리뷰 [12] Judas Pain6242 08/02/17 6242 9
33997 최강이라는 이름의 꽃을 손에 쥔 오즈 [8] Akira4147 08/02/16 4147 1
33988 시간의 벽 앞에 서 있는 서지훈 [58] Judas Pain9399 08/02/16 9399 35
33981 07시즌부터 현재까지 공식 및 비공식 경기 합산 승률 순위 [28] purun4968 08/02/15 4968 1
33967 MSL 8강 이제동/이영호 관람평 [22] Ace of Base8554 08/02/14 8554 1
33915 2008.02.11일자 PP랭킹 [6] 프렐루드4059 08/02/11 4059 0
33855 2008.02.04일자 PP랭킹 [11] 프렐루드3823 08/02/04 3823 0
33846 5대 본좌 후보 3명의 총전적 및 현재까지 실적. [69] 택용스칸8339 08/02/04 8339 0
33826 게이트의 극의/하이테크의 비기 -update- [41] Judas Pain8742 08/02/02 8742 34
33824 [설탕의 다른듯 닮은]염보성과 호비뉴 [14] 설탕가루인형4978 08/02/02 4978 7
33821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비중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 프렐루드4144 08/02/01 4144 0
33813 2008년 2월 KesPA 랭킹이 업데이트 되어있습니다. [15] 택용스칸5424 08/02/01 5424 0
33788 곰TV 인비테이셔널 조추첨식 결과입니다. [69] 택용스칸8013 08/01/28 8013 0
33778 오늘의 패배에 CJ는 커질겁니다. [6] nickvovo4215 08/01/28 4215 0
33762 후기리그 결승전 개인전 전격 분석. [8] 택용스칸5207 08/01/27 52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