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8/02/15 13:00:46
Name 허저비
Subject 히통령, 심소명 선수도 공식 은퇴를 하네요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55177&db=issue&cate=&page=1&field=&kwrd=

찾아봐도 없는 것 같아서 기사 퍼옵니다.
(출처는 포모스입니다)

"이로써 심소명은 다음 달부터 남인천 방송에서 진행중인 '콜로세움'이라는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리그에서
선수 시절 절친한 선배이자 동료였던 이재항과 호흡을 맞추며 해설자로의 경력을 쌓아갈 예정이다."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재항 선수도 저런 일을 준비하고 있었군요...아무튼~

저그로써는 정말 보기 드문 전략적인 색깔의 선수였는데...이미 은퇴는 예정되어 있었다지만
확정기사를 보니 또 마음 한켠이 아릿하네요...

저그 유저중 몇 안되는 준우승자 출신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선수였으며
김준영 선수의 우승에도 큰 기여를 했죠...

-몬티홀 중앙 상대편 기지에 노스포닝 3해처리 펴고 뮤탈에 이은 가디언-히드라 전략...

탈락 위기의 김준영 선수를 구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김준영 선수...언제 한번 술이라도 사주세요~ (이미 샀으면 낭패;;)

조지명식이라든지 기타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아서 이 선수의 목소리나 말빨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잘 해나가리라 믿겠습니다.


-은퇴할 때 하더라도 김택용 선수와 한번 히드라로 제대로 맞붙으면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이제는 못보게 되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나러브굿
08/02/15 13:06
수정 아이콘
본인 스스로 프로토스전만큼은 자신 있다고. 김택용 선수와 붙고 싶다고 했는데 은퇴라니 아쉽네요.
해설자로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키라야마토
08/02/15 13:09
수정 아이콘
아.... 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지는 꽃이군요//

해설자로 성공하시길 빕니다...
크라잉넛
08/02/15 13:09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상당히 스타일리쉬한 선수가 재미있는 선수였는데..
몇안되는 저그의 스타일리스트중 하나죠.

프링글스때 알고도 못막는 히통령 땡히드라는 잊지못할겁니다.
그게 정말 가장 인상깊었네요.

데뷔때, 예선에서 임요환선수 잡고 올라온것도 기억에남구요.
팀플이나 개인전이나 만능이었죠. 어떻게보면 심소명선수도..
특히 팀플레이에서의 센스는;
루나러브굿
08/02/15 13:10
수정 아이콘
데뷔 떄 임요환 선수를 잡으면서 관심을 참 많이 받았었죠.
그 때도 짐 레이너스 메모리에서 참 특이한 경기를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彌親男
08/02/15 13:12
수정 아이콘
...

하아.... 이건 뭔가요... 또...

가디언 - 히드라 전략 쓴게 몇개월이나 됐다고..
목동저그
08/02/15 13:14
수정 아이콘
히통령이 은퇴하는군요.
아직 현역으로 충분히 뛸 재능 있는 선수라고 보는데... 좀 안타깝네요.
요새 왜 이리 은퇴하는 선수가 많은건지;;
08/02/15 13:14
수정 아이콘
나름 결승전까지 간 선순데... 그나마 근황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예선전에 이름 없어서 걱정했는데... 근데 김세현 선수는...
그레이티스트
08/02/15 13:15
수정 아이콘
예전 투나 시절 임요환선수가 심소명선수에게 예선에서 졌었죠.

전 투나라는 팀도 몰랐고 왠 아마추어한테졌었나 했었는데, 알고 보니 이윤열선수도 있고 프로게이머였더군요^^
08/02/15 13:16
수정 아이콘
아마 그 예선에서 임요환 선수가 메카닉 썼죠. 팀플 개인전 전천후로 쓰이고, 진짜 드문 스타일리스튼데...
PT트레이너
08/02/15 13:16
수정 아이콘
김동수-변길섭-조용호-박용욱-최연성-심소명

불길합니다
은퇴선수들이 많아지니

변은종-나도현선수도 고민중이라고 들었는데
크라잉넛
08/02/15 13:17
수정 아이콘
저그가 특정 종족전에 특정맵에서 안좋을때 OOO라면 가능하겠다. 어떤 빌드쓸지 기대가된다.
라는 선수에 들어가는 선수중 하나였는데.. 아쉽네요.
08/02/15 13:1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이겼죠 심소명선수가 땡히드라 페이크 후 드랍이었나요? 신백두 대간에서?
루나러브굿
08/02/15 13:24
수정 아이콘
BIFROST님// 맞습니다. 신백두대간에서 이겼었죠.
그래서 김택용 선수가 저그전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이후에도 붙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거 같습니다.
초보저그
08/02/15 13:25
수정 아이콘
사실 예전에는 신인 선수들이 하나 둘씩 치고 올라와도 유명한 올드들이 은퇴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세대교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요즘에는 잘하는 신인 선수들이 쏟아지고 유명한 올드 선수들이 하나 둘씩 공식적으로 은퇴하니까 세대교체가 되고 있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군요. 안타깝지만 은퇴한 선수들이 다른 길을 찾아서 잘 되고, 새로운 선수들은 올드들 못지 않은 스타성을 갖추게 되기를 바랍니다.
The xian
08/02/15 13:29
수정 아이콘
아아 안타깝습니다...
밀가리
08/02/15 13:45
수정 아이콘
심소명 선수 처음 본게 무슨 4대천황전 이벤트였는데 아마추어1위가 심소명선수였죠~!
08/02/15 13:49
수정 아이콘
옛날에 게임아이에서 심소명 선수와 몇 판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응원하던 선수였는데.. 안타깝네요..
전 토스였고 심 선수는 저그.. 그 시절에도 칼타이밍 땡히드라에 앞마당 밀리고 다 지지;;
점수는 점수대로 깎이고 얼마나 열받았던지.. 흐흐..
어쨌든.. 앞으로 해설자로 성공하길 빕니다.
08/02/15 14:06
수정 아이콘
BIGI배 4대천왕전이었죠
그당시 TG삼보 MSL예선에서
프로 4대천왕전 우승자 임요환 선수와 아마 4대천왕전 우승자 심소명선수가 붙었는데
2:0으로 심소명선수가 이겼다는;;;;;
08/02/15 14:41
수정 아이콘
아...
개인적으로 심소명 선수가 온겜리그에 올라간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심소명 선수 복귀해서 다시 올라서기를 바랐는데, 이렇게 은퇴라니...
심소명 선수의 경기는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히통령 앞으로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08/02/15 14:48
수정 아이콘
점점 선수 수명이 짧아지는 건가요...
08/02/15 15:56
수정 아이콘
다혈질 저그로 알려진 선수였죠. 경기 중 졌을때 한번 마우스 던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나두미키
08/02/15 16:06
수정 아이콘
연이어 은퇴군요..........
리플레이 공개가...참 한스러워(?) 집니다;;
대장균
08/02/15 16:18
수정 아이콘
아 은퇴네요.....초기때부터 팬으로서 정말...........아 슬프네요 ㅠㅠ
08/02/15 16:49
수정 아이콘
아... 아마 4대천왕전 때부터 지켜봤는데 아쉽네요.
김택용 선수랑 한 번 더 붙어보길 원하기도 했는데...(옛~날에 김택용 선수가 '히통령만 안만나면 된다'라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선수들이 연이어 은퇴하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오소리감투
08/02/15 18:47
수정 아이콘
아.. 마재윤 제외하고 꼭 챙겨보던 몇안되는 저그게이머였는데 이렇게 사라지나요..
지금도 저그의 전략가 하면 심소명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
이기적인 기럭지와 하얀 얼굴이 기억에 선하네요..
앞으로 해설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비소:D
08/02/16 02:23
수정 아이콘
love js님// 김세현선수 게임 그만둔걸로 알고있습니다 곧 군대를 가실듯 ...
Dementia-
08/02/16 14:00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는 공군 입대를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23 雷帝 윤용태 [22] 신우신권8820 08/10/31 8820 29
35862 雷帝 대 暴君 벅찬 감동입니다..(이제동 선수팬분껜 죄송!) [51] Violet8587 08/10/23 8587 0
2305 힙합.. 좋아하세요? ★CB Mass, 다이나믹 듀오로 Coming Back Soon [27] Utopia5696 04/02/22 5696 0
3222 힘을 내요 미스터 임! [27] 쭈우~5258 04/03/28 5258 0
18312 힘없이무너진하루였습니다. [170] 녹차6715 05/11/11 6715 0
12080 힘듭니다....날아오르고 싶습니다.. [13] 머린이야기4793 05/04/02 4793 0
11235 힘들때 일수록 자기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스포일러있음] [21] 하수태란6012 05/02/22 6012 0
24584 힘들때 도와줄수 없다는 것.. [5] 영혼을위한술5469 06/07/25 5469 0
8182 힘든 하루를 보내고 [2] BaekGomToss4249 04/10/10 4249 0
24574 힘드네요. 책좀 추천해주세요^^. [37] CJ-처음이란5746 06/07/24 5746 0
7684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7] A.J.5019 04/09/18 5019 0
17221 힘내세요! 화이팅!! [7] 호수청년5830 05/10/09 5830 0
47753 힘내라, 김명운! 그리고 황제의 눈물의 의미. [6] 하얀호랑이8182 12/07/11 8182 0
17284 힘내라, 강민. [21] 날아와머리위6202 05/10/13 6202 0
46994 힘내라 이제동, 그리고 주저 앉지 마라 염보성. [10] 영웅과몽상가8626 12/05/05 8626 0
33975 히통령, 심소명 선수도 공식 은퇴를 하네요 [27] 허저비8514 08/02/15 8514 0
28335 히치하이커 제작노트 [28] Forgotten_9035 06/12/30 9035 0
28180 히치하이커 개봉작. 전상욱 대 마재윤. [29] 信主NISSI10473 06/12/21 10473 0
28691 히어로팬의 통합 챔피언전 감상문 [2] Mr.L군5159 07/01/21 5159 0
28471 히어로의 혼은 바로 너다 박성준! [17] 캐리건을사랑5786 07/01/07 5786 0
25069 히어로센터에서의 첫게임이 내일 열립니다. [7] 호시5822 06/08/18 5822 0
44370 히어로를 지키는 굽은 소나무 염보성 [9] noknow7987 11/05/04 7987 1
31613 히어로는 포스트시즌에서 카드가 정말 많았을까?. [36] Leeka8990 07/07/28 89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